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 이런 지도는 역사지도 아닙니다.
패수는=== 누방현에서 나와 패수현 증지현을 흐릅니다. 한서지리지/ 설해문자/ 수경/ 수경주 의 내용을 보면 바보도 다 알수있어요. 그런데 대동강에 열수의 상류 탄열현도 있고 패수의 상류 누방현도 있으면서, 다시 패수의 하류 증지현이 청천강에 있다고???? 빙신도 이런짓 안할건데요????
또 하나 더 요서의 양락현이 400m급 산꼭대기에 있었다고요???? 이봐요. 이보십시요 거긴말이예요. 그냥 산꼭대기에 방어 유적 하나 나오니 중국에 양락현 그냥 비정해 놓은 자리에 불과합니다.
왜냐면 한서지리지에 있는 내용대로"호소현(狐蘇縣), 당취수(唐就水)가 도하현(徒河縣)에 이르러 바다로 들어간다" 도하현을 금주에 비정하고 의현에 교려현 비정하니 비정할곳은 없고(평지가 없음) 양락이 후한 요서군의 수현인데 비정 안할수도 없고 해서 산꼭대기에 한대 유물 나오니 양락현이라고 주장합니다.
요즘은 구글지도 볼수 잇으니 한번 보시죠. 그 산꼭대기가 후한의 요서군 군치 양락으로 볼수 있는지요??
그 산꼭데기에 군치를 두고 거기가 요동속군과 경계인데 양락현만 요동 속군 안에 있는 결과 아닙니까?
게다가 후한의 요서군의 다른 현들은 다 난하에 있지요.
그러면 양락현만 그냥 대릉하와 소릉하 사이에 있다고요???
말같지 않은 중국에 옛날 주장을 너무 추종해서 현대에 이런 지도를 역사지도라고 그리다니요.
습씁합니다. 한번 봅시다
군국지 ⑦ 요서군(遼西郡)
遼西郡, 秦置雒陽東北三千三百里. 五城, 户萬四千一百五十, 口八萬一千七百一十四. 陽樂. 海陽. 令支, 有孤竹城.[1] 肥如. 臨渝.[2]
료서군(遼西郡), 진(秦)에서 설치하였다. 락양(雒陽)에서 동북쪽으로 3300리 떨어져 있다. 성은 5개이고, 가구수는 1,4150이며, 인구수는 8,1714명이다.
1) 양락현(陽樂縣). -------대능하 소릉하 사이 산꼭대기
2) 해양현(海陽縣). --------난하 하류 서쪽
3) 영지현(令支縣), 고죽성(孤竹城)이 있다.[1] -----난하 하류 동쪽 장성 남쪽
4) 비여현(肥如縣). --------난하하류 비여현 북쪽 장성남쪽
5) 임유현(臨渝縣).[2]----난하하류 갈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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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하하류에서 350km 덜어진곳에 양락현만 요서군 다른 현들과 떨어져 있다고요???
서울 시청이 부산에 있다고 말하면 당신는 그냥 믿겟죠.????
좀 그런짓은 하지말고 삽시다
워메 그러면 사서에서 언급하는 갈석산과 만리장성은 사실 한반도 평양에 있었고
사실 요동은 한반도 북부에 위치한 지명이였음??
근데 왜 현 평양에서 만리장석 유적이 발굴되지 않고
"요동군"이라고 쓰여진 유물 유적이 발견이 되지 않음?
북한사학계가 환빠여서 그런 유물유적을 공개 안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