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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03 12:58
[한국사] 鴨淥江(요하)와 윤관의 동북9성을 감안한 고려의 영토(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
 글쓴이 : 히스토리2
조회 : 2,712  

1) 귀주대첩을 끝으로 고려는 거란과 형식상으로 군신의 관계를 맺으며 기나긴 전쟁을 종식 시킨다. 이후 정종 시대를 시작으로 정치적, 경제적 안정을 통해 고려는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다. 

-> 이 때, 鴨淥江(요하)를 경계로한 서쪽 국경이 완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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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러다 11세기 말 완안부의 추장인 오고내(烏古迺)와 그의 아들 영가(盈歌)가 완안부를 급속도로 성장시키기 시작하며 여진족 내부의 갈등이 촉발된다.
여진은 다양한 부족들의 연합체였는데 이 중 완안부 여진의 편에 서는 부족들과, 고려와 긴밀한 관계를 맺던 부족들과의 대립이 발생한 것이다.

이들의 갈등은 고려에게로 불똥이 튀게 되는데, 숙종 9년(1104년) 1월에 동여진 사람 1753명이 귀부해왔고 이와 동시에 완안부 추장 오아속(烏雅束)이 여진의 또다른 부족장인 부내로(夫乃老)과의 갈등으로 인해 부내로를 쫒아 기병을 이끌고 정주성까지 진격해 진을 치는 일이 벌어졌다. 고려는 변방의 장수 이일숙(李日肅)이 여진 추장 허정(許貞)과 나불(羅弗) 등을 불러 잔치를 벌이며 물어본 결과 완안부의 진짜 목적은 고려 침공이라는 말을 듣게 되고, 급히 허정과 나불을 감금하고 이를 개경에 알렸다.

이 소식을 들은 숙종은 문하시랑평장사였던 임간(林幹)에게 부월을 주며 판동북면행영병마사(判東北面行營兵馬使)로 임명하고 정주성으로 보내 대비토록 함과 동시에 여진족이 오고가는 마천령 일대를 차차 점령해 남하해오는 여진을 토벌한다는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임간은 공에 눈이 먼 나머지 오아속의 여진군을 자기 마음대로 선제 공격했고, 오히려 여진의 석적환에게 크게 패하며 조정에서 그들의 패전을 물어 파직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임간이 공을 세우려고 교련하지 않은 군사를 이끌고 급히 나가 싸워 패전하여 죽은 자가 태반이었다

《고려사절요》 권 7, 숙종 9년 2월.

임간의 패배에 고려는 급히 추밀원사 윤관을 동북면행영병마도통(東北面行營兵馬都統)으로 임명하며 정주성에 위치한 여진족을 치게 했다. 벽등수(闢登水)에서 마주친 고려군과 여진군은 소규모 결전을 치뤘으나 고려의 패배로 끝났고 승리를 거둔 여진은 일대를 약탈한후 유유히 돌아가버린다.

결국 여진이 1104년 6월에 형식상으로 사절단 68명을 보내 고려에 화친을 청하고, 고려는 이를 받아들임과 동시에 고려에 귀화했던 (친고려파) 6명의 추장을 포함한 14명을 돌려보내주면서 당장의 갈등은 어찌어찌 봉합하였다.

그러나 선제 공격을 하고도, 이전까지 자신들의 제후국 혹은 야인 정도로만 여기던 여진 무리 따위에게 어이없이 깨진 충격은 고려에게 있어 컸다. 숙종은 이때의 패배에 얼마나 열을 받았는지 "천지신명이시여. 만약 저새퀴들을 조지게 되면 그 땅에다 신을 받드는 사원을 짓겠습니다!"라고 할 정도였고 당시 수도 천도의 실패(남경 ,현 한양) 이후 자신의 분노를 여진정벌에 쏟아 부었다고 할 정도로 전쟁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게 된다.

임금이 분노하여 천지신명에 고하니, 음덕을 빌려 적경을 소탕해 그 땅에 절을 짓겠다고 하였다. 
王發憤告天地神明, 願借陰扶 掃蕩賊境 仍許其地創佛宇.

3) 윤관에 의해 동북9성 확보 그러나 결국  동북 9성은 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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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조정에서는 병목 지역을 취해 그 길을 막으면 오랑캐에 대한 근심이 영원히 사라질 것이라고들 말했는데, 막상 공격하여 빼앗고 보니 수륙으로 도로가 통하지 않는 곳이 없어 전에 들은 것과는 전혀 달랐다.
근거지를 잃게 된 여진은 보복을 다짐하는 한편, 땅을 돌려달라고 떼를 쓰면서 추장들이 해마다 와서 분쟁을 벌였다. 온갖 속임수를 쓰고 갖은 무기를 동원해 공격해 왔는데, 성이 험하고 견고해 좀처럼 함락되지는 않았지만 수비하는 전투에서 아군이 많이 희생되었다.
게다가 개척한 땅이 너무 넓고 9성 사이의 거리가 너무 멀며 계곡과 골짜기가 험하고 깊어서, 적들이 자주 복병을 두어 왕래하는 사람들을 노략질하였다.

《고려사》 윤관 열전

이전에 의논하는 자들이 모두 말하기를, "여진의 궁한리(길주로 추정) 밖은 산이 잇달아 벽처럼 서 있는데 오직 작은 길 하나가 겨우 통하므로 관성을 설치하여 그 길을 막는다면 여진에 대한 근심은 영원히 끊어질 것이다."라고 하였는데, 그것을 빼앗은 뒤 보니 수륙 도로가 통하지 않는 곳이 없어 듣던 바와 매우 달랐다.

《고려사절요》 권 7, 예종 3년 5월

 결국,,,,, 동북9성의 반환과 서쪽의 압록강(요하) 경계를 고려했을 때, 고려의 영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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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도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함 
단, 정안국은 당시 존재하지 않았슴(아무리 오래잡아도 1010년을 넘지 못함) 
(정안국 영역은 발해 부흥운동의 지속성 표시임... 대발해국 등)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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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친구 18-06-03 13:38
   
님이 끈질기게 밀고 있는 이 지도는 대체 어느 시대를 반영한 지도이며 그 근거가 무엇인지 제가 근 4 달 가량 질문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근거도 제시하지 못 하면서 계속해서 이 지도가 합리적이라는 주장만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앞으로는 이 지도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이후로는 한두 달 잠자코 있더니 또 다시 이 지도를 들고 나오시네요

제발 부탁인데 지도의 근거를 제시해주세요

그리고 자꾸 강동 8주라고 하는데 8곳 가운데 2곳은 강동 할양으로 새로 개척한 지역이 아니라 기존 고려 땅으로서 압록강 하류, 즉 서북계 서쪽 종단 지역인 보주 등지의 성보를 보축한 것입니다 따라서 강동 8주라는 표현은 근본 없는 용어입니다

저 요상하게 찌그러진 초록색 선이 고려 전기 북방 경계선으로 님이 주장하는 것인데
제발 강동 8주와 저 하천도 산줄기도 사서 기록도 무시한 찌그러진 국경선의 근거를 제시해주세요


<히스토리님 주장 고려 전기 국경선>
감방친구 18-06-03 13:40
   
정안국 수도 랴오위안시 비정에 대한 비판
감방친구 작성일 : 18-03-08 11:16 조회 :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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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국을 비롯한 발해부흥운동의 전개 상황
감방친구 작성일 : 18-03-04 12:39 조회 :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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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하가 압록강일 가능성, 그리고 10세기 여진족의 성분
감방친구 작성일 : 18-03-09 11:32 조회 :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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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친구 18-06-03 13:40
   
거란과 고려 접경지 관련 기록 종합 교차 (시각화 지도)
감방친구 작성일 : 18-04-29 12:40 조회 :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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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친구 18-06-03 13:41
   
거란 동경도 실제 영역
감방친구 작성일 : 18-05-05 08:20 조회 : 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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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2 18-06-03 13:57
   
이 글에 대해 비판을 받아도 제가 받는건데, 너무 민감하신 것 같습니다...님이 적어주신 부분도 읽어보았지만(사실 제 머리가 아둔한지 님의 글이 가독성이 안좋은지 ...는 모르지만) 동쪽 경계는 요하가 맞는것 같고, 동쪽은 동북9성에 대한 제기된 여러설을 보아도 제 견해가 더 옳은것 같아서 입니다. 저 역시 굳이 이렇게 다시 올림은 도저히 생각이 안바뀜인데, 강요한다고 될 문제도 아니고, 가생이의 사이트에 합당하지 않은 글을 적은것도 아닌데, 마치 부흥의 일부 유저처럼 닥달하신 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냥 저 사람은 저런가 보다 하시지요....그리고 비난은 제 몫이라고 생각합니다..님이 비난을 하시는건 이미 알고있고, 다른이가 하신다면 그것도 제가 먹을 수 밖에 없는 욕이라 생각하겠습니다.
     
감방친구 18-06-03 14:01
   
비판을 받아도 본인이 받는데 너무 민감한 거 같다ㅡ는 대체 무슨 말인가요? 제가 지금 님의 주장을 비판하고 있지 딴 사람 비판하고 있습니까? 님 비판하는 거 맞아요

그러니 근거를 제시해 달라는 거 아닙니까?
어디에 근거가 있어요?
전부터 계속 근거를 제시해 달라고 했는데 님이 제시를 안 했잖습니까?
     
감방친구 18-06-03 14:09
   
// 동쪽 경계는 요하가 맞는것 같고, 동쪽은 동북9성에 대한 제기된 여러설을 보아도 제 견해가 더 옳은것 같아서 입니다. //

아니 그러함에도 저런 찌그러진 초록 국경선이 나오고, 강동 6주가 저기에 위치하는 데에는 근거가 있을 거 아닙니까?

"동쪽 경계는 요하가 맞는것 같고, 동쪽은 동북9성에 대한 제기된 여러설을 보아도 제 견해가 더 옳은것 같아서 입니다. "

님의 이 발언은 님이 그린 저 지도의 아무런 근거가 되지 못하는데요?
히스토리2 18-06-03 13:59
   
제 생각이 틀리다면 님의 글은 더욱 부각되고 아름답게 보이는 것이니 달리 님이 손해 볼 상황은 아닌것 같고, 또 아무리 생각해도 북계의 경계가 너무 넓어지면 방어나 보급에 반드시 문제가 생길 것인데, 평야도 아닌 지역을 반도에서 조달한다는게 정황상 어렵네요 .....
     
감방친구 18-06-03 14:06
   
그러니까 근거를 제시하면 그만입니다
제가 민감하게 구는 게 아니라 님이 토론과 주장의 기본을 안 지키며 이상하게 굴고 있는 겁니다
저 이상한 지도의 근거를 시원하게 제시해 주시면 저도 배우고 여기 관람자들도 배워서 좋고 님 주장에 설득력이 높아져서 좋은데 대체 왜 그러세요?

님은 다른 사람들이 고생고생해서 쓴 글 긁어다가 이리저리 짜깁기해서 본인이 쓴 것마냥 잘만 쓰시면서 대체 무슨 근거와 자료를 꽁꽁 숨겨두고 계시는지 그거 공유하는 게 그렇게 어렵습니까?

어려운 게 아니라 논설에 있어서 무근거로 주장하면 안 되는 것이죠
히스토리2 18-06-03 14:05
   
그리고 제 생각 제 뜻대로 못적는 사이트는 아니지 않습니까? 님이 주신 근거로 생각이 안바뀌는 분들이 저 만 있는건 아니잖아요...주신 근거가 다 사서인데 정황도 중요한 근거입니다...님이 주장하신 영토를 우리땅화 하려면 하삼도 지방의 주민이 다 가도 방어하기 힘듭니다...무슨 전쟁이 한번 점령하고 끝나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보급과 지속적인 관리인데 제가 주장한 영토도 솔직히 무척이나 방어가 힘들 정도로 넓은 영토입니다.
     
감방친구 18-06-03 14:07
   
아니 제가 뭐 어려운 거 묻습니까?
여기 토론게시판입니다
주장에 대해서 근거를 제시해 달라는 게 부당합니까?
여기는 님 개인블로그가 아니라 토론게시판입니다
히스토리2 18-06-03 14:09
   
읽는분들이 판단하실 겁니다.....제가 옳다는게 아니라,,,제 의견이 무리수 라면,,,,그냥 잊어버리면 그만이지요! 어차피 님의 의견이 인하대 영역과 비슷하니 그 방향으로 가고 있는 상황에서 애 쓰실 필요없을 것 같네요...전 현실적인 영역이 저랬을 것이다 라는 제 개인적 의견이라고 적었습니다.
     
감방친구 18-06-03 14:11
   
아니 읽는 사람이 판단할 게 아니라
근거를 제시해주세요
사서 한 줄이라도 저런 지도가 나오는 근거를요
제가 관련 사서를 수십 번도 더 읽었는데
어디 빼놓은 기록이라도 있는지
히스토리2 18-06-03 14:14
   
근거는 서쪽은 요하가 근거이고, 동쪽은 기존의 동북9성의 3가지 설이 근거이고, 북쪽은 기존 학계의 의견 존중입니다. 그리고 귀부한 귀덕장군님 등 많은 친 고려 여진계 추장들이 반 고려 여진계에게 밀려서 귀순했다가 고려에 배신당해 송환당하고, 반 고려여진계들에게 털리던 친 고려 여진계들에게 별로 고려가 해 준게 없더라고요 ㅠㅠ 여진의 지속적인 귀부는 반 고려계 여진인에게 밀려서 온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것 같아서요
     
감방친구 18-06-03 14:18
   
제가 단언컨데 님은 고려사 한번 차분하게 정독해 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고려사 뿐만 아니라 어느 사서라도 직접 읽어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히스토리2 18-06-03 14:20
   
네 그렇습니다. 아쉽지만 님 처럼은 못햇습니다...다만 제 생각이 안바뀔 뿐
     
감방친구 18-06-03 14:23
   
님은 무슨 글을 많이 생산해야 한다는 초조함이 있으세요?
시간이 많은 분이니 제가 몇 달 전에도 차분히 사서 원문을 찾아 고찰해 보시라고 권해드렸잖습니까
님은 경영주니까 저처럼 잠 못 자고 밥 먹는 시간 아껴서 탐문하지 않아도 되고

방법은 도배시러님과 제가 알려드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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