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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03 20:52
[기타] 단군 단석괴
 글쓴이 : 관심병자
조회 : 2,176  

http://blog.daum.net/yh66s/15251654


단군 단석괴

 

 

우리 고대사에서 이단적인 인물이 단석괴다.

 

단석괴(檀石槐)는 동호(東胡)에 속한 선비족이 배출한 인물이며 흉노가 쇠퇴하자

짧은 기간이었지만 흉노의 영역을 재 결합한 인물이엇지만

우리 고대사에서 그 위대함 만큼 평가 받지 못하는 인물이다,

 

필자는 선비는 작은 조선을 의미 하는 말이며 단석괴는 석괴라는 이름을 가진

군왕의 우리식 호칭인 단군석괴라는 의미의 단석괴라고 불리운 인물이라고 평가 한다,

 

이제 단군 단삭괴의 행적을 똧아가 보자.

고대(古代) 선비족(鮮卑族)은 단군 조선(檀君 朝鮮)의 일부분(一部分)이었다.

 

선비족(鮮卑族)은 산융(山戎)에서 나왔으며 홍산문명을 창조한 사람들이다.

 

山戎,又稱為無終氏,中國春秋时期的游牧民族,

生活於今中華人民共和國的遼寧省西北部與河北省東北部

즉 산융(山戎)은 중화인민공화국(中華人民共和國) 遼寧省(요령성, 랴오닝성, 회원진)에서 부터 河北(하북, 허베이)과 山東省(산동성, 산둥성) 북부(北部)에 걸쳐져서

형성 되어 있었던 춘추시대(春秋時代) 종족(種族)의 이름인 것이다.

 

이로 미루어 山戎은 연(燕)나라와 조선(朝鮮)과 요동(遼東)을 구성하고 있던 나람들을 지칭 하는 것이다.

 

일반적(一般的)으로 고대 동북(둥베이) 3대 부족(古代 東北 3大 部族)은 동호(東胡), 부여(夫餘), 말갈(靺鞨)이며 동호(東胡)가 다스렸다.

 

동호(東胡)는 선비(鮮卑)와 유연(柔然)과 고구리로 분류 되며

고대 고구리는 東胡 가운데에서도 백이(伯夷)에 속했으며 융적(戎狄)이며 호로(胡虜)라 불리운다..

 

東胡는 부족 연맹이 였다.

 

탁발선비족은 몽골족에서 나왔다.

 


 

단군 조선은 단군(檀君) 단석괴(壇石槐)에 의해 동한(東漢)(後漢후한 25~220) 때 잠시 부활 했다.

 

당시 단군 단석괴 조선의 강역은 동쪽으로는 요동(遼東)에서

서쪽으로는 감숙성(甘肅省, 간쑤성)을 지나 오도로스 평원 까지 였다.

 

흉노의 옛 고지(故地)를 모두 점하였으며 북흉노 사람들을 선비(鮮卑)라 하엿다.

 

이랫던 대제국 단군 단석괴 조선은 와해(瓦解) 되는데, 척발(拓跋) 선비(鮮卑)는 중원(中原)에서 북위(北魏)를 건립하고

북흉노의 핵심 부족인 돌궐인들은 유연(柔然)을 건립하고, 요동에서는 고구리가 굴기(屈起) 하였다.

 

이것에 따라서 단석괴 영역은 고구리와 유연(柔然)과 북위(北魏)로 3분(分) 되었던 것이다.

 

기원전 500년의 유연과 돌궐

 

단군 단석괴(檀石槐)는 선비족의 출신으로 보인다.

 

그의 탄생 설화를 더듬어 보면. 후한(後漢)의 환재(桓帝)(재위 146~167)의 시대에

아버지 투톡후(投鹿侯)가 3년간 남흉노와의 전쟁에 나간 사이에,

그의 처는 남자 아이를 출산 햇다.

 

투툭후가 아이를 죽이려 하자 처가 말하기를

"일찍이 낮에 길을 가다 천둥 벼락소리가 들려 하늘을 올려다 보았는데,

번쩍이는 빛(電)이 입 안으로 들어와 이를 삼켰습니다.

 

그 후, 임신하여 출산했으니, 이 아이는 필시 기이(奇異)한 점이 있으며,

장차 크게 될 것입니다.” 라고 했다.

투록후가 한사코 믿으려 하지 않자, 처는 친정집에 말해 아이를 거두어 기르게 했다.

 

단석괴라 이름지었는데, 장대(長大)하고 용건(勇健)하며, 지략(智略)이 남보다 뛰어났다.

 

여기 까지는 주몽등과 같은 북방 민족의 탄생 설화와 아주 흡사 하다.

나이 14~15세 때에 다른 部 (선비는 6부로 나뉜다)의 대인 복분읍(蔔賁邑)이

단석괴 외가의 소와 양을 약탈하자 단석괴가 이를 추격했다.

 

그가 향하는 곳에 앞을 가로막을 자가 없었고, 잃어 버렸던 것을 모두 되찾아 돌아왔다.

이로 말미암아 부락(部落)이 외복(畏服)했고,

법금을 시행하면 옳고 그른 일을 공평하게 가렸으므로,

감히 이를 어기는 자가 없었으니, 마침내 그를 大人으로 추대했다.


단석괴가 즉위한 후 고류(高柳) 북쪽 3백여 리 되는 곳의 탄한산(彈汗山)과

啜仇水(철구수)가에 정(庭)을 두자, 동부와 서부의 대인들이 모두 귀부했다.

병마(兵馬)가 매우 번성하여 남쪽으로 한나라 변경을 침략하고 북쪽으로 정령(丁令)에 맞서고,

동쪽으로 부여(夫餘)를 물리쳤으며, 서쪽으로 오손(烏孫)을 공격해 흉노의 옛 땅을 모두 점거했다.

 

156년 가을 단석과 단군은 3~4천기를 이끌고 운중을 공격하여 취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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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병자 18-04-03 20:53
   
156년 가을 단석과 단군은 3~4천기를 이끌고 운중을 공격하여 취했다.
158년 선비는 한의 북쪽 변경을 공격 하엿다.
그해 겨울 흉노의 사신 장환은 남흉노 이릉 선우를 이끌고
塞를 나와 공격 해서 200여급을 베엇다.
 
159년 鴈門(안문)에 침입 하여 수백명을 죽이고 크게 크게 노략질 햇다.
163년 여름, 천여기를 이끌고 요동 속국을 노략질 햇다.
 
166년 여름 선비는 남흉노 오환을 합병하고 수만기를 나누어
연변 9군에 침입 해서 관리들을 죽였다.
 
이에 한나라 조정은 사신을 보내 화친을 청햇지만 단석괴는 거부했다
 
단석괴는 자신의 영토를 동 중 서로 삼분할 하여 다스리는데
이것은 단군 조선과 흉노의 삼한(三韓)과 같은 것이다.
 
우북평 부터 동쪽은 요동의 부여 및 예맥과 20여 읍의 동부 지역과
우북평 부터 서쪽으로 상곡(上谷) (진대(秦代)의 지명으로서 지금의 北京, 북경, 베이징)에 이르는 10여 읍루와
상곡에서 서쪽으로 돈황과 오손에 이르는 20여 읍을 서부로 하고
각기 칸으로 하여 통치하게 햇다.
 
167년~189년) 선비는 유주(幽州),병주(幷州),양주(涼州)의 3주가 번창 할 때 약탈하지 않는다.
 
국경지대의 모든 고을은 선비로 부터해마다 많은 손해를 감수하지 않을 수 없엇다.
 
174년 겨울 선비는 북지군(北地郡)에 침입했는데 태수 하육은 휴저도각(休著屠各)을 이끌고 이를 격퇴 했다.
 
이 공로로 하육은 호오환교위가 되엇다.
 
176년 선비는 유주를 침략 햇다.
 
177년 선비는 세 변경을 침략 햇다.
 
이에 한나라 조정은 하육을 급파했고 하육은
남흉노의 선우의 군과 협력하여 안문새(雁門塞)에서 부터 장성(長城) 바깥으로 나와
셋으로 나누어 진격하는데 2천여리를 돌파하여 나아 갔다.
 
이때 단석괴는 자신의 지배아래 있는 부족들을 지휘 했고 그것을 맞이 하여격파 했다.
 
양주 자사 장민은 패주 했고 무사히 귀환 했지만 병마는 1/10에 불과 했다.
 
그해 겨울 선비는 요서(遼西)를 공략 했다.
 
178년 선비(鮮卑)는 주천(酒泉,주취안)을 공략 했다.
 
그에 따라서 선비의 인구가 급격히 증가 했는데 농경과 목축 수렵을 하던 부족들을
모두 흡수 함으로서 식량 공급이 충분히 이루어 지기 때문이었다.
 
이에 따라 단석괴 단군의 영역은 동서로 12,000여 리, 남북으로 7,000여 리에 이르니
山川과 水澤(황하 하구), 鹽池(카스피해)를 망라하여 매우 넓어,
漢이 이를 근심거리로 여겼다.
 
단군 단석괴의 제국은 단석괴가 죽자 북위와 유연 그리고 고구리로 나뉘어 지며
짧은 수명을 다하는 것이며 이것을 역사로 정확하게 기록하면
후조선(後朝鮮) 쯤으로 기록해야 하는 것이다.
 
 
 
 
 
 
 
출처 : 한류열풍 사랑
http://blog.daum.net/yh66s/15251654
도배시러 18-04-03 20:54
   
동호의 위치를 동쪽으로 이동시키려는 노력이 아직도 진행중이네요

동호의 위치 : 대 代 ~ 상곡


○ 사마천의 사기

史記 卷43 趙世家 第十三 武霊王 조세가 무령왕 [연나라의 서쪽 조나라]
조 무령왕 BC 340 ~ 295 :
吾国東有河、薄洛之水, 與斉、中山同之, 無舟楫之用.
自常山以至 代、上党, 東有燕、東胡之境, 而西有樓煩、秦、韓之邊, 今無騎射之備.
故寡人無舟楫之用, 夾水居之民, 将何以守河、薄洛之水;変服騎射, 以備燕、三胡、秦、韓之邊.

우리나라(吾国)는 동으로 황하와 장수(漳水)로서 제나라의 중산과 경계를 이루고 있으나 배를 사용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상산(常山)에서 대(代), 상당(上黨)에 이르는 동쪽은 연나라, 동호와 국경을 접하고,
서쪽으로 누번, 진(秦)나라, 한(韓)나라와 국경을 접하고 있지만 말을 타고 활을 쏘는 기병으로 대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과인은 배를 사용하지도 못하면서 물(夾水)에서 사는 인민들이 앞으로 어떻게 황하와 박락수(薄洛水)를 지킬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복장을 바꾸고 말을 타고 활을 쏨으로써 연나라, 삼호(三胡), 진(秦)나라, 한(韓)의 변경을 지키려는 것입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무령왕 [武霊王] - 한글 번역문 (사기: 조세가(번역문), 2013. 5. 1.)
     
도배시러 18-04-03 21:13
   
東有燕、東胡之境
이 용법에서도 알수있듯이... 동쪽을 설명할때 가장 먼저 나오는 지명이 극동, 그 다음은 가까운 동쪽
배치를 한다면... 조나라 - 동호 - 연나라 -(동쪽)

소진열전에서 燕東有朝鮮、遼東
이것도 배치하면 연나라 - 요동국 - 조선 -(동쪽)

화식열전에서 東綰穢貉、朝鮮、真番之利
배치하면 연나라-진번-조선-예맥  -(동쪽)

이런식으로 위치를 해석합니다.
     
도배시러 18-04-03 21:21
   
신당서 지리7 가탐도리기 뱃길에서는
東傍海壖,過青泥浦、桃花浦、杏花浦、石人汪、橐駝灣、烏骨江八百里。
청니포 도화포 행화포 석인왕 탁타만 오골강 나열인데...

방위를 적용하면
오골강 탁타만 석인왕 행화포 도화포 청니포  -(동쪽)  순서로 됩니다.

즉, 고구려 오골강의 위치는 도화포/청니포의 동쪽이 아니라 서쪽이 되는거죠. 소릉하 ?
도화포/청니포 의 위치는 고지도에 자주 나오니 찾기 쉽습니다.
          
감방친구 18-04-04 00:13
   
그럴 수가 없습니다
ㅡ 도리기와 도서편, 주해도편의 경로는 청니포, 도화포의 순서만 불일치 하는 게 아닙니다
ㅡ 사서에서 오골성을 오골강 근처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ㅡ 요택 - 안시성 - 오골성/오골강 - 압록강으로 위치합니다

乙未,進軍白岩城。丙申,右衛大將軍李思摩中弩矢,上親為之吮血;將士聞之,莫不感動。〔中,竹仲翻。為,於偽翻。〕烏骨城遣兵萬餘為白岩聲援,〔自登州東北海行至烏湖島,又行五百里東傍海壖,過青泥浦、桃花浦、杏人浦、石人汪、橐駝灣,乃至烏骨江。〕將軍契苾何力以勁騎八百擊之,〔契,欺訖翻。

<자치통감 주>

蓋州衛司西南二百四十里。
安市城衛東北七十里。
烏骨城,在安市東南,近大海。《唐史》:自登州東北海行,至烏湖島。又行五百里,東傍海需,有道至烏骨江。唐貞觀中,太宗圍白巖城,烏骨城遣兵為聲援。又太宗圍安市不下,群臣皆言宜釋安市,並力拔烏骨城,度鴨淥水,直取平壤。是也。

<독사 산8>
               
도배시러 18-04-04 02:57
   
당 중기 가탐
東傍海壖,過青泥浦、桃花浦、杏花浦、石人汪、橐駝灣、烏骨江八百里。
북송 자치통감
至烏湖島,又行五百里東傍海壖,過青泥浦、桃花浦、杏人浦、石人汪、橐駝灣,乃至烏骨江。
이 문제는 두 문장구조상 오골강을 목적으로 하기때문에 님말이 맞네요 ㅎ
정리하면,  탁타만 석인왕 행화포 도화포 청니포 오골강  -(동쪽) : 대릉하 지역
.
하지만 가탐도리기의 나머지
乃南傍海壖,過烏牧島、貝江口、椒島,得新羅西北之長口鎮。
又過秦王石橋、麻田島、古寺島、得物島,千里至鴨淥江唐恩浦口。乃東南陸行,七百里至新羅王城。
고지도를 확인해보면 초도 - 패강 어귀 - 오목도  -(동쪽) 맞고요.
득(덕)물도-고사도-마전도-진왕석교  -(동쪽) 순서 개념은 맞는 것으로 보입니다.
                    
감방친구 18-04-04 04:03
   
가탐 도리기의 登州海行入髙麗渤海道는

1)
시계방향 항로 : 등주 - 대사도 - 구흠도 - 어도 - 오호도 - 오호해 - 도리진 - 해안 동쪽에 정박 - 청니포 - 도화포 - 행화포 - 석인왕 - 탁타만 - 오골강 - 해안 남쪽에 정박

2)
반시계 방향1
진왕석교 ~ 마전도 ~ 고사도 ~ 득물도 ~ 압록강 당은포구

3)
반시계 방향2
오목도 - 패강구 - 초도 - 신라 서북쪽 장구진

이 오골강과 요동반도를 기점으로 압록강에서 만나는 “연안항로”
                    
감방친구 18-04-04 04:09
   
가탐 도리기는 당시 당나라에 온 외국인들의 말을 통역을 거쳐 정리한 구술 자료

도서편&주해도편은 실측 자료

이 때문에 오호도와 구흠도, 청니포와 도화도의 순서가 다른 양상을 띰

뿐만 아니라 도서편&주해도편에서는 동일 지명이 연안에 존재
ㅡ 청니포, 청니도
ㅡ 도화포, 도화도
ㅡ 봉황산, 봉황산 등
                    
감방친구 18-04-04 04:11
   
문제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음

가탐 도리기 상
압록강은 대요하, 또는 쌍태자하
요수는 대릉하인 게 분명하나

진왕석교가 압록강 동쪽에 위치하게 되고
안시성도 압록강 동쪽에 위치하게 되며
무엇보다 오골강이 압록강 서쪽에 위치하게 됨

꼬여버리는 것임

즉 가탐도리기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것은
ㅡ 우선 구술자료임으로 정보가 부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고
ㅡ 가탐 도리기 항로는 연안항로이며
ㅡ 요수는 대릉하, 압록강은 현 요하의 별칭이 분명하다는 것

그밖의 안시성, 오골성 등의 위치가 언제부터 꼬였는지는 고민해볼 사항
칼리S 18-04-03 22:29
   
여기가 역게인지 소설게시판인지 헷갈리네.

그냥 차라리 전세계 사람이 다 단군의 자손이라고 하지 그래요? ㅋㅋㅋ
     
뚜리뚜바 18-04-03 23:28
   
ㅋㅋ 대가리 생각하고는 ㅂㅅ 아니랄까봐  어떻게 하면 여기서 전세계가 나오냐 빡대갈 ㅇㅈ?
          
칼리S 18-04-04 00:27
   
단석괴가 단군이면 그 선비족과 전혀 상관도 없는 고구려나 백제 신라는 다 단군과 상관이 없게 된다는건 생각 안하지.

그리고 선비족과 관련된 중국의 수 당 왕조도 그럼 우리단군의 후예인데, 고구려의 멸망은 단지 우리 민족의 통일전쟁이 되는거 아닌가? 설마 수,당 왕조는 한족화된 선비라서 선비족이 아님? ㅋㅋㅋ

단석괴가 단군과 연계된다는 사서나 유적은 하나도 없는데 이걸 지 맘대로 해석하면 이게 바로 소설인거다

알았냐 새 대가리같은 새퀴야 ㅋㅋㅋ
               
뚜리뚜바 18-04-04 07:35
   
난독증 오지네ㅋㅋ 왜 전세계가 나오냐 니까 수,당 튀어나오는 수준 보소 ㅋㅋ 비판은 상관없지만 과대망상은 금물이라는거다 장애아야 부들부들 엄지 척!
                    
칼리S 18-04-04 09:30
   
팩폭 당하니 부들거리지만 말고 반박을 해봐라 좀 ㅋㅋㅋ. 누가 부들거리는지 감이 안 오니? 초딩인가? ㅋㅋㅋ
                         
뚜리뚜바 18-04-04 10:01
   
난독증 제대로 인증이네 이거ㅋㅋ  내가 언제 이 내용 보고 얘기했나? 아니 저번부터 없는 내용 지혼자 과대망상으로 키워서 혼자 현자놀이 하고 있네? 초딩은 닌거 같은데 ㅋㅋ 왜 전세계라는 말이 나오냐는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거? 중국 동아시아에 국한 된 내용을 전세계로 쳐 돌려서 말하지 말라는 거지// 지까는 소린지도 모르고 먼 역사얘기 또 지혼자 현자 모드 들어가서 열거하고 앉았네 ㅋㅋ 뭐 내가 아는 역사이야기 시간임? 진짜 우주 창조 지혼자 다하고 놀고 앉았네 ㅋㅋㅋ 팩폭 이랜다 그게 팩폭인지는 내 알바아니고 븅신아 먼 맨날 반박도 하기 싫다 지랄 하면서 잘도 반박하길 바라는구만
앗 나보다 모르는 사람 걸린거 같다~! 이건 반박해줘야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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