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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02 12:06
[한국사] 10) 환단고기에서 밝혀주는 역사
 글쓴이 : 스리랑
조회 : 1,247  









안시성주 양만춘의 존재와 승리는 환단고기에는 자세히 나온다.

 

연개소문을 도와 요동을 방어한 고구려의 장군들은 누구일까.


단재 신채호는 그의 『조선상고사』에서 안시성주 양만춘과 오골성주 추정국을 들고 있다. 하지만 추정국은 물론이고, 양만춘 장군도 『삼국사기』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다.


안시성주에 대해서는 송준길의 문집인 『동춘당성생별집』「경연일기」의 현종 10년인 1699년 4월 26일조에 처음 그 이름이 보인다.


"현종이 안시성주의 이름이 누구냐고 묻자, 송준길이 답하기를 양만춘(梁萬春)이며, 이세민의 군대를 맞이해 능히 막아냈으며, 성을 잘 방어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했다. 현종이 그것을 어디에서 볼 수 있느냐고 묻자, 송준길이 답하기를 옛날 부원군 윤근수(1537~1616)가 중국에서 기록이 있다는 것을 들었다고 했다“





1780년 청나라를 방문한 박지원이 쓴 『열하일기』「도강록」6월 28일자에는 다음 기록이 있다.


"예로부터 전하는 말에, 안시성주 양만춘(楊萬春)이 이세민의 눈을 쏘아 맞히자 이세민이 성 아래에 군사를 집합시켜 시위하고 있는 양만춘에게 비단 100필을 주어 그가 제 임금을 위해 성을 굳게 지키는 것을 가상하게 여겼다.“





환단고기 태백일사 고구려국본기에

“막리지(연개소문)가 기마병 수백을 거느리고 순시하다가 난하언덕에서 멈추고, 전황을 자세히 물은뒤에 사방에서 총공격하라고 명하였다.'연수' 등이 말갈 군사와 함께 양쪽에서 협공하고 '양만춘'은 안시성에 올라 전쟁을 독전하니, 사기는 더욱더 올라가 일당백으로 용감하게 싸우지 않는 자가 없었다. '이세민'은 이기지 못함을 분통해 하여 감히 결전을 외치며, 출전하였다.



'양만춘'이 '이세민'을 보자 호통을 치며, 화살을 날렸다. '이세민'은 말을 타고 진지(陣地)로 나서다가 허공을 반으로 가르며 날라오는 화살에 왼쪽 눈 한 복판을 맞고 말에서 떨어져 버렸다. '이세민'은 숨을 곳이 없어 전전긍긍하다가 종군하는 병사들 사이로 숨어 버렸다.


'이세민'은 '세적'과 '도종'에게 보병과 기병 수만으로 둘러쌓아 자신을 보호하도록 명하였다“ - 환단고기 태백일사 고구려국본기







 


요서 10성의 위치와 이름도 밝혀주는 환단고기



삼국사기 고구려본기 6대 태조대왕 3년(A.D.55) 조를 보면, "봄 2월 요서에 10개 성을 쌓아 한나라 군사를 방비토록 했다.

三年春二月 築遼西十城 以備漢兵" 라고 기록되어 있어 이때 고구려가 요서 지역까지 진출하여 그 땅을 차지하고 10개나 되는 성을 쌓았음을 알게 한다. 그런데 그 성을 쌓은 곳이 요서 지역이라는 것만 알 수 있을 뿐 성의 이름이나 그 성들의 배치상태에 대해서는 알 수 없도록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환단고기 태백일사 고구려국 본기를 보면, 조대기의 기록을 인용하면서 요서 10개성의 이름과 배치상태를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환단고기의 기록을 보면, "조대기에 이르기를, 태조 융무(6세 태조 무열제 단기 2388년,55) 요서에 10성을 쌓고 한나라의 침략에 대비하였다. 그 10성은 이러하다.



1. 안시(安市)성이니 개평부의 동북쪽 70리 떨어진 곳에 있고

2. 석성(石城)이니 건안성에서 서쪽으로 50리덜어진 곳에 있고

3. 건안(建安)은 안시성에서 남쪽으로 70리 떨어진 곳에 있고


4. 건흥(建興)은 난하의 서쪽에

5. 요동(遼東)은 창려의 서남쪽 경계에 있고

6. 풍성(豊城)은 안시성의 서북쪽으로 100리 떨어진 곳에 있고


7. 한성(韓城)은 풍성의 남쪽 200리에

8. 옥전보(玉田堡)는 옛날의 요동국으로 한성에서 서남쪽 60리 떨어진 곳에 있고

9. 택성(澤城)이니 요택성에서 서남쪽으로 50리 떨어진곳에 있고

10. 요택(遼澤)성이니 황하 북류의 왼쪽 언덕에 있다.







안시성과 요서 10성의 위치를 정확히 알려주는 환단고기



하북성 개평부 동북 70리에 있다. 조선시대 실학사상가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에도 "이른바 옛 안시성은 개평현 동북 70리에 있다"라고 하였다. 이 개평현을 지금의 요동반도에 있는 개평으로 아는 것은 잘못이다. 개평현은 바로 요서에 있는 개평부이다. 지금 하북성 개평부 동북쪽으로 70리를 가면 천령 또는 천산이라 불리는 언저리에 탕지보가 있는데 이곳이 바로 고구려의 안시성이다.

 

탕지보는 일명 안촌홀 변한성이라 하는데 변한성은 단군조선 시대 삼한의 하나인 번한의 수도로 곧 신지비사에 나오는 오덕지이다. 안시성의 남쪽으로는 당산 준봉이 있고 서쪽으로는 어양, 북평 보정 등지가 넘겨다 보이고 동북쪽으로는 산해관 평원이 훤히 바라다보이고 ,북녘으로는 만리장성이 희미하게 보인다.



 




박지원의 열하일기 중' 안시성 위치'

 

"당 태종이 안시성에서 꼭 눈을 잃었는지는 상고할 길이 없으나, 대체로 이 성을 '안시'라고 한것은 잘못이라고 본다. 당서를 상고해보면, 안시성은 평양의 거리가 5백리요, 봉황성은 왕검성이라고도하였고, 지지에는 봉황성을 평양이라 하기도 한다고 하였으니, 이는 무엇으로 이름한 것인지 모르겠다.



또 지지에는 옛날 안시성을 개평현의 동북쪽 70리에 있다고 하였는데, 대체로 개평현에서 동으로 수암하까지가 3백 리이고, 수암하에서 다시 동으로 2백리를 가면 봉황성이다. 그러니 만일이 성을 옛 평양이라고 한다면 당서에 이른바 5백 리라는 말과 서로 부합된다"고 여긴다. 그런데 우리나라 선비들은 단지 지금의 평양만 알고 있으므로, 기자가 평양에 있다하면 또한 지금의 평양으로만 믿고, 정전이 평양에 있다하면 역시 지금의 평양으로만 믿어서, 만일 누가 봉황성이 곧 평양이라고 한다면 크게 놀랄 것이다.


더구나 요동에도 하나의 평양이 있었다고 하면, 이는 해괴한 말이라고 나무랄 것이다.


그들은 아직 요동이 본디 조선의 땅이며, 숙신, 예, 맥, 동이의 여러 나라가 모두 위만의 조선에 예속되었던 것을 모르고, 또 오랄, 영고탑,후춘 등지가 본디 고구려의 옛 땅임을 모른다.


아, 후세 사람들이 이러한 경계를 밝히지 않고 무턱대고 한사군을 모두 압록강 이쪽에다 몰아넣어서 억지로 그 사실을 끌어다 맞추어 구구하게 분배하고 또 패수를 그 속에서 찾는데, 압록강을 가리켜 패수라 하고 혹은 청천강을 패수라 하며 혹은 대동강을 패수라 한다. 이러하여 조선의 강토는 싸우지도 않고 저절로 줄어들었다. 무엇때문일까. 평양을 한 곳에 정해놓고는 그때그때 사정에 따라 패수의 위치를 앞으로 내고 뒤로 물리고 했기 때문이다.....중략.







안시성은 하북성에서 찾아야 한다.

 

중국 정사의 기록 → 하북성 북경일대라 기록하고 있다

- 한서 : 요동군, 하북성 북경

- 위서 : 안락군, 정주, 하북 북경, 밀운

- 독사방여기요 : 안시폐현, 북경현 동북 50리, 한요동속현



환단고기 → 정확히 위치를 기록하고 있다. “안시성은 하북성 개평의 동북쪽 70리에 있다.”





비파형동검 지역은 환단고기의 고조선 강역과 일치한다.



단군조선의 비파형동검은 단군조선이 지나와 구별되는 선진 청동문화를 가진 정치세력 집단이었음을 가장 단적으로 나타내는 대표적인 유적, 유물이다. 이 정치집단의 분포도는 환단고기가 말하고 있는 역사적 시기와 역사적 강역이 너무도 일치하는데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비파형동검의 분포는 만주, 한반도, 중국대륙의 동편으로 환단고기가 설명하고 있는 역사 강역과 완전히 일치하며 그 연대도 완전히 일치한다. 비파형 동검은 중국 중원 지역과 시베리아 지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매우 독특한 양식의 청동검이다.




(cf. 한반도에서도 서기전 25세기로 올라가는 청동기 유적이 두 곳이나 발굴되었다. 전라남도 영암군 장천리 유적의 청동기시대의 집자리와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의 고인돌 무덤은 방사성탄소 측정에 의하여 서기전 2500년경으로 확인되었다. 이 같은 연구결과들을 종합해볼 때 단군조선의 건국연대가 고고학적 신뢰성이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서기전 2500년이라는 연대는 고조선의 건국연대인 서기전 2333년보다 170여 년 앞선 것으로 우리나라의 청동기시대는 고조선의 건국과 함께 시작되었다고 보여 진다. )



윤내현(단국대 사학과) : 고조선의 대표적인 청동무기인 비파형동검이 지금의 북경 근처에서부터 만주 모든 지역, 한반도 남부해안까지 출토.. 청동기 시대 청동 무기는 당시 지배층의 독점물이다.. 그래서 중앙에서 만들어서 공급했기 때문에 같은 청동기가 통치되는 지역은 한 통치집단에 의해서 통치됐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런 자료를 보면 고조선의 영토는 지금의 북경에서 만주 모든 지역과 한반도 전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환국의 12나라 이름은 여러 문헌상에 나타난다.



중국 문헌에서도 12환국의 이름을 볼 수 있다. 예컨대 진서 사이전을 보면 비리국,양운국,구막한군,일군국이 있었는데 이들은 2만~ 5만호 정도를 가진 소국으로 시베리아 등지에 있었다 한다. 당서 북적전에는 우루국이라는 이름이 나오고 [삼국사기]에는 구다천국과 매구여국이 구다국과 매구곡이란 명칭으로 남아있다. 이처럼 아홉 개 나라의 이름이 후세의 사서에 나타난다.



진서(晉書) 사이전(四夷傳) 에서 전한다.

裨離國在肅愼西北 馬行可二百日 領戶二萬 養雲國去裨離馬行又五十日 領戶二萬

寇莫汗國去養雲國又百日行 領戶五萬餘 一群國去莫汗又百五十日 計去肅愼五萬餘裡



비리국은 숙신의 서북쪽에 있는데 말을 타고 200일을 가며 가구의 수는 2만호이다. 양운국은 비리국에서 또 말을 타고 50일을 가며 가구의 수는 2만호이다. 구막한국은 양운국에서 50일을 가며 가구의 수는 5만여호이다.

일군국은 구막한국에서 150일을 가야하는데 이를 계산해보면 숙신에서 5만여리를 가야 하는 거리이다.









1만년전 농경문화에 대한 의문 환단고기에서 찾을 수 있다.



충북 청원군 소로리에서 고대의 볍씨 18개가 출토되었는데 이것의 토탄층 연대가 BCE 12,670~BCE 10,550년으로 측정되었다. 같은 토탄층의 아래층에서는 고대 단립벼가 나왔는데 이 토탄층의 연대도 비슷한 시기인 BCE 11970년이었다. 그리고 가장 늦은 시기의 토탄층에서는 장립벼가 나왔는데 이 토탄층의 연대는 BCE 10,550년이었다. 신석기 초기에 재배되던 세 종류의 벼가 한반도에서 출토된 것이다.




이 연구결과는 한동안 볍씨 자체의 연대를 측정하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미국 아리조나 대학교에서 토탄과 볍씨를 분리 측정하여 볍씨의 연대를 BCE10,550년경으로 밝힌 이후 이 자료는 1만년 전 벼농사의 명확한 자료로서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아직까지 만주와 요동 등에서 이와 유사한 발굴사례가 없지만 한반도의 1만년 전 볍시는 당시 동북아 전역에 벼농사가 행해졌을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한다.




그동안 국제적으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인정받아왔던 중국 후난(湖南)성 출토 볍씨보다도 약 3000년이나 더 오래된 세계 최고(最古)의 볍씨가 한국에서 발견되었다고 이를 영국 BBC 방송 인터넷판 에서도 보도가 되었답니다.



흔히 농경문화는 BCE 7000년경 서남아시아의 오리엔트 지역 즉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맨 먼저 발생한 것으로 간주되었다. 하지만 2004년 청원군 볍씨에 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된 이후 신석기 시대를 연 농경문화의 발원지로 동북아시아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렇다면 1만년전 농경문화를 가장 먼저 일군 동북아시아인은 과연 누구인가 그 해답을 환단고기에서 찾을 수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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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18-04-02 15:09
   
그놈의 환단고기..
     
Attender 18-04-02 15:23
   
아, 쇠고기님 걍 모른척 하고 넘어가주세요;;;;;;;
     
윈도우폰 18-04-02 16:22
   
쇠고기나 환단고기나 같은 고기끼리^^
          
쇠고기 18-04-02 17:43
   
쇠고기는 맛이라도 있음! ㅋ
촐라롱콘 18-04-02 16:52
   
[안시성주 양만춘의 존재와 승리는 환단고기에는 자세히 나온다.]]
.
.
이것만 보더라도 환단고기는 고사하고 환단고기가 인용한 여러 서적들이라는 것이
죄다 엉터리임을 잘 알 수 있는 대목이지요...!!!

애초에 안시성주의 이름은 조선중기까지도 여러 기록에 죄다 미상인 상태로 있었는데....

선조시기의 문신 윤근수가 명나라관료인지 장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서로간에 나눈 환담중에
전해들은 '안시성주 양만춘'에 대한 단서를 듣고 난 이후에......
자신이 직접 명나라 사행길에서 당나라를 시대배경으로 한 소설 '당서연의'에
안시성주가 양만춘으로 언급된 것을 발견함으써....

대략 이 시기부터 조선에서도 이전까지 성명미상이었던 안시성주가
'양만춘'이라는 이름을 얻는 시초가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다시말해 중국의 정사 기록도 아닌 일개 소설에 '양만춘'이라고 언급된 부분을 단서로 해서
이후 조선에서는 안시성주의 실제 이름이 '양만춘'으로 각인되었던 계기가 된 것입니다.

다른 걸 다 떠나서 '양만춘'이란 이름 자체가 고구려 위인들의 그 당시 이름들과 비교해서
상당히 이질적인 짱깨풍스럽지 않나요....???
     
6시내고환 18-04-05 22:55
   
양만춘...맞네요 중국풍스러운 분위기
남북통일 18-04-02 18:04
   
안시성,요동성,건안성은 모두 요동군에 속한 성인데,
그걸 요서 10성으로 비정해버린다는 것 자체가 환단고기의 내용이 상당히 오류가 많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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