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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16 18:40
[중국] 요나라 동경의 위치와 지형 특성
 글쓴이 : 도배시러
조회 : 362  

東京遼陽府,本朝鮮之地。周武王釋箕子囚,去之朝鮮,因以封之。作八條之教,尚禮義,富農桑,外戶不閉,人不爲盜。
傳四十餘世。燕屬真番、朝鮮,始置吏、築障。秦屬遼東外徼。漢初,燕人滿王故空地。
武帝元封三年,定朝鮮爲真番、臨屯、樂浪、玄菟四郡。後漢出入青、幽二州,遼東、玄菟二郡,沿革不常。
漢末爲公孫度所據,傳子康;孫淵,自稱燕王,建元紹漢,魏滅之。晉陷高麗,後歸慕容垂;子寶,以勾麗王安爲平州牧居之。
元魏太武遣使至其所居平壤城,遼東京本此。唐高宗平高麗,於此置安東都護府;後爲渤海大氏所有。大氏始保挹婁之東牟山。
武后萬歲通天中,爲契丹盡忠所逼,有乞乞仲象者,度遼水自固,武后封爲震國公。
傳子祚榮,建都邑,自稱震王,併吞海北,地方五千里,兵數十萬。中宗賜所都曰忽汗州,封渤海郡王。
十有二世至彝震,僭號改元,擬建宮闕,有五京、十五府、六十二州,爲遼東盛國。忽汗州即故平壤城也,號中京顯德府。
<一>太祖建國,攻渤海,撥忽汗城,俘其王大諲譔,以爲東丹王國,立太子圖欲爲人皇王以主之。
神冊四年,葺遼陽故城,以渤海、漢戶建東平郡,爲防禦州。<二>天顯三年,遷東丹國民居之,升爲南京。

  城名天福,<三>高三丈,有樓櫓,幅員三十里。
八門:東曰迎陽,東南曰韶陽,南曰龍原,西南曰顯德,西曰大順,西北曰大遼,北曰懷遠,東北曰安遠。
宮城在東北隅,高三丈,具敵樓,南爲三門,壯以樓觀,四隅有角樓,相去各二里。宮牆北有讓國皇帝御容殿。
大內建二殿,不置宮嬪,唯以內省使副、判官守之。大東丹國新建南京碑銘,在宮門之南。
外城謂之漢城,分南北市,中爲看樓;晨集南市,夕集北市。
街西有金德寺;大悲寺;駙馬寺,鐵幡竿在焉;趙頭陀寺;留守衙;戶部司;軍巡院,歸化營軍千餘人,河、朔亡命,皆籍於此。
東至北烏魯虎克四百里,南至海邊鐵山八百六十里,西至望平縣海口三百六十里,北至挹婁縣、範河二百七十里。
東、西、南三面抱海。
遼河出東北山口爲範河,西南流爲大口,入於海;東梁河自東山西流,與渾河合爲小口,會遼河入於海,又名太子河,
亦曰大梁水;渾河在東梁、範河之間;沙河出東南山西北流,徑蓋州入於海。有蒲河;清河;水,
亦曰泥河,又曰芋濼,水多芋之草;駐蹕山,唐太宗征高麗,駐蹕其巔數日,勒石紀功焉,俗稱手山,山巔平石之上有掌指之狀,
泉出其中,取之不竭。又有明王山、白石山亦曰橫山。天顯十三年,改南京爲東京,府曰遼陽。
戶四萬六百四。轄州、府、軍、城八十七。<四>統縣九:
  遼陽縣。本渤海國金德縣地。漢水縣,高麗改爲勾麗縣,渤海爲常樂縣。戶一千五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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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8141.png
파랑점 - 해수면(추정), 노랑점 - 하천


東、西、南三面抱海。

요나라 요양의 동서남 3면은 海(바다 혹은 하천)에 감싸여 있다.

위성 사진에서 요하 하류의 굴곡을 기준으로 고대-해수면의 위치를 상상해 보았습니다.

3면이 바다가 될만한 위치를 찾아보니 [요중] 부근이 반도가 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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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2 18-04-16 18:58
 
저는 요동반도의 대능하쪽에 의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대 해안선을 생각하고 또 수로의 위치나 삼면이 바다라는 측면에서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감방친구 18-04-16 22:34
 
동경요양부에 대한 기술은
동경과 '부'에 대한 기술이 혼재돼 있습니다
하여 저는 동서남 삼면이 바다로 둘러쌓여 있다 하는 기술을 동경이 아니라 '부'에 대한 설명으로 이해했습니다
즉 수도가 있는 동경만이 아니라 동경 직속의 '부'에 대한 기술로 말이죠

기술 내용을 보시면 혼하, 태자하 등의 하천까지 설명하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이 기술은 영토가 줄어들기 전과 11세기 상황이 혼재돼 있습니다
감방친구 18-04-16 22:53
 
그런데 현 요양이 본래 동경이 아니었을 가능성도 고려할 필요는 있습니다
요사 지리지는 정말 요사스러울 정도로 탐문자를 골탕 먹입니다
     
도배시러 18-04-16 23:13
 
오늘날의 요양과 다를것이라는 가능성 정도는 열어둬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감방친구 18-04-16 23:21
 
네, 옳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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