"중화 국치도"(1938). 자신들에게 조공 바쳤던 지역을 모두 중국 영토라고 간주한 지도입니다.
다음 주말판 경향신문에 실릴 <타이와 일본>편에서는, 이와 비슷한 상상을 시암/타이가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언급했습니다.
http://mapsontheweb.zoom-maps.com/image/144298246088
출처 http://hermod.egloos.com/2216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