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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23 00:08
[한국사] 고구려 실제 강역에 대한 논의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2,253  

전공자도 전문연구자도 아닌, 평범한 생활인인 제가 한국과 중국의 사서를 직접 찾아 분석하여 낙랑군과 고구려ㅡ고려의 위치와 강역을 고찰하는 지난한 탐구를 해 오고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학창시절, 그리고 통설로서 배워 안 우리 역사의 공간적 사태가 사서에는 다르게 적혀 있고, 사서 기록을 근거할 때 다르게 추정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고찰ㆍ탐문 과정을 이곳에 게시하고, 또 여러 유저들, 특히 학계 통설 지지자들의 합리적 의심과 논리적 토론을 기대했으나
ㅡ 대부분 읽지 않거나, 제대로 읽지 않거나
ㅡ ㅋㅋㅋ, 환빠, 사이비, 개소리, 사기 등의 모욕을 가하였습니다

이러니
탐문자로서는 아무런 보람도 거둘 수가 없고
오히려 의욕과 열의가 감퇴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다들 연령대가 갓 20살이 된 분도 있으나
대개 삼사십 대는 되었거나 드물게는 오십 대 이상 유저도 있는 것으로 추정이 되는데
거듭 말씀드리지만
제발 사서를 직접 보세요
제가 2011년인가 2010 년부터 이곳을 드나들었는데
커뮤니티가 발전이 없어요

고구려 강역의 최대선은
환단고기를 근거했다는 증산도 측 지도와
제가 분석한 중국 역대 사서 근거 최대선은 차이가 있습니다

고구려는 장수왕 대부터 보장왕 대까지
현 난하가 서계였으리라 보이고
연개소문 당시 현 하북성 보정시, 혹은 산동성 무체현 일대까지 일시 진출했으리라 추정됩니다

사실 고구려 뿐만 아니라
백제 영토도 복원하여야 합니다

무조건 환빠 어쩌구 떠드는 분들은
제발 사서를 보시라

본인들의 생각과 크게 다르다 하여
ㅋㅋㅋ 붙여가며 조롱하는 게 탐문자의 올바른 태도입니까

역사 탐문자라면 연구의 고됨을 알 것이기에
그런 식으로 조롱하지 않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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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정관 18-05-23 00:30
   
위구르 같은 분들이 자꾸 나타나니까 2011년부터 동아게가 활력을 못 받는 거 아닐까요?

자료 같은 자료를 가지고 와야 토론이 되지 않을까요? 솔직히 위구르 님이 올린 글 보면 대다수가 어이없어하는데 올바른 태도니 뭐니 할 얘기가 아니잖아요.

위구르 님이 밑에 글에 올린 고구려 영토 사진 구글 검색해보니 STB 상생방송이랑 '천년 세월이 낳은 환단고기' 이런 사이트만 뜨네요.

얼마 전에 TV에서 STB 상생방송을 잠깐 본 적이 있는데 러시아 슬라브족이 우리 민족과 뿌리가 같다는 개소리를 하길래 바로 채널 돌린 기억이 나네요.

이들의 논리를 들을 바에는 그냥 인류는 동아프리카에서 시작했으니 지구상 모든 민족과 인종은 그냥 다 구분지을필요 없다는 논리를 펼치는 게 나을 듯싶습니다.
     
감방친구 18-05-23 00:47
   
이견이 있으면 논리와 근거로 응수해야죠
그리고 차라리 말을 해야지 ㅋㅋㅋ 이런 것은 아주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증산도에서 말하는 강역들은 저는 다른 입장이지만 깊이 들어가면 아주 복잡합니다


그 지도를
논박하더라도
ㅡ 어떻게 4~5세기와 6~7세기가 뭉뚱그려져 한 지도상에 표시될 수 있느냐
ㅡ 수당 영토가 저 거였으면 수나라가 만든 운하는 어디이며 당나라 고구려 침략하며 배 만들어 출정한 곳은 어디냐
ㅡ 요동성은 난하 하류고 오골성은 현 봉황성, 비사성은 현 대련시인 근거가 뭐냐

하는 식으로 차라리 질문을 하시든가요
     
감방친구 18-05-23 00:55
   
그리고 위구르님 탓만 할 게 아니라
댁 같이 ㅋㅋㅋ 거리고 환빠 어쩌고 하는 이들도 역사 커뮤니티 발전의 걸림돌입니다
          
위구르 18-05-23 15:07
   
감방친구// 제 말이 그것입니다. 한마디로 저 사람의 어투는
1. 'ㅋㅋㅋㅋㅋ'
2. '너 다음 유사역사학 추종자'
3. '에휴 퉤퉤'
4. '판타지인가요? ㅋㅋㅋㅋ' <- 고작 이런 비아냥 대는 발언을 주무기로 삼을 뿐입니다.
               
집정관 18-05-23 15:28
   
그래서 증산도 추종하는 사람이 유사역사학 추종자가 아니라고요? ㅎㅎ
                    
위구르 18-05-29 13:53
   
정신나간 일반화는 앞으로 지양하시리라 믿습니다
     
치우한민족 18-05-23 02:05
   
내 보기에 댁은 위구르란 사람이 가진 지식의 반에 반도 가진게 없어 보이니 제발 동아게에서 나대지 말고 끼지도 말고 좀 쳐닥치고 계세요 반박해보라면 가닌바 지식으로 반박도 못하고 허구헌날 환빠니 뭐니 ㅋㅋㅋ로 마무리 지으면서 도망가시더만 뭐하러 끼세요 끼길? 가만 보자보자 하니 이건 뭐 진짜 ㅎ 여기 눈팅하는 사람들이 말없이 가만 보고 있으니 님같은분 말이 옳아서 가만 보고 있는줄 아세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선 ㅉ
          
집정관 18-05-23 02:09
   
언제부터 날 봤다고 허구한 날 환빠 타령를 했다고 그럼? 어이가 없네 ㅋㅋㅋ

위구르라는 사람 글에 댓글 단 건 이번이 처음이거든요?

니나 가만히 있으세요.

환국 배달국 타령하는 것들이 그럼 환빠지 뭔데?

그래 부끄러움은 너의 몫이다. 부끄러운 줄 알아라.
               
위구르 18-05-23 15:13
   
집.정.狂. 에게
언제부터 날 봤다고 허구한 날 환빠 타령를 했다고 그럼? 어이가 없네 ㅋㅋㅋ
<- 반말부터 까지 말고 그놈의 'ㅋㅋㅋ'좀 그만둬라 아가야. 너가 환빠 운운하고 유사역사 운운한거 모두가 아는 사실인데 두손으로 하늘을 가릴거냐?

위구르라는 사람 글에 댓글 단 건 이번이 처음이거든요?
<- 내 댓글에 답글 단게 이번이 처음인거하고 당신 상식이 내 반도 못되는 거하고 상관이 있냐? 한심한 놈의 논리 답다.

니나 가만히 있으세요.
<- 치우한민족 저 사람은 상식을 가지고 그나마 열린 자세를 가진 몇 안되는 분인데 유치한 초등학생 같은 너가 저분한테 가만 있으라 할 자격이 있냐? 너야말로 입 닥쳐라

환국 배달국 타령하는 것들이 그럼 환빠지 뭔데?
<- 니놈 논리를 스스로 발본색원 하는구나. 그 논리에 의하면 네놈은 명예일본인 혹은 명예한족이라 불려 마땅한 놈이다.

그래 부끄러움은 너의 몫이다. 부끄러운 줄 알아라.
<- 미.친.놈. 기어이 반말과 위협성 어투 거기다 흥분 이 모두를 내뱉는 어린이 같은 놈이 감히 나불대냐. 입 닥치고 부끄러운줄 알아라.


내 나이가 지긋했더라면 직접 만나서 이런 말을 해줄 수 있었을 텐데 안타깝군요. ㅎㅎ
말이 교주지 역사를 찾는데 인생을 바친 안경전 교주께서 당신을 만난다면 해줄 말들이라 미리 맛보기로 보여드려 봤습니다.
                    
집정관 18-05-23 15:24
   
명예 일본인 명예 한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나 전라남도 여수 출신 토종 한국인이야 ^^

증산도는 사이비종교지 역사가 아니야~~ ㅎㅎ
                         
집정관 18-05-23 15:28
   
//그래 부끄러움은 너의 몫이다. 부끄러운 줄 알아라.
<- 미.친.놈. 기어이 반말과 위협성 어투 거기다 흥분 이 모두를 내뱉는 어린이 같은 놈이 감히 나불대냐. 입 닥치고 부끄러운줄 알아라.//


치우한민족이라는 양반이 나보고 먼저 쳐닥치라는 말을 하길래 나도 반말과 공격적인 어투로 한 것인데 뭐가 문제인지? 너가 미친놈이겠지 사아비 신봉자야.
                         
위구르 18-05-23 15:39
   
내 글은 제대로 읽어보고 이런 소리 지껄이는지 모르시겟네 그려. 당신이 여수 출신이든 부산이든 광주든 알것이 없으되 텅빈 껍데기같은 머리통속에 든것이 심히 의심되는 사항들이고, 과연 당신이 한국인다운 논리와 한국인의 정신을 가지고 있는지, 친일파나 중화주의 찬양자들에게 세뇌당해 왜곡된 정신을 가지고 있는지 몰라서 한번 해본 말입니다. ㅋㅋㅋ 당신같은 사람들이 만약 동북공정 행하는 한족이나 임나설 주장하는 일본인과 언쟁을 하면 백전백패를 당할 것이니 어딜 가서 나 한국인이요 나 역사가요 하는 소리는 절대- 금물이시란 말씀
                         
집정관 18-05-23 15:41
   
네 그래요 증산도 신앙인 님 ㅎㅎ
                         
위구르 18-05-23 15:42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72130&page=0&sca=&sfl=&stx=&spt=0&page=0&cwin=#c_172169 <- 이 사건의 발단을 누가 먼저 만들고 고이 제공했는지 몰라서 하는 말씀은 아니시겠죠? 먼저 ㅋㅋㅋ 에휴 ㅉㅉ 퉤퉤 이런 소리를 남발하여 논리-예의-침착 이 논쟁에 있어서의 필수나 다름없는 요소들을 트리플 쌍으로 개의 입구멍에다가 쑤셔서 버린 사람이 당신 아니었습니까? 그래서 그런 소리를 들어 싼 것인데 반성은 못할망정 죄없는 저분한테 그런 저급한 소릴 하길래 차마 보고 넘길수 없어 드린 귀중한 조언과도 같은 말이니 하루 아침점심저녁 세번씩 암송하고 고이 기억하시길. 만약 당신이 인간의 탈을 뒤집어 쓴 짐승이 아니라면 말이오~
                         
위구르 18-05-23 15:43
   
네 명예중국인님 ㅋㅋ
                         
집정관 18-05-23 15:43
   
나는 중국을 빤 적이 없는에 왜 명예 중국인이 되죠? ^^

증산도라는 종교를 빠는 당신은 뭐가 되는 걸까요? ㅎㅎ
                         
위구르 18-05-23 16:34
   
환단고기 지도 기재 -> 증산도 신자가 되는 마법: 그럼 증산도 신자가 수천명은 추가되겠군요. 그런식으로 서로 다른 종의 머리와 꼬리를 이어붙이는것이 당신 논리, 즉 아무런 근거가 없어서 반박할 가치가 없다 이말씀.
                         
위구르 18-05-23 16:37
   
설령 증산도 믿는다 해도 '무논리로 아이 장난'이나 일삼는 당신보다는 훨 낫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역사 밝히는 시도에다가 무논리 장난이나 쳐놓고 훼방 놓는 짓을 하니까 중국인 소리 듣는거죠. 아마 중국에 방문한다면 잘했다고 차 한잔 따라 줄겁니다
                         
집정관 18-05-23 16:52
   
님 증산도 믿는 사람 맞잖아요~ ㅋㅋㅋㅋㅋㅋ

환단고기 자체가 증산도계열 출판사가 간행하는 책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안경전이가 환단고기 북콘서트도 열더만 ㅋㅋㅋㅋ 어디서 아닌 척을 ㅎㅎ
                         
위구르 18-05-29 13:54
   
종교인으로 매도하는 행위는 대가를 치르게 될겁니다.
     
위구르 18-05-23 15:28
   
집정狂 첫 댓글 보다가 어이가 없어서 끄적여 봅니다.

내가 여기 활동한게 2017년 4월 7일인데 2011년을 운운하다니... 대다수가 어이없어 하는건 솔직히 뭘 지적하고 무슨 의문을 가져야 하며 그렇다면 무슨 질문을 해야하나 잘 모르고 잘 떠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약 열린 자세를 갖는 것부터 시작한다면 공감에서 시작되고 그리하여 자연스레 서로 대화를 하다보면 '나는 이러이러한 것이 사실 이해가 안됩니다.' 그러면 '이건 이러이러 해서 고구려 영토가 이리 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면 또 '과연 역사 기록을 신뢰 가능 할지' ...이런식으로 건설적인 대화를 이어가면서 서로의 지식을 보충해주고 논리를 서로 키워주는 역할을 할수 있는데 내가 보기에 당신이 이 게시판의 癌, 즉 악성종양과도 같은 존재인것이, 아래 감방친구 박사님의 말마따나 당신은 ㅋㅋㅋ나 ㅉㅉ같이 천하장사 소시지를 빨아쳐먹는 듯한 돼지소리나 내면서 논리는 눈곱만큼도 찾아볼수가 없고 사실은, 그런 방식이 논리가 밀리고 '내 수준이 이 밖에 안되나' 하고서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눈이 분노로 붉게 충혈되는 극한의 상황 때 써먹는다면 일시적으로 상대의 반론을 차단하거나 내가 당당하다라는 것을 내보일 수가 있다는 점에서 효과가 없지는 않겠으며, 실은 이것이 굳이 역사책을 뒤져가며 논리를 키우고 지식을 쌓아가는데 여념이 없으신 이 게시판의 여러 박사들께서 걷고 계신 가시밭길과 비교하면 훨씬 안락하고 편안하고 져야 할 책임도 적은 일이지만, 쉬운 방법일수록 그 수준이 낮은 법이니

이를 본 적잖은 사람들은 '아 저렇게 말하면 상대가 말문이 막히는구나' 하고 '저 감방친구 같은 사람들은 저 고생을 해서 글을 써도 주목을 못 받는데 집XX 저 사람은 저런 간단한 말들만으로 상대와의 논쟁에서 이겨버리는 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어 이를 방치하면 모두가 정작 본받아야 할 사람은 무시해버리고 유치한 방식을 구사하는 당신같은 이를 본받아버릴 것이고 그러면 여기 게시판이 어린이 놀이방이 되지 수준높은 역사 게시판이 되겠습니까?

내 고등학교 3학년때 담임선생님이 참 가혹하게 하셔서 절대, 단 한명도 잠을 자지 못하게 했는데 그 이유는 한명이 자기 시작하면 주위 사람들도 그걸보고 덩달아 쓰러져 버리기 때문에. 반면에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이 있더라도 그것 만큼은 다른 학생들이 잘 본받지 않는 것이 현실. 즉, 당신같은 방식은 따라하고 본받기 쉽지만 그야말로 혼신의 힘을 다해 고증을 행하고 지도를 만들고 역사를 교정하는 분들의 눈물겨운 노력은 타인들이 쉽게 본받지 못할 것이니, 두 부류를 그대로 뒀다간 분명 당신같은 썩어빠진 부류가 확장되고 그 반대편, 즉 학구형의 인사들은 줄어들면 줄어들었지 늘지는 않고 결국 게시판 전체의 분위기와 수준 자체가 하락할 것이므로 당신같은 사람은 결론적으로 숙청을 당해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 Cyka야
스파게티 18-05-23 01:09
   
여러 사서읽고 열린생각으로 토론이나 의견 제시하는  사람들이랑 대화를 하고싶어하시는거같은대

여기 그런사람 몇명없을껄요?  위에  저사람도 아는게  많았다면  ㅋㅋ 만 했을까요?

아는건없는대  배운거랑 다른소리를하니  환빠소리듣기 딱좋은 먹잇감  그래서 조롱만할뿐  그게다임


동아게 쭉 보면서 느낀건 

1  감방님처럼  여러사서 직접읽고  의견을 제시하는사람

2  배운것이  틀린것일지라도  AI처럼 똑같은말만하는사람 

3 고대역사에 관심만 있는사람

대충 이정도가 다임    이곳에 부류는 3번이 90프로일꺼임 



 새로운 글올라오면  읽고 아 그렇구나~ 이정도?
     
감방친구 18-05-23 01:23
   
게시판 사정이 답답하고 안타까운 노릇이죠
          
위구르 18-05-23 15:15
   
박사님이 없어진다면 이 게시판은 빈 껍데기만 남게 될겁니다.
화난늑대 18-05-23 22:32
   
감방친구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태양속으로 18-05-24 15:48
   
동아게에서 가장 쎈 분이 집정관님 인 듯 합니다.
설득도 않되고 한가지 주장만 주구장창 해대는 무식한 놈을 이길 방법은 없으니까요!
     
위구르 18-05-25 16:26
   
그냥 무시해주는게 답인듯 싶습니다. 저런 인간들 상대하는 요령은 존재하기 마련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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