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조의 청룡포 : 흉배가 다소 크고, 동쪽을 상징하는 푸른빛의 용포이다.
흉배의 용이 측면을 바라본다
2. 세종의 적룡포 : 흉배가 다소 크고, 붉은빛의 용포이다. 흉배의 용이 측면을
바라본다
3.숙종의 용포: 왕의 나이가 40이 넘으면,권위를 내세우기 위해 흑색에
자주빛이 도는 용포를 사용하였다.(실제는 더 검었슴, 하단색)
4.고종의 용포
대한제국 성립 이 후에는 황룡포를 입었다.
전반적으로 흉배와 익선관의 크기가 작아지고, 흉배의 용이 정면을 바라본다
* 고려의 경우도 같은 왕이지만, 곤룡포의 색깔이 변하는데, 40대를 전후에서
황포가 주홍포로 바뀌게 된다.(권위가 더해짐)
ps....사진에서는 주홍포가 더 젊어보임 ㅠㅠ
<어진>
정조대왕
숙종대왕
영조대왕
순조대왕
세자의 아청룡포
흥선 대원군 흉배, 문관 당상관 당하관, 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