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택동이 장개석에 쫒겨 거의죽을지경되어서 북한에 들어갔죠..이때 일성이가 도와줘 살아났읍니다.
이때 택동이가 일성이에게 약속했죠
"내가 북쪽을차지하면(당시 택동의 최대목표는 중국을 남북으로 나누는거였지 꿀꺽은 아니었음)
사실 일성이는 택동이죽기전 잠시 우월감 느끼려는거 뿐이구 택동이가 그리 성공할줄몰랐죠
근데 이후 택동이가 중국전토꿀꺽..(일성이 충격먹음) 사실 일성이가 625일으킨건 택동이가 49년
전혀 불가능할것같은 중국적화성공이 가장큰 이유입니다.
"뜨발 나보다도 거지같던 넘이 중국전체를 꿀꺽해? 말도안돼 도대체난 모냔말야"
그래서 625일으킨겁니다.
근대 유엔군 참전으로 발리죠..이때 택동이와 탈린이 형한테 도와달라구 호소하구,, 엉클아저씨
땜에 탈린형은 대놓구 참가못하구,, 둘째 택동이보구 동생도와주라며 돈과,무기좀 쥐어주죠..
이때 바로 조선족들도 상당수가 참가합니다. 암튼 택동이 군대는 생각보다 열씨미 싸웠읍죠
부칸이 넘어가면 국경을 맞대야하니.. 지들 안보가 걸린거라 봐씨에 필살나게 싸웁니다.
그과정에서 택동이의 유일한 외아들이 죽죠..
이후 저쟁후 일성이는 택동이에게 이전에 약속한 동북3성 돌려달라구 했느데...화장실 드가기전후
마음이 다르다구,, 택동이는 귀중한 외아들까지 죽을정도로 도와줬는데 셈셈하자구 햇구, 그러다가
백두산을 사이에두고 무력충돌이 발생합니다.. 사실 이때 중공군이 백두산을 기습해 북한군을 상당수
죽엿죠.. 택동이가 군사적행동까지 취하며 사실상 위협해대니... 돈,물자 조금 받구 백두산을 양분한
겁니다..
이때 일성이는 정일이게게 유훈을 남기죠...짱깨는 절대 죽어도 믿지말라구,,
근데 정일이는 인간백정이란 자기아버지보다도 못한넘이죠 요즘하는거 보면.. 고구려수도를 깔고있으
면서도 짱께의 고구려동북공정에 찍소리도 안하구,, 물자,사치품 쳐받구 조용히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