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근대 혹시 기자의 동래와 관련이 있는 동영상이라고 생각을 해도 될까요? 기원전 5C 이면철기가 중국에서 도입이 되고 4세기는 그로 인해 왕권이 강화되고, 3세기는 부자세습이 확립이 되고 2세기는 위만이 고조선을 먹는다 라고 한국사는 설명을 하는데, 이것을 기자의 동래와 연결을 시키던데 그런것과 관련된 영상은 아니겠지요? 아무튼 좋은 영상이었지만 고조선의 역사가 갑자기 500년으로 줄어드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큰 오류가 있는 것이...영상 제작자는 문화의 확산 = 국가의 팽창이라는 비상식에 묶여 있네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국가의 팽창 이후...수백년에 걸쳐서 문화가 전해지는 게 기본 상식인데도 말이죠.
적대 관계의 국가와도 문화 교류는 이뤄지는데...
국가의 팽창과 문화의 확산은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국가의 팽창은...지배층의 이동만 파악하면 그만인거죠. 지배층을 상징하는 유물은 비파형 동검...비파형 동검 출토지 = 고조선의 영역과 정확히 일치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