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수나라군의 침공로는 (요수)-(압록강)-(살수)-(장안성)-감방친구님 고증.
즉 요하-혼하(감방친구님 고증)-?(살수의 위치 아시는 분 있나여?)-장안성-태자하?(패수를 태자하로 추정)
(2)장안성은 산을 따라 구불구불하며, 남쪽으로 패수에 접해 있어야 함. 동서 길이가 6리(수나라 시절 1리가
424m쯤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음........그렇다면 대략적으로 추정해보자면 요동성, 개모성, 백암성 이 셋의 위치가 장안성의 위치로
적절하다 생각이 됩니다. (사진 속의 안시성과 건안성도? 이건 좀 나갔나)오로지 저의 생각이며, 저의
직감은 신뢰성이 높아봤자 3%(살면서 경험.........흐규).............입니다.
일단 본계시 서쪽으로 쭉 이어저 있는 성들 중 하나일 거란 생각이 드네요
추가-장안성은 산을 따라 구불구불합니다. 즉 산과 매우 근접해 있어야 하죠.
즉 본계 서북쪽 성이 맞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