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8-03-01 09:02
[기타] 아매씨왜국 또는 아매씨일본 (수정)
 글쓴이 : 행복찾기
조회 : 916  

왜나라 왕의 성은 아매(阿每)입니다.
왜놈들은 왜왕의 성이 없다고 우겨대지만 사실은 아매(阿每)죠.
찬란하고 문화가 융성했던 조선을 깔보기 위해
이씨가 지배한 나라라는 의미로 왜놈들은 아주 의식적으로 이씨조선이라고 부릅니다.
아주 무례하고 무식한 짓이라는 거 알면서도 일부러 더 사용합니다.

물론 진짜 왜놈들은 한국인 앞에서 그 말 안씁니다. 지들끼리만 사용하죠.
그런데,
우리나라에 서식하고 있는 일부 매국노 또는 일뽕놈들은
왜구들의 사주 또는 지네들 허세를 위해 사용하죠..

저 놈들이 그렇게 나오면 
우리는 아매씨 왜국 또는 아매씨 일본으로 대응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저들 매국노들에게 논리나 옳바름을 기대하는 것은
원숭이에게 인간의 도리를 지키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동아게에 어떤 교활하고 악랄한 왜뽕 아니면 왜놈이 난입하여 
진흙탕으로 만들어 놓는 것을 보면서 

저것들이 한국인이라면 법을 개정해서라도 
예를 들면 "매국노 행위 언행 방지법"이라도 만들거나,
현행 국가보안법의 '이적행위 처벌'규정을 적용하여
저러한 놈들은 반드시 단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게에서 이동해왔습니다..여기가 맞는 곳이라고 생각이 되어서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도배시러 18-03-01 09:57
   
감정배설이 아니라면 근거 문헌이라도 제시해주셔요.


■ 수서 동이전
600 開皇二十年,倭王姓阿每,字多利思北/比孤,號阿輩雞彌,遣使詣闕。왜왕 아매 다리사비고 (阿輩雞彌 아배계미)
     
행복찾기 18-03-01 11:09
   
내가 잘못 알고 있었나봅니다.
수서 동이전의 아매로 바꾸겠습니다.
 
 
Total 19,96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299
3472 [한국사] 백제 건국 과정의 재구성 1 지수신 07-14 1389
3471 [기타] 한자는 뇌피셜 덩어리 탄돌이2 03-09 1389
3470 [세계사] 화석 야생쌀 요리법 탄돌이2 04-02 1389
3469 [세계사] 한국사나 동서고금에 뛰어난 노장, 노병이 누가 있을… (5) 아스카라스 05-03 1389
3468 [기타] 조선의 암흑기 관심병자 10-25 1389
3467 [한국사] 기자조선箕子朝鮮은 중산국中山國이다(사기와 삼국… (5) 수구리 08-25 1389
3466 [한국사] 엔닌의 구당입법 순례기 영상을 보면서 신라가 대륙… (2) Marauder 02-08 1389
3465 [한국사] 대한은 서자 단군[君]의 죠션이 아니라. 장자국 됴션[… (2) 텬도대한 06-13 1388
3464 [한국사] 고구려 평양과 패수 위치의 새로운 미궁 (2) 감방친구 03-21 1388
3463 [한국사] 낙랑이 평양이 된 이유? (후한서 왕경전 한 구절) (29) history2 03-26 1388
3462 [기타] 병자호란 전투들(3) 관심병자 05-28 1388
3461 [기타] 김유신이 찬양한 수수께끼의 화랑 문노 관심병자 05-31 1388
3460 [통일] 중국이 망하지 않는한 통일은 불가능 (15) 투후 08-29 1387
3459 [다문화] 제가 질문을 피한다니요?(재질문) (12) 졸라걸 01-05 1387
3458 [세계사] [토크멘터리 전쟁史] 49부 스페인, 잉카 정복 전쟁 바람의노래 05-17 1387
3457 [한국사] 나무위키보면 이덕일씨에 대한 글이 많이 쓰여있던… (13) Marauder 07-25 1387
3456 [한국사] 정말 대단한 강의입니다. (1) 환빠식민빠 08-09 1387
3455 [기타] 패수(浿水)는 어디인가 (7) 관심병자 12-04 1387
3454 [한국사] 거참 여기는 환타지를 추구하는 동넨가요? (21) 칼리S 02-10 1387
3453 [기타] 명나라 공녀에 대한 이야기인데 (7) 응룡 05-10 1387
3452 [한국사] 영주(營州) 추적과 정황 근거 감방친구 01-08 1387
3451 [한국사] 고구려의 서쪽 강역이 어디까지인가에 대해 의논.. (1) 고구려거련 02-21 1387
3450 [한국사] 고구려 계승한 '황제국' 발해…연해주 북부까… (1) 소유자™ 04-03 1387
3449 [한국사] 고려양(한복) 관련 중국 기록 (4) 감방친구 11-08 1387
3448 [기타] 설화를 무시해서는 안되는 이유 관심병자 10-18 1387
3447 [중국] 근대에 중국도 분단될 뻔 했죠 (1) 삼한 10-28 1387
3446 [다문화] 다문화는 인신매매에 불과 (3) 둥가지 02-03 1386
 <  611  612  613  614  615  616  617  618  619  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