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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09 04:06
[한국사] 요서 백제 관련 사서 기록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3,315  

그뒤 고려는 요동을 경략하여 차지하고, 백제는 요서를 경략하여 차지하였다. 백제가 다스린 곳을 진평군 진평현이라 이른다. 其後 高驪略有遼東 百濟略有遼西 百濟所治 謂之晋平郡 晋平縣 ─ 송서 97권 동이열전 백제(5세기 후반)

진나라 말기, 구려가 요동을 경략하여 차지하자, 낙랑도 요서 진평현을 차지하였다. 晉末 駒麗畧有遼東 樂浪亦有遼西晉平縣 ─ 양직공도 백제국사(6세기 전반)

진나라 시대, 구려가 앞서 요동을 경략하여 차지하자, 백제도 요서 진평 2군의 땅을 점거하여 차지하고 스스로 백제군을 설치하였다. 晉世 句驪旣略有遼東 百濟亦據有遼西晉平二郡地矣 自置百濟郡 ─ 양서 54권 동이열전 백제(7세기 전반)

진나라 시대, 구려가 앞서 요동을 경략하여 차지하자, 백제도 요서 진평 2군의 땅을 점거하여 차지하고 스스로 백제군을 설치하였다. 晉世 句麗旣略有遼東 百濟亦據有遼西晉平二郡地矣 自置百濟郡 ─ 남사 79권 동이열전 백제(7세기 중반)

진나라 시대, 구려가 앞서 요동을 경략하여 차지하자, 백제도 요서 진평 2군의 땅을 점거하여 차지하였다. 지금의 유성과 북평 사이이다. 晉時 句麗旣略有遼東 百濟亦據有遼西晋平二郡 今柳城北平之間 ─ 통전 185권 변방 동이 상 (9세기 초엽)

처음 부여는 녹산에 있었는데, 백제의 침략으로 부락이 쇠하여 흩어졌다. 서쪽 연나라 근처로 이동했는데, 아무런 방비를 하지 않았다. 연왕 황이 세자를 보내어……부여를 습격하였다. 初 夫餘居於鹿山 為百濟所侵 部落衰散 西徙近燕 而不設備 燕王皝遣世子……襲夫餘 ─ 자치통감 97권 진기 효종목황제

고구려·백제 및 우문부·단부의 사람들은 모두 병세에 따라 옮겨진 바, 중국의 의로움을 좇아 여기에 온 것이 아니므로 모두 돌아갈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句麗百濟及宇文段部之人 皆兵勢所徙 非如中國慕義而至 咸有思歸之心 ─ 십육국춘추 16권 전연록 모용황(6세기 말엽)

이해 위나라 오랑캐가 다시 기병 수십만을 보내어 백제를 쳐서 그 경계에 들어가니, 모대가 장수 사법명·찬수류·해례곤·목간나를 보내어 무리를 거느리고 오랑캐 군대를 습격하여 크게 깨뜨렸다. 是歲 魏虜又發騎數十萬攻百濟 入其界 牟大遣將沙法名贊首流解禮昆木干那率衆襲擊虜軍 大破之 ─ 남제서 58권 동남이열전 백제(6세기 전반)

건무 2년에 모대가 사신을 보내어 표문을 올려 말하기를……지난 경오년에는 험윤이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군사를 일으켜 깊숙히 쳐들어 왔습니다. 신이 사법명 등을 보내어 군사를 거느리고 거꾸로 쳐서 밤에 번개처럼 기습 공격하니, 흉리가 당황하여 마치 바닷물이 들끓듯 붕괴되었다. 建武二年 牟大遣使上表曰……去庚午年 獫狁弗悛 擧兵深逼 臣遣沙法名等領軍逆討 宵襲霆擊 匈梨張惶 崩若海蕩 ─ 남제서 58권 동남이열전 백제(6세기 전반)

10년 위나라가 병사를 보내 쳐들어왔으나 우리에게 패하였다. 十年 魏遣兵來伐 爲我所敗 ─ 삼국사기 26권 백제본기 동성왕

고구려와 백제의 전성에 강병이 백만으로 남으로는 오나라와 월나라를 침범하고, 북으로는 유주와 연나라, 제나라, 노나라를 어지럽혀 중국의 커다란 좀이 되었다. 高麗·百濟 全盛之時 强兵百萬 南侵吳越 北撓幽燕齊魯 爲中國巨蠹 ─ 삼국사기 46권 열전 최치원

https://ko.m.wikipedia.org/wiki/%EC%A7%84%ED%8F%89%EA%B5%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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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친구 18-06-09 04:18
   
1. 소서노 백제는 현 요동 남부에서 건국

2. (초기에는) 고구려 체제에 속해 있었을 가능성이 높음

3. 낙랑국 괴멸 후 서북한으로 중심지 이동

4. 평남에서 황해도 일대

5. 마한을 멸망시키고 경기도까지 진출 (온조)

6. 3세기 호로도시 서쪽에 근거지 확보

7. 4 세기 현 노룡(북평군)~조양(유성) 사이에 요서, 진평 2군 설치

8. 광개토/장수왕 때 7의 영토 상실

9. 5세기 서남한 지역에 대한 지배력 강화와 일본 열도 지배력 강화

10. 북위와 교섭해 고구려 견제하고 북진하고자 했으나 북위의 친고구려적 태도와 고구려의 육해상 봉쇄로 실패

11. 북위와 대립하던 남조 정권과 연합하여 북위와 남조 사이에 거점 마련
감방친구 18-06-09 04:20
   
그렇다면 대체 모용선비의 3연은 뭐여?



모용선비의 도읍 변천 시각화 지도
감방친구 작성일 : 18-05-28 12:15 조회 : 560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72612&sca=&sfl=mb_id%2C1&stx=cellmate&page=2
감방친구 18-06-09 04:40
   
초기 백제가 황해도 남부/경기도 북부였으면
1) 고구려와 패수를 경계로 할 수 없음
ㅡ 고구려와 백제 사이에 있던 하천은 패수(경계), 대수(백제 북부)
ㅡ 백제 초기 북부에는 말갈과 고구려, 동쪽에는 낙랑
2) 백제 동쪽에 낙랑이 있을 수 없음.
ㅡ 낙랑은 서북한이 중심지, 동북한은 낙랑의 복속지
ㅡ 서기 40 년 신라 북쪽 맥국의 등장은, 맥국은 마한 유민, 또는 낙랑에 복속돼 있다가 낙랑이 대무신왕에 의해 멸망하면서 새롭게 구성된 정치체로 봐야 합당
ㅡ 낙랑은 백제사에서는 서기 9년 이후, 신라사에서는 서기 37년 이후 사라짐
감방친구 18-06-09 04:46
   
모용선비는 근 100 년 동안 저 영역을 항시적으로 영역으로 삼았다고 볼 수 없다
감방친구 18-06-09 04:48
   
양직공도에서 백제를 낙랑이라 지칭한 것은
ㅡ 백제(의 본국이)가 서북한 낙랑지역에 있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ㅡ 또는 요서 낙랑지역에 근거지를 두고 있었기 때문일 수도 있다
감방친구 18-06-09 04:49
   
즉 서북한 지역은
낙랑에서 백제로 그 터주가 바뀐 것
감방친구 18-06-09 05:00
   
4세기 백제의 대륙 땅은 통전이 부연한 바 대로 북평군(노룡)과 유성(조양시)사이에 있었다는 것인데
요서군, 진평군 2군을 두었고
그 치소가 진평군 진평현에 있었다는 말이다

그런데 이 진평이라는 말이 흥미롭다
晋平郡

내 생각에는
진나라 평주의 줄인 말이 아닐까 한다
     
감방친구 18-06-09 05:28
   
현 난하~요하 지역이 서진 평주 지역이다

함녕(咸寧) 2년(서진 무제 사마염, 276년) 10월에 나누어 창려(昌黎) 요동(遼東) 현토(玄莵) 대방(帯方) 낙랑(樂浪) 등의 군국(郡國)으로 평주(平州)를 설치하였다. 현은 26이고 가구수는 1,8100이다.<해석 출처 : 다시 쓰는 유기>
감방친구 18-06-09 05:33
   
모용선비가 극성, 룡산에서 계, 업, 중산으로 수도를 옮긴 4세기 중후반 50여 년 동안 백제가 난하 동쪽을 차지하고 있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

모용선비가 다시 룡산으로 돌아온 396년은 백제가 광개토 대왕에 의해 탈탈 털린 시대
     
감방친구 18-06-09 05:38
   
근초고왕
24년(서기 369) 가을 9월, 고구려왕 사유(斯由, 고국원왕)가 보병과 기병 2만 명을 거느리고 치양(雉壤)에 와서 주둔하며 병사를 풀어 민가를 노략질하였다. 임금이 태자에게 병사를 주어, 지름길로 치양에 이르러 불시에 공격하여 그들을 격파하고 5천여 명을 사로잡았는데, 노획한 물품은 장병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겨울 11월, 한수 남쪽에서 크게 군대를 사열하였다. 모두 황색의 깃발을 사용하였다.

26년(서기 371), 고구려가 병사를 일으켜 쳐들어왔다. 임금이 이를 듣고 패하(浿河, 예성강) 강가에 복병을 배치하고 그들이 오기를 기다렸다가 불시에 공격하니, 고구려 병사가 패배하였다.
겨울, 임금이 태자와 함께 정예군 3만 명을 거느리고 고구려를 침범하여 평양성(平壤城)을 공격하였다. 고구려왕 사유가 필사적으로 항전하다가 화살에 맞아 죽었다. 임금이 병사를 이끌고 물러났다. 도읍을 한산(漢山)으로 옮겼다.

30년(서기 375) 가을 7월, 고구려가 북쪽 변경의 수곡성(水谷城)을 공격하여 함락시켰다. 임금이 장수를 보내 방어하게 하였으나 승리하지 못했다. 임금이 다시 병사를 크게 동원하여 보복하려 했으나 흉년이 들었기 때문에 실행하지 못했다.
겨울 11월, 임금이 돌아가셨다.
감방친구 18-06-09 05:53
   
     
감방친구 18-06-09 05:55
   
여암의 활동을 약유요서진평과 동일시 할 수 없다
백제는 2군을 두고 다스렸기 때문이다
동진과 백제는 교류도 활발하였다
감방친구 18-06-09 06:04
   
12. 백제의 산동지역 거점이 어느 때까지 유지됐는지 알 수 없으나 평로치청국을 거쳐 신라방으로 이어지며 그 지역에 백제인들이 여전히 오랫동안 살면서 상권을 형성하였던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감방친구 18-06-09 07:09
   
百濟地在京師東六千二百里東北至新羅西渡海至越州南渡海至倭國北渡海至髙麗其王所居有東西兩城

ㅡ <구당서>
     
감방친구 18-06-09 09:02
   
이 기록의 이상한 점은 다음과 같다

1) 東北至新羅

여기에서 신라는 신라왕성을 가리킬 텐데
당시 백제 수도인 공주/부여 기준 경주는 동북이 될 수 없다

본인은 계속해서 9~10 세기 후삼국 정보가 본래의 고구려, 백제 정보에 뒤섞였을 가능성을 제기하여 왔다

즉 후백제라면 경주를 동북이라 할 수 있다

2) 西渡海至越州

보통의 다른 기록에서는 서쪽이 바다라거나 서쪽으로 바다에 접했다ㅡ라고 적지 이런 식으로 적지 않는다

그 다음의 南渡海至倭國와 北渡海至髙麗도 마찬가지인데
특히 월주는 굉장히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이다
그것을 굳이 서쪽으로 바다를 건너 월주에 이른다 하고 표현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이 기록은 삼국사기 최치원 열전의 기록과 교차가 되며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판단된다(고구려와 백제의 전성에 강병이 백만으로 남으로는 오나라와 월나라를 침범하고, 북으로는 유주와 연나라, 제나라, 노나라를 어지럽혀 중국의 커다란 좀이 되었다. 高麗·百濟 全盛之時 强兵百萬 南侵吳越 北撓幽燕齊魯 爲中國巨蠹 ─ 삼국사기 46권 열전 최치원)

3) 其王所居有東西兩城
          
칼리S 18-06-09 10:51
   
1) 東北至新羅 / 北渡海至髙麗

당나라 시기에 백제는 신라에 의해 고구려와 단절된 상황이니깐 동북이 신라와 접하죠. 그래서 고구려와도 바다를 통해서야 왕래가 가능한 상황이었기에 저런 표현이 사용된 것으로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감방친구 18-06-09 11:11
   
아, 그렇네요
님 말씀이 맞습니다
          
위구르 18-06-12 11:12
   
2) 서로는 월주에 접했다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치 않습니다. 굳이 월주를 운운한 것은 백제 영토가 거기까지 뻗쳤다는 증거가 아니고 뭐겠습니까. 아마 월주 지역을 침공해 더 이상 중원 내륙으로 나아가지는 못하고 거기서 정체된 듯 싶습니다.
감방친구 18-06-09 09:01
   
처음 부여는 녹산에 있었는데, 백제의 침략으로 부락이 쇠하여 흩어졌다. 서쪽 연나라 근처로 이동했는데, 아무런 방비를 하지 않았다. 연왕 황이 세자를 보내어……부여를 습격하였다. 初 夫餘居於鹿山 為百濟所侵 部落衰散 西徙近燕 而不設備 燕王皝遣世子……襲夫餘 ─ 자치통감 97권 진기 효종목황제
ㅡ 이 기사가 의문을 자아내는데

사서를 교차분석해 본 바 3세기 말 4세기 초 백제는 모용외를 사이에 두고 고구려와 서동으로 있었던 바

백제가 부여를 쳤다는 것은 모용선비에 부용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감방친구 18-06-09 09:12
   
백제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모든 사서에서 가능한 모든 관련 기록을 찾아 한데 모아서 입체적으로 살펴봐야 한다

모든 기록!
감방친구 18-06-09 12:43
   
백제가 적어도 서기 2세기까지 고구려 체제에 속해있었고
또 서북한에 위치했다면
그리고 3세기 요서에서의 활동과 4세기 고구려 침공으로서 독립을 꾀했다면?

그렇다면 서북한의 백제는 고구려 체제 속에서 어떻게 존재했을까?

고구려는 서북한의 백제 세력을 말갈처럼 취급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즉 고구려 바운더리에 속하면서도 어느 정도 독립적 활동이 허용된

태조대왕
70년(서기 122)
임금이 마한, 예맥과 함께 요동을 침입하였다. 부여왕이 병사를 보내 요동을 구하고, 우리를 격파하였다.[마한은 백제 온조왕 27년에 멸망하였는데, 지금 고구려왕과 함께 군사 행동을 한 것은 아마도 멸망한 후 다시 일어난 것인가?]

ㅡ 삼국사기 고구려본기 태조대왕조의 '마한'이 실제로는 백제는 아니었을까?
     
위구르 18-06-12 11:10
   
그렇다면 결론은 백제는 서기 2세기까지 고구려의 사실상 보호국이었을 것이고(소서노 단군이 고구려에서 나와 패대 지역에 정착할때 추모태왕의 허가를 받았으므로 이는 소서노 단군의 나라가 고구려의 보호국이었을 것이고 결국 그 나라 백제가 한반도로 진출하여 세운 영토 역시 고구려의 보호 아래 놓였을 것이란 추측은 타당) 나중에 강대해져서 고구려로 부터 독립을 하고싶어서 일단 부여를 쳐서 없앤 후에 요서를 장악하고 양면으로 협공했다는 말씀?
          
감방친구 18-06-13 03:11
   
일단은 추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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