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2007년은 세계적인 유동성 확대에 따른 부동산 광기로
심지어 베트남, 캄보디아조차 부동산가격이 몇 배 올랐는데
2008년에 웬만한 나라는 다 부동산거품 꺼졌는데
한국, 중국만 별로 떨어지지 않고, 중국은 더 오르고 한국은 약간만 떨어짐.
중국은 해마다 최저임금이 20퍼센트 넘게 오르고, 2020년까지 내수시장이 급격히 확대돼 부동산이 오를 여지가 있지만
한국은 그렇지가 않기에 한국이 중국 깔 처지가 아님.
(서민임금이 15년간 오르지 않아 국민 대다수는 내 집 마련은 꿈도 꾸지 못할 정도로 돈이 없고,
한국에 이주하는 외국인 95퍼센트는 한국집 사지 못하는 외국인노동자, 결혼이주여성이라
지금 부동산 가격을 떠받칠 세력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