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는 그때가 제일 나갔을때죠 그다음부터 암흑기나 다를봐 없죠 몽골족일파인 오이라트족한테 시달리고 황제를 데리고 50만대군을 이끌고 원정나갔다가 에센칸이 이끄는 오이라트족한테 신나게 털리고 더구나나 황제까지 사로잡히는등 그다음 수년후인가 북경 즉 베이징이 또다른 몽골족일파인 타타르족인가 유목민족한테 포위당하고 남쪽에서 왜구들한테 시달리고 중국남쪽이 왜구들한테 초토화 임진왜란과정유재란이후에 힘이 급속도로 쇠약해졌어서 만주에 있는 누르하치에 여진족이 급성장해졌어 명나라를 압박 명나라관리들에 부정부패 그리고 농민들의 대규모 반란 특히 이자성이 이끄는 농민부대가 가장 규모가 컸다고함 온갖 내부분열로 인해 결국 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