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잘 보시면,,,1)혼하의 상류에 지류로 소자하가 있고,
2)대양하의 지류로서의 소자하가 있습니다.
둘 중 하나는 초자하 인것 같은데....빠른 정리가 필요합니다.
살수대첩은 현재의 압록강을 사이에 둔 전쟁이 아니라 요하(압록수)와 대양하와 그 지류 초자하(살수:요동반도와 단동 중간에 남북으로 흐르는 큰 강)를 사이에 둔 전쟁이었다. 수양제의 별동대 30만5천명중 요하를 건너 수군 후방지역(산해관 지역)에 살아 돌아간 자가 2,700명 정도라고 하는 것은 살수에서 궤멸당한 수군병력이 30만 2300명이라는 말이다.
대양하와 그 지류가 소자하가 아니라, 초자하 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