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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3 13:49
[한국사] 고려시대 강역
 글쓴이 : 칼리S
조회 : 1,725  

GIS 고려시대.jpg

2013 정요근 “GIS 기반 고려시대 역사지도의 제작참조

 

고려시대는 조선시대만큼 강력한 중앙집권을 이룩하지 못한 국가입니다. 즉 모든 군현에 지방관을 파견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북방의 경계를 위해 설치한 군사적 성격의 양계지방은 고려 입장에서 넓어봤자 이익이 될 성격이 아니였죠.

 

다스릴 백성도 없고, 지방관도 없어서 세수를 수취하지도 못하는데 그것이 영토인가요?

 

조선 초 46진 개척이 진짜 영토를 늘리는 행동입니다만 이게 정말 쉬운게 아니였죠. 왜냐하면 여진족들을 우리민족으로 받아들여서 통치한게 아니라, 남쪽 지방의 백성을 이주시킨거니깐요. 특히나 북방지역은 척박한데다가 여진족들의 위험도 도사리기에 백성들이 기피했죠.

 

지리지를 논할때 왜 세종실록지리지를 최고로 꼽냐하면 역대 중국 어느나라 지리지랑 비교해도 통치를 위해서 잘 작성된 지리지이기 때문입니다. 이후의 지리지들 역시 이를 기반으로 작성된것이기에 세종실록지리지를 기본으로 보는겁니다. 특히나 요사나 금사처럼 몽골 멸망전에 몽골인과 한족들이 대충 서술한 오류 투성이 역사서의 지리지를 무슨 보배마냥 다루는게 웃기는 일이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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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리트 18-05-13 13:50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씨구~
도배시러 18-05-13 13:52
   
이 경우는 선사고고학 뒤에 숨어서 일을 진행한 것은 아닐듯한 느낌이 드네요.

고려시대 최소강역을 표시한듯...
     
칼리S 18-05-13 13:55
   
그럼 니가 고려시대 군현들을 일일이 지도에 찍어봐라.

저게 무슨 너같은 모지리가 점찍은건줄 아니? ㅋㅋㅋ
          
뚜리뚜바 18-05-13 13:56
   
지가 찍은거 처럼 말하노 모지리? ㅋㅋㅋ
          
도배시러 18-05-13 13:57
   
주류사학 광신도로 전향한거냐 ?
도배시러 18-05-13 13:57
   
고려시대는 조선시대만큼 강력한 중앙집권을 이룩하지 못한 국가입니다. 즉 모든 군현에 지방관을 파견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북방의 경계를 위해 설치한 군사적 성격의 양계지방은 고려 입장에서 넓어봤자 이익이 될 성격이 아니였죠. =======>

당나라는 조선시대만큼 강력한 중앙집권을 이룩하지 못한 국가입니다. 즉 모든 군현에 지방관을 파견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북방의 경계를 위해 설치한 군사적 성격의 변경은 당나라 입장에서 넓어봤자 이익이 될 성격이 아니였죠.
     
칼리S 18-05-13 14:14
   
넌 글을 이해를 못하는구나?

하긴 산수도 못하는 초딩인데, 말 다했지.

고려의 양계는 고려조정 입장에서 넓을 수록 좋은게 아니란거 이해가 안되니? 조선이 왜 고려를 그대로 이어받았음에도 양계제도를 이어받지 않았겠니?

고려의 양계가 넓었으면 니가 한번 점을 찍어보라고 해도 넌 맨날 찍어보지도 못하니? ㅋㅋㅋ

왜 만주에다 생뚱맞은 점찍을려니 힘들겠지.

그리고 당나라는 애당초 후대 국가들이 모범으로 삼는 조용조 제도를 성립한 국가야 이는 즉 농민에 대한 지배를 강하게 한 국가란 거지. 그런데, 이게 결국 절도사제도로 인해 붕괴되고 망한거지. 이를 지켜본 고려가 절도사제도랑 비슷한 양계지역을 키우겠냐?

너는 보면 진짜 그냥 머리가 나쁜거 같아. 장수왕 시기의 남진정책에 대한 해석도 삼국사기에 그런 말이 없다고 날조라고 우기는 거 보면 말이지 ㅋㅋㅋ
          
도배시러 18-05-13 14:16
   
뇌피셜 쩐다.

니 말대로면 요동은 당나라때도 주인없는 땅이라는건데 ?

남진정책에 대해 니가 문헌근거 제시하면서 증명하던가 ?
고고학적인 주장은 빼고...
               
칼리S 18-05-13 14:18
   
그러면 니가 북계지역의 지명들은 현 요동지역에다 찍어보던가?
 
그건 못하니? ㅋㅋㅋ
                    
도배시러 18-05-13 14:22
   
주류사학 광신도라면 그 정도 신앙문답집은 있을거 아니냐 ?
정치꾼처럼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할려구 ?

노선을 정해라. 역사 정치, 역사 신학...
                         
칼리S 18-05-13 14:24
   
너 착각을 하고 있나본데? 너같은 사이비 유사학자들이 신앙집단이지 주류사학이 무슨 광신도냐 ㅋㅋㅋ. 대표적으로 모종교랑 연관된게 주류사학이니? 환뽕맞은 사이비들이니? ㅋㅋㅋ

너 진심 머리가 나쁜거 같아.
                         
도배시러 18-05-13 14:28
   
니가 말한 집단과 주류사학의 공통점이 바로 "너"야
되도 안한 주장 하면서 막히면 버럭 화부터 내는거지 ㅋㅋㅋ

학문적 입장이 아니라 종교와 정치적 입장에 서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칼리S 18-05-13 14:42
   
도대체 니가 무슨 학문적 입장이니?

난 니가 무슨 학문적으로 대단한 고찰을 했는지 보지도 못했구만 ㅋㅋㅋ
                         
도배시러 18-05-13 14:46
   
삼국사기 얼마되지도 않는 내용인데...
겁은 많아가지고... ㅋㅋㅋ
남북통일 18-05-13 14:04
   
원나라:??
금나라:??
명나라:??
     
남북통일 18-05-13 14:24
   
원나라의 행정력은 엄청 취약하다는 거 잘 아실테니 금나라, 명나라로 예를 들어보자면
금나라는 북송 멸망 이후에 인구를 거의 다 경제성 있는 화북으로 이주시키죠.
그 때 만주, 연해주? 텅 비었죠.
님 말대로라면 금나라의 영토에서 만주와 연해주를 제거해야 합니다.
그리고 명나라. 현 국사학계 명나라 지도 보세요, 남만주, 남연해주까지 죄 명나라 영토로
그어져 있죠? 명나라가 남만주를 실효지배했나요?
          
칼리S 18-05-13 14:39
   
금나라가 만주를 텅 비웠다는건 말이 안되는게, 그럼 금나라가 망하면서 여진족은 사라졌겠죠. 금나라의 왕족이나 귀족들과 그 휘하 부족들이 어느정도 이주했겠지만, 만주벌판에 널려있는 모든 여진족들이 이주했다고 볼 수 없죠.

그리고 명나라가 현 동북3성 중에 랴오닝성 정도만 지배했다고 볼수 있고, 나머지는 여진족들의 땅이었다고 봐야겠죠.
               
남북통일 18-05-13 14:45
   
금나라 해릉왕이 상경회령부에서 중도로 수도를 옮기면서 만주에 있던
여진족들이 대거 화북으로 이주합니다.
만주에 남은 여진족? 소수에 불과했습니다.
(오죽했으면 몽골이 금나라 멸망시킬때 중원 북부만 공격했죠)
그리고 명나라는 지도를 보고 오세요.
명나라 영토를 요동까지만 한정해서 그렸으면 모를까, 남만주 심지어는 연해주까지 선을
긋습니다.
                    
칼리S 18-05-13 14:51
   
남만주 심지어 연해주까지 선을 긋는거나 티베트까지 다 집어넣는건 우리가 아니라 짱개 역사지도겠죠.
                         
남북통일 18-05-13 14:56
   
                         
뚜리뚜바 18-05-13 16:52
   
ㅋㅋ ㅂㅅ 인증인가 환뽕, 환빠거리다가 지들 동네 진도가 어디까지 나갔는지도 모르네 ㅋㅋ 빨리가서 너거 얘들이랑 더 놀다와 그래야 또 현자 놀이 하지 ㅋㅋㅋ
히스토리2 18-05-13 14:05
   
북계나 동계는 분명히 군현제를 실시한 지역이 아닌, 고려의 외왕내제를 실현해 주는 기능을 하였습니다. 결국 북계나  동계의 위치를 정확히 안다는 것은 힘든 일이지요...다만, 여진족의 잦은 투항과 고려에서 기미적인 관직을 내려 준것을 보면, 어느정도 고려의 영향력이 만주와 연해주 일대에 일정기간 미쳤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다만, 그렇기에 더욱 영토문제에 기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명확히 민족사적으로, 언어와 문화가 동일시 되는 지역과 그렇지는 않지만, 고려의 영향력이 미친지역으로요(제 졸렬한 생각입니다) 어느정도 고려와 언어적인 부분에서 같은 문화적 세력권을 가진 지역은 한반도와 요동지역이라고 생각을 하고,  영향력이 미친 지역(즉, 언어가상이하고 문화적인 차별이 있는 곳)이 북만주와 연해주라고 생각을 합니다.
정몽주의 시만 봐도 요동은 다수의 고려인이 거주했고, 언어가 통했다는 시가 전해져 내려 옵니다.
영토문제는 그렇게 보면 자연스럽지 않나 생각을 해 봅니다.
     
칼리S 18-05-13 14:17
   
단지 기미적인 관직을 내려준걸로 따지면 우리도 결국 중국 조공질서하에서 지방정권으로 편입되는 겁니다.

그리고 여진족들은 우리와 말과 문화가 다릅니다.
          
히스토리2 18-05-13 14:20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칼리님과 의견을 공유합니다.....그래서 영향력과 국경선을 정하는 문제는 참 어렵지요...그런데 여진족은 사실 말로만인지 모르지만 너무 고려에 귀부를 많이 요청했습니다...진심은 아니었겠지만 그점은 좀 걸립니다.
          
도배시러 18-05-13 14:21
   
여진족들에 대해 아는게 있나보지 ?

당나라 사주는 거란인이 거주했다고 기록했는데... 고구려인이 자사를 역임했고...
여진족 지역이라 명명했는데, 발해, 고려인 거주지역이고...
모든게 짬뽕된 기록을 어찌 구분할려고 이러냐 ?
               
히스토리2 18-05-13 14:25
   
너무 혼합되어서 저도 너무 힘들더라고요...전 정안국 까지 걸려있다 보니 솔직히 이부분 너무 관심은 많이 가면서도 솔직히 결론을 못내겠습니다. 여진, 정안, 거란에 정몽주의 시(요동의 고려인)까지 ..... 정말 너무 어려운 난제인 듯 합니다.
                    
도배시러 18-05-13 14:29
   
출신지는 기록과 유물이 충돌하는 경우가 있어서... 딱히 뭐라 하기 곤란하죠.
쉬운거는 문헌상의 명칭과 내용 불일치
히스토리2 18-05-13 14:15
   
칼리님이 적어주신 저 지도도 의미가 있는것이 저 지역은, 문화.역사.사회구조 등 모든 부분이 완전한 고려화 된 지역이고, 저 지역  이 외의 지역을 북계나 동계로 봐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아는 북계나 동계의 영역이 잘못 알려진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모르지만, 실질적인 고려의 세금이나 국정운영의 기초는 저 칼리님이 적어주신 지역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외 요동지역도 고려인이 많이 살았지만, 고려인만의 지역은 아니었고, 동북쪽은 영토는 넓었지만 40만도 안되는 여진무리는 너무 작은 한줌의 세력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히스토리2 18-05-13 14:20
   
다만, 거란이 저 만주지역이나, 요동을 다스렸다는 것도 사실은 어느정도 어폐가 있기에, 영토부분에서는 이러한 부분을 잘 가리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거란은 중국 내륙과 연운16주에 집중을 한 상황이고, 여진과 북만주는 고려가 맡아서 컨트롤 해 주길 바랬지요(결국 여진족 지역은 돈이 안되는 지역이라...) 요동은 거란과 고려가 자주 지배권을 두고 충돌은 발생했지만, 결국 거란도 요양 동쪽으로 크게 나가지 못했고, 고려도 현 요하(압록강)의 보주-의주선을 방어선으로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히스토리2 18-05-13 14:33
   
여진족과 발해부흥 세력이 분명 분리가 된다는 기록이 있음에도, 또 전체적인 역사로 보면, 여진과 발해부흥세력이 구분이 안가다 보니....발해부흥세력 지역은 별도로 구분하고 싶은 제게는 이 부분의 시절은 너무 복잡하게만 느껴집니다....
칼리S 18-05-13 14:48
   
도배시러 // 환뽕맞은 사이비 광신도야 위 지도(정요근 논문 수록)처럼 연구결과를 내는게 학문이야. 너처럼 헛소리나 해대면서 말도 안되게 몇개 점 찍고 자위질하는게 아니라 알았니?

무슨 역사학계 교수나 학생들이 바보라서 저런 연구결과를 도출하는게 아니란다. 그럼 니가 저것에 반박할 수 있는 지도를 그려봐라. 당연히 선만 긋는게 아니라 고려사에 나오는 지명들을 다 적어서 말이지 ㅋㅋㅋ
     
도배시러 18-05-13 14:56
   
그게 중요하냐 ? 학문이 선빵날리는거냐 ?

주장을 하고 그 이유를 설명해야지 ? 안그냐 ?
그리고 논리적 전제가 붕괴되면 조용히 찌그러지면 되는거구.

정요근이가 어떤 반박을 받았는지 나열해봐라. 그 해명이 부실한 부분이 있다면 폭파시켜줄께

되도 안하게 고구려 평양은 대동강 평양이란 전제 위에서 저런 결과를 만들었다면
개소리로 간주할거다 알지 ?
Korisent 18-05-13 15:13
   
그래도 동해.서해 는 찍었네요.ㅋ 현재 세계 역사 지도에서는 위에있는 고려 강역이 한참밑에 평양 아래로 되여 있죠. 중국.일본.러샤.영국 없는 영토도 만들고 있는데 우린 계속 줄이고 있으니. ㅉㅉㅉ
     
촐라롱콘 18-05-13 15:18
   
[[중국.일본.러샤.영국 없는 영토도 만들고 있는데 우린 계속 줄이고 있으니. ㅉㅉㅉ]].... -.-
.
.
.
이 표현은 특히 가생이에서 수도 없이 봤었던 구절인데
혹시 이 구절을 처음 만드신 분이 누구신지....???

그리고 없는 영토 부풀려봐야... 주변의 어느 나라도 인정안해주고
지들끼리만 정신승리하는 모습이 보기 좋던가요....???
          
집정관 18-05-13 16:05
   
그니까요. 없는 영토를 거짓으로 늘리면 지금의 중국처럼 주변국들의 미움만 받을 뿐이죠. 남이 사기 친다고 우리도 사기 치자는 건 터무니없이 바보 같은 소리 같아요.
신수무량 18-05-14 13:02
   
잘못된 것이나 바로 잡고 가짜 퍼트리지 맙시다...있는 것도 못지키는 게 아니라 스스로 뺏기고 있다는 걸 좀 깨달아 보세요.
사서하나 검증 제대로 검증 후에 고려 강역이나 그려 봅시다.. 앞에 그려져 있는 눈이나 머리는 어디다 두고 다니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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