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작품들중에 보면... 일단 전쟁의참혹함 그로인한 일반인들의피해..이런건 아주 자알...신파조로
잘 조명합니다...증말 그것만보면, "짜슥들..이제야 평화가 중요한걸 아는군..." 라구 생각하는순간
마무리가 완젼 뒤통수때린다는..
..
자 ~ 우리가 이렇게 전쟁의 피해를 본건,,
-.제대로 준비안된 상태에서 시작해서입니다.
-.천황폐하의 충고대로 미드웨에서서 졌을때 휴전했음..동남아,한국 꿀걱하구 미국과
타협했어야 합니다.
-.욕심을 과하게 내서입니다.
-.승산없는 큰형과의 전쟁은 안했어야 합니다 => 즉, 약한나라는 맘대로 유린해도 된다는
절대 지들이 만행,잘못에 대한 고찰은 없구...교묘하게 미국형한테 까불지 말았어야한다는
강자에대한 비굴함..약자에대한 침략본성을 감추고 있다는 일본 교과서도 교묘히 그런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