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전의 서술을 중심 근거로 하여 영주와 평주의 위치를 표시하였습니다
영주와 평주, 북평군은 옛 고죽국의 땅이었습니다
고죽국이 저렇게 큰 나라였습니까?
8세기, 두우와 가탐 당시의 당나라는 조양에 영주를 운영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니었습니다
거란의 반란, 안녹산의 반란 등으로 영주, 평주 뿐만 아니라 연주, 즉 지금의 북경을 비롯한 하북성 자체가 혼돈이었습니다
그러나 어찌 되었든
통전의 기록을 받아들여서, 말그대로 조양이 유성군의 치소이고 영주라는 것을 수긍할 것인가 아니면 거부할 것인가 하는 것은 열심히 연구한 다음에 결정할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