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듣기 힘든 단어인 경계선 지능... 저도 살면서 열번내외로 들어본단어입니다.
그래서 혹시 모르는 분들을 위해 알아왔습니다.
경계선 지적 지능(Borderline intellectual functioning, borderline mental disability)은 평균(일반적으로 70~85 IQ)[1] 인식 능력 미만이지만 지적 장애만큼 심각하지는 않은 정도(70 미만)인 지능의 한 분류이다. BAIQ(below average IQ)로 부르기도 한다. 기술적으로는 인지 결손이지만 이 그룹은 특화된 서비스의 자격이 주어지는 지적 장애에 충분히 해당되지 않을 수 있다.[2]
통학 기간 중 경계선 지적 지능이 있는 사람들은 종종 학습지진아(學習遲進兒)들이다.[2] 이 그룹에 속하는 상당수의 인원이 고등학교 이수를 실패하고 낮은 사회경제적 지위를 성취하는 일이 종종 있지만, 이 글부에 속한 대부분의 성인들은 나머지 인구와 잘 섞여 조화를 이룬다
그렇다면 다른나라단어로 어떻게 쓰일까요? 먼저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인 영어
역시 세계공용어라 그런지 가장 많이 쓰입니다.(Borderline intellectual functioning) 라고도 쓰이지만 그 건수는 10만건대 정도로 적은편
의학용어인가싶어서 라틴어로도 검색해봤는데 1만건이안되는 미미한 숫자더군요.
간체자. 영어로 검색되는 횟수생각하면 딱 생각했던 그정도나왔군요.
번체자. 학술용어라그런지 생각보다 빈도가 많군요.
우리나라에서 검색한 횟수. 우리나라 의학계야 뭐 영어로 많이쓰니 그럴법도하죠. 인구비례로 생각하면 적당한 숫자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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