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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03 14:45
[한국사] 진장성 시작점에 대해 알려주세요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1,866  

연장성 조양ㅡ양평,
진장성 동단점 거용관

이게 다 북경 근방인데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저는 진서/태강 지리지 낙랑군 수성현에 진장성과 갈석산이 전례와 전거 없이 삽입된 것이 4세기 서진 말기에
낙랑군이 현 의무려산 일대에서 현 진황도 지역으로 교치되면서 삽입됐다고 봤고
이 시대에 잠시 서진과 모용선비 낙랑 2개가 공존했다 하는 추정을 세웠는데

이게 좀 문제네요

심바님이 진서/태강 지리지 낙랑 갈석/진장성 문구는 후대에 삽입됐다고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저도 작년까지는 도배시러님과 이 문제를 추적하며 심바님과 동일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진황도 장성은 진나라 때 것이 아니잖습니까

그리고
갈석도
보정시, 노룡, 무체현 등지에 황하 물길 변화와 함께 그 위치가 달리 변하였고
진황도 갈석 언급은 통전의 소위 좌갈석(고구려 갈석)인 것으로 아는데

아는 분이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72775&page=3&sca=&sfl=&stx=&spt=0&page=3&cwin=#c_17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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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시러 18-06-03 15:08
   
서진시대의 당빈이 알고있던 진장성은
낙양 북단의 온현의 온성 ~ 갈석산 3천여리

사마천 사기를 본 후대의 사람들은 진장성이 롱서~양평이라고 서진사람들을 교육하려고 대기중...
     
감방친구 18-06-03 15:16
   
그러니까 그 3천리 종단 갈석산이 진황도라는 말이죠?
          
도배시러 18-06-03 15:22
   
아시다시피 산길 3천리와 평지 3천리는 차이가 심합니다.

후한서 낙양~요서 3,300리 => 산길이라면 이 개념의 절반정도가 아닐런지 ?
               
감방친구 18-06-03 15:26
   
아니 그러면 진황도 산해관 장성은 명나라 때 등장?
이건 언제 등장한 건가요?
                    
도배시러 18-06-03 15:34
   
25사에서 삼국지까지 기록을 보면 장성이 언급되는 동쪽 마지막 변경은 부여 이죠.
夫餘在長城之北,去玄菟千里,南與高句麗,東與挹婁,西與鮮卑接,北有弱水,方可二千里。
고구려 언급하면서 장성이야기는 단1회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조조가 오환의 답돈을 정벌할때도 장성은 언급되지 않습니다.

각 정황으로볼때 초기 장성의 동단은 어양 혹은 무종 부근이 아닐까 싶네요.
                         
감방친구 18-06-03 16:08
   
통전에 고구려 얘기하면서 장성 언급하잖아요
장성이 요수를 끊으며 고구려까지 가는데
그 종단점에 갈석이 있다고

여기서 요수는 난하, 갈석은 진황도 갈석으로밖에 달리 볼 수 없지 않습니까
                         
감방친구 18-06-03 16:10
   
그러면 대체 서진 당시 갈석은 어디며 장성 종단점은 어디며ㅡ결국 북경 동북 근방이라는 얘기?

그러면 진서/태강 지리지 낙랑 수성현 갈석, 장성 삽입은 어찌 봐야 합니까?

북위 때 북경, 다시 보정시로 교치된 것은 확실한데

어양, 무종에 갈석이 있어요?
                         
감방친구 18-06-03 16:12
   
결국 진서/태강 지리지 갈석&장성 기사는
최근의 심바님 지적이나 작년에 님과 제가 추정했던 바 대로 후대에 삽입됐다는 말씀?
                         
도배시러 18-06-03 16:45
   
통전에서 언급하는 장성은 당나라때 손을 본 모양입니다.
그리고 그 장성이 고구려것일수도 있구요.

서진의 당빈열전처럼 장성을 개보수한 이유를 생각해야죠.
중국의 산악에 설치된 장성은 유지기간이 짧죠.
                         
도배시러 18-06-03 16:48
   
진서 수성현 진장성은 오기이죠. 수성현 장성이라 해야 맞는거죠.
진서 작성 시점이 당나라 초기인데...
그 당시 보정시에 수성현이 있었고 (북위 낙랑군도 있었죠)

통전에서는 보정시의 수성현에서 진장성이 시작한다고 하죠.
                         
감방친구 18-06-03 17:01
   
오케이 그러면
사기에 주석으로 인용된 태강 지리지가 문제인데
역시 그 이전 낙랑군 기록에 없는 게 등장하므로

역시 후대 삽입으로 가닥을 잡아야 겠군요
     
감방친구 18-06-03 15:18
   
역사 탐구라는 게
욕 나올 정도로 어렵고 복잡하고 깊네요

고려 전기를 거쳐, 발해ㅡ고구려, 그리고 위만조선으로 가야 하는데
진짜 인생 다 저당잡힐 일이네요
감방친구 18-06-03 17:10
   
자 그렇다면 백제가 3세기~4세기 난하 동쪽, 의무려 서쪽에서 5세기 산동까지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추적해야 하는데요
독산 18-06-03 17:29
   
진장성이 갈석까지 연장된 것은 진대晉代  당빈의 보수에 의한 것이고 그 이전은 어양 서쪽의 이분산利賁山(위치 미상) 남쪽에서 끝납니다(<태강지기>를 인용한 <색은>의 <사기흉노열전>의 진장성 注).

<사기>는 곳곳에 진장성의 동단을 기록하고 있지만, 갈석을 종점으로 하지는 않고, '요동'을 종점으로 기록합니다.
원래의 진장성은 서북쪽은 전국장성을 벋어나 그 북쪽으로 설치되지만, 동북쪽은 전국장성인 연북장성 밖에 설치되는 것이 아니고, 그 서남쪽 어양漁陽 부근이 종점이 됩니다.

물론 통일 진나라의 수도가 섬서성 함양에 있었던 이유가 가장 크지만 흉노의 세력이 음산산맥을 중심으로 하여 남하하고 있고, 그 음산산맥의 동단은 지금의 하북성 장가구시에 있는 화피령(지금의 독석구 동쪽) 부근지역이 될 것입니다.
화피령에서 조금 동남쪽, 즉 어양 서쪽에 이분산이 있었고 그곳이 통일 진나라의 요동군입니다.
몽념은 음산산맥 남쪽에 장성을 쌓았기에 난하 이동지역으로 나갈 수 없었고 원래의 연북장성 남쪽 지역 중의 난하 이동지역은 '空地'가 된 것입니다(사기조선열전).

진한교체기에 한광의 요동국이 수도를 무종에 두게 된 것은 무종 밖의 요동으로 가지 않은 것이 아니라, 진나라의 요동군이 무종지역이었기에, 항우가 연나라를 2분하며 한광을 추지醜地인 무종 방면으로 쫓아낸 것입니다.
당시는 그 지역이 변방이었기 때문입니다.

<진태강지지>는 당빈이 갈석까지 연장 시킨 후에 곧바로 작성되었기에 그 갈석은 후의 요서군 갈석이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당대唐代에 편찬된 <진서지리지>가 낙랑군 수성현에 '갈석이 있고 진장성이 일어난 곳'이라고 하는 바람에 혼란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당시의 낙랑군 수성현이 요서의 갈석으로 이치移置되었다는 자료가, 졸지에 고구려 영역에 있었던 옛 낙랑군 수성현에 진장성의 동단이 있었다는 자료로 둔갑, 좌우갈석론이 나오게 된 것이다.
좌우 2갈석 주장자인 두우의 <통전>은 역주易州 수성遂城현조에도 진장성이 일어난 곳이라는 주를 달고 있다.
진장성이 일어난 곳이 2,3곳일 리는 없다. 

진장성의 동단은 오직 요서의 갈석 하나 뿐인데 <진서지리지>가 <태강지지>의 갈석(요서의 갈석)지역으로 낙랑군 수성현이 옮겨 온 것을 기록한 것을 후인들이 엉뚱한 상상을 불러 일으켜 오해한 것입니다.

진장성의 동단을 확인하는 데 참고로 될 수 있는 자료는 신진新秦에 대한 <한서>(화식지, 下)에 보이는 응소의 注와 <한서>(흉노전, 하)에 보이는 낭중 후응侯應의 상문장에 보이는 '북변새 천리'가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감방친구 18-06-03 17:40
   
아이고 아주 속시원한 설명 감사합니다
그러면 다시 원점으로 와서
진황도 갈석이 진서/태강 그 갈석이 맞는 거군요
     
감방친구 18-06-03 17:41
   
그러면
3~5 세기 백제의 요서ㅡ산동 움직임을 포착할 기록, 실마리가 우리가 익히 아는 송서, 양서, 남제서 등 말고 또 없을까요?
     
도배시러 18-06-03 19:28
   
당빈의 갈석이 요서군 갈석은 될수 없죠.
평지 낙양~요서 3300리인데... 굽이굽이 산을 타고 낙양(온성)~ 요서 갈석은 4~5천리가 되어야죠.
독산 18-06-03 17:47
   
위 댓글 중의 화피령樺皮嶺은 '독석구 동쪽'이 아니라 '서쪽'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독산 18-06-03 18:35
   
백제의 '百'은 일본어에서 '모모'로 훈합니다.
바로 10ㅌ10=100을 나타낸 것입니다.
그런데 일본어에 '十'에 '모'라는 훈은 없습니다.
국어에 '무'가 '10'의 뜻으로 남아 있을 뿐입니다.
 ‘뭇’이란 말이 있는데, '수효의 많음을 나타내는 말'(뭇사람), 또 '생선의 열(十) 마리를 나타내는 단위·조세租稅를 나타내기 위한 토지 넓이의 단위로 열(十) 묶음을 말한다.'

이는 '무'에 격조사 'ㅅ'이 붙어 명사화된 것입니다.
'여러'는 '十'(열)에서 온 말인데, '여럿'(諸, 衆)이란 명사를 탄생시키지요.
일본어 '요로츠'(萬)의 의미이지만 기본적으로 영수盈數(즉, 滿數)입니다.
일본어에서도 '요로'에 '츠'(격조사) 붙어서 滿數를 나타낸 것으로 어원은 같습니다.
동원어인 '무리'(衆, 또 달무리 해무리의 무리)는 중세어에 '모로'로 나타납니다.
장황하게 설명하였지만 국어 '十'(모)가 있었음을 말해줍니다.

국어나 일본어에 '모'는 '方'으로 나타나는데 바로 '백제'라는 이름은 '방방에 걸쳐있다'는 의미를 나타낸 것입니다.

한쪽 '方'에 치우쳐 있었던 '十濟'와 달리 '백제'는 '방방을 濟'하는 나라였습니다.

이는 중국 지역의 태수라든가 일본 북구주 지방의 후왕(侯王), 즉 면중후(面中侯 ; 지금의 후쿠오카. <후한서 동이전>의 面上國), 불중후(弗中侯 ; 지금의 북구주 중부, 옛 火國) 등이 그것입니다.
다만 지금에 전해지는 <후한서>에는 보이지 않고, <후한서>가 송대에 개수되기 이전 옛 일본에 전해진 本에 나옵니다.

이들은 바로 '백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방방에 걸친' 나라임을 나타내는 것이 될 것입니다.
     
감방친구 18-06-03 18:53
   
흥미로운 해석입니다
일본어에서 백을 정말 모모라고 하죠

한일(韓日)의 고유 수사(數詞) 고찰 종합
감방친구 작성일 : 17-11-26 12:24 조회 : 715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9796&sca=&sfl=mb_id%2C1&stx=cellmate&page=22


일본어와 한국어의 수사(數詞) 비교
감방친구 작성일 : 17-11-25 13:38 조회 : 1,300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9750&sca=&sfl=mb_id%2C1&stx=cellmate&page=22
     
감방친구 18-06-03 18:57
   
백제(百濟)의 어원에 대한 소고
감방친구 작성일 : 17-11-20 15:32 조회 : 1,665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9301&sca=&sfl=mb_id%2C1&stx=cellmate&page=24
     
감방친구 18-06-03 23:40
   
뭇은 물+ㅅ입니다
물은 무리와 동원어이고요
ㅅ은 관형격조사
여럿의 ㅅ은 명사형전성어미

무릇도 무리, 물과 동원어로 생각됩니다


ㅡ 무릇
ㅡ 물
ㅡ 무리


모나다 방의 모가 동원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따릅니다
     
감방친구 18-06-03 23:44
   
다만
우리 말의
ㅡ 많다 < 만 < ㅁㆍ
ㅡ 모두/모조리 < 모 < ㅁㆍ

와 동원어로 보는 것은 타당합니다
독산 18-06-04 00:34
   
저는 모(方)과 모(10)이 동원어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10x10=100을 方方의 의미로  해석한 것이고요.
'물'(水)는 중세어에서 '뭇'으로도 나옵니다.
'많다'는 '만하다'의 준말로 '옳다'가 '올하다'의 준말인 것과 같습니다.
또 '하얗다'(白)가 '하야하다'의 준말인 점은 '하얀'에서의 어간이 '하야'인 점에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일본어 早, 速, 林 등을 '하야', 혹은 '하야시'라고 하는 것은 국어 '하야-'(白)에서 비롯된 말입니다(그 과정은 좀 복잡하므로 생략).
'올'은 '正'을 의미하는데 右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영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북에서 남으로 이동해온(南面) 국어에서는 西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많다'의 '만'은 한자 '萬, 滿'에서 왔을 것입니다.
     
감방친구 18-06-04 00:44
   
제가 국어전공자입니다
그리고 어릴 적부터 어원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하얗다의 어근은 하이지 하야가 아닙니다
빨갛다, 노랗다의 어근이 빨가, 노라가 아닌 것처럼요
(중등과정에서 빨갛/하얗 하는 식으로 어근을 나누는 것을 어원을 따지는 데에 적용할 수 없습니다)

물의 어원은
물 < 묻 < ㅁㆍ
인데
ㅁㆍ
의 ㆍ는 모음이 불확정적인 상태를 편의상 나타낸 것입니다
밀 > 믿 > ㅁㆍ

하여 일본어의 미츠는 물과 동원어가 되는 것입니다
     
감방친구 18-06-04 00:52
   
일본어의 白 하(끄)는 음독으로 중고 한자음 박이 변음된 것입니다
일본어에서 ㅂ은 ㅍ이나 ㅎ으로 변합니다
     
감방친구 18-06-04 00:53
   
그러나
백제의 백을 10x10=100을 方方 으로 해석하는 님의 견해는
한번 생각해 볼 가치가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위구르 18-06-04 20:10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c/c6/Location_of_Baoding_Prefecture_within_Hebei_%28China%29.png/270px-Location_of_Baoding_Prefecture_within_Hebei_%28China%29.png <- 보정시 위치가 지금의 하북성의 서부에 위치해있군요.
그럼 1. 진장성 동단기점은 현 하북성 서부 2. 그런데 이것은 어양의 서쪽이기도 함 3. 백제는 사방에 걸친 나라=http://www.gasengi.com/data/cheditor4/1706/4858cb863b05e9207e4a161e514846ca_1p8AB5s5KFtFAs9il2nbmwmsY6TIIV.png, 물론 제 추측입니다 <- 이런 결론이 나오는군요.

참고로
백제국이 실제 일부 주장대로 밝지(밝은 땅)로 발음 되었으되 당시 밝지로 발음 가능한 한자를 고르다가(국호에 한자를 쓰는건 동아시아에서 필수였을 것이므로) 일백 백과 건널 제를 써서 이 나라에 대한 가장 세밀한 설명을 함축적으로 국호에 집어넣은 것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나저나 이 간단하지만 어려운 질문의 답을 찾으시느라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세분 덕에 백제 국호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도 알게 되었습니다. 모두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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