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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09 19:12
[기타] 스키타이족
 글쓴이 : 관심병자
조회 : 3,375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pn=3&num=120899
http://tayler.tistory.com/556

대게 기마민족의 원류를 흉노 아니면 몽골로이드 계통이라고 생각하는데 흉노보다 더 일찍 유라시아의 광활한 초원 지대를 지배하던 인도유럽어를 쓰는 백인 유목민족이 살았습니다

헤로토로스의 역사라는 책에서 자세히 특장합니다 고대 그리스인은 흑해 북쪽 돈강에서 프루트강에 이르는 초원지대를 스퀴티아(Skythia)라고 부르고 그 초원에 살았던 페르시아계 민족을 스퀴트인이라고 하였습니다. 주로 BC 6세기~BC 3세기경을 스키타이 족의 활약기로 보지만 학자에 따라 BC 8세기~BC 2세기로 넓게 보기도 합니다. 항아리의 부조()나 무덤에서 발견된 인골에 의하면 스키타이는 페르시아계에 속하고 장신에 강건한 체구를 가졌으며,《역사》에서 스키타이를 4개의 집단, 즉 왕후() 스키타이 ·유목 스키타이 ·농민 스키타이 ·농경 스키타이로 구분하였다. 이 중 왕후 스키타이가 지배자로서 군림하였습니다

멀리 동쪽에 사는 그들은 사카족 마사게이타족이라고 불렀으며 지금의 동투르키스탄지역에 까지 있었습니다

이민족은 같은 계열인 사르마티아족의 공격을 받고 멸망됩니다

 

헤로도토스의 역사에 기록하길 스키타이 너머 동쪽에 그뤼푸스를 섬기는 무리가 있다고 기록하고 있죠. 이 그뤼푸스의 무리가 흉노의 원류라는 소리도 있고 의견이 분분한데 확실한 것은 스키타이인들이 이들에게 밀려서 서진했다는겁니다. 다른 유목민들과는 다르게 자신들만의 독특한 문화예술품들을 많이 남겨서 소위말하는 '스키타이양식'이 생겨났는데 신라뿐만 아니라 가야에서도 이 스키타이 양식의 가마솥이 발견되었죠. 사실 스키타이 양식은 상당히 넓은지역에서 다채롭게 발견되기에 스키타이양식의 유물이 신라무덤에서 발견되었다고 스키타이의 후예가 신라왕족이라는 주장은 확대해석에 불과합니다. 

스키타이양식을 국사책에는 스키토시베리안 계통이라고 쓰여있죠. 

어느 역사가가 언어적 추적의 결과 아리안 인종의 발생지가 지금 흑해하고 카스피해 사이의 초원지대로 추정 하더만요......흥미롭게도 스키타이 활동 영역 하고도 겹침니다.. 스키타이는 인종적으로 나누워지기 보다 초원에서 생활, 기마-유목성 문화를 만든 종족으로 구분해야 겠죠 

스키타이는 백인계가 맞고 또 최초의 전투기마민족으로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스키타이족은 궁기병으로 유명했으며 고대 폐르시아와 신바빌로니아와 함께 아시리아제국을 멸망으로 몰아넣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폐르시아와 그리스에서 용병으로 활약했습니다.

이들의 발달된 활기술과 말기술은 세계의 전술을 변화 시켰습니다.

스키타이의 후손들은 스키타이가 같은 사르마티아족에 멸망 흡수된 후에도 초원의 지배자로 남았습니다. 
또 이들의 동쪽의 한갈래는 파르티아왕조와 대월지왕조를 건설했습니다 

이들은 기원후 3세기까지도 강력한 세력이었으며 알란족 혹 라제스족이라고 불렸으며 로마의 용병으로 활약했습니다. 
킹아더에서 나오는 원탁의 기사들도 이들이 원형입니다. 

이들은 궁기병 이외에도 말까지 무장하고 무거운 창으로 돌격하는 전술을 사용하기도 하였는데 
이는 동서양에 큰 영향을 미치고 게르만족 이동시에 게르만족과 함께 이들은 서유럽으로 이주하여 기사계급의 원류가 되었습니다

남은 세력들은 몽골로이드 계통의 투르크에 대부분 흡수되어 지금은 중앙아시아 백인투르크족의 원형이 되었습니다.

동화되지 않고 지금의 코카서스 지방으로 정착한 알란족의 후예 오세트인이 후손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에 사는 파슈툰족 동쪽의 이 이란계 백인의 후손이라고 합니다.

이 스키타이민족은 한국과 관련이 또 깊은데.. 신라의 많은 고고학 유물이 이 스키타이와 흡사합니다.

어쩌면 스키타이의 한 갈래가 혹 문화적 영향을 강하게 받은 한국인의 한 집단이 신라를 건국했을 것인지도 모릅니다.

삼국시대 무역이 활발할때에 어느 부자가 중동의 항아리를 아끼다 죽었는데 그가 죽을때 주인이 아끼던것이라 그것을 같이 무덤에 묻었다 칩시다. 그럼 아마 누군가 후세에 그럴겁니다. "이 사람은 중동인이었을것이야" 

윗분 말씀과 같지는 아닐수도...중국도 석륵같은 사람이 왕이었던 시절도 없지 않으니깐요. 


발제글 말대로 신라가 스키타이의 후손이라는 말씀은 아니죠. 스키타이문화는 각 유목민족들에게 마니 전파 되었고. 전국시대에 중국에도 유입대서 순원문화처럼 영향을끼쳤고 일본 한국에도 전파되었었죠 그 증거로 신라의 경우를 들수는 있겠지만 신라가 스키타이 후손이거나 영향받은 인물이 세웠다는 확대 해석이죠 

한반도 고인돌 유골 유전자 확인 결과 백인계로 나왔습니다.

스키타이는 이란계 아리안으로 불리워서 만약 직접 이들이 신라로 유입했다란다면 신라인에 이들 아리안계 유전자가 남겨져야 하죠..그런건 들은바도 없네요.. 그리고 본문 그림에서 스키타이인들의 그러한 유럽 백인적 풍모는 조금 의심스럽고..아리안하고 백인하고 직접 연관성은 두고봐야 합니다...그림은 노르딕 유럽인종의 모습 인데.. 유럽 아리안은 소아시아에서 발생하여 지중해 백인모습이고 .. 원종 아리안이란다면 지금 이란인 혈통이죠 

신라의 구성요소로서 진번-조선계가 있는데 화북에서 발생된 ..그래서 아마 융-적으로 분류되는 그러한 인종이죠..이 융-적을 보통 흉노족의 조상으로 말합니다....한편 흉노족은 스키타이로부터 북방계 문화 체제를 그대로 전수 받았다고 합니다...스키타이 문화는 동부 북방계 아시아 모든 민족에게 영향을 주워 하여간 우리 몸속 깊히 흐르고 있습니다.... 

집단으로 해서 이란계 들이..즉 이란계 백인들이 지금 몽골고원 서편에서 동편으로 해서 동부로 건너온 바가 역사상 전혀 발견되지 않습니다... 
반면에 동부 몽골지역의 지배세력이 유라시아에서 패권적 지위 였고...서부로 건너가서 정복 하고 그땅에 터잡고 살아간 적이 월등 많았죠....흉노 투르크 몽골 거란 등 전부 그랬습니다....이란계들이 그래도 힘을 쓴게 역사시대 초입에나 반짝으로 해서 그쳤고 대체적으로 중앙 유라시아에서 밀려다니면서 도망다니느랴 바빴죠 




이들은 스키타이의 동쪽계열인 사카족입니다.
이들은 중국에서 색족이라고 불렀고 지금의 아프가니스탄과 북인도에 강력한 왕조를 건국했습니다

이들은 바지와 추위를 막는 특이한 모자를 썼습니다 

이들은 용병으로 활약했으며 뛰어난 철제기술도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그리스나 중동으로부터 갑옷을 수입하거나 노획해서 입기도 하였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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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ender 18-06-09 19:50
   
아, 이야기가 많은 스키타이 인들이군요,

허나 “이란언어를 쓴 백인집단” 이라 보기는 어렵습니다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의 저자가 그의 저서에서 말하기를 어느 동굴에서 발견된 로얄 스키타이 계급의 소녀의 유골의 DNA 를 바탕으로 로얄 스키타이 인은 알타이-투르크 계열의 황인 이였다고 합니다

(자꾸 비좀와라님께서는 고대 한국인과 스키타이인을 동일시 하시던데, 우리는 알타이-투르크 계열의 황인이 아닌 퉁구스 계열 몽골로이드 황인이므로 “고대 한국인이 곧 로얄스키타이 이다” 라는 명제에 회의적입니다)

스키타이 인종은 황인-백인 뿐만 아니라 단일 가치로 묶인, 미국같은 “다인종 국가” 였다고 합니다
(다문화 국가가 아니예요!!!!!!!!!!)

그리고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의 저자는 그의 저서에 비좀와라님의 설명대로 각 계급마다 대표되는 옷의 색상을 입었으며 로얄 스키타이 외에 신관 스키타이(햐얀옷을 입었으며 백인) 유목 스키타이 농경 스키타이 가 있었다고 합니다

일제시대로 부터 자꾸 일본인들과 강단사학계에서는 우리 한복의 원류를 스키타이인의 옷에서 찾으려 하였지만, 제가 존경하는 상명대학교의 박선희 교수님께서 깔끔하게 논파하셨습니다

또한 저는 개인적으로 박선희 교수님과  감방친구님이 말씀하셨던대로 “우리 민족의 문화적 주체성”을 강조하는 태도에 입각하여서,

어쩌면 직령교임의 옷을 만든것과 별개로 바지는 강단사학계 말대로 고조선 시대에서 교류의 산물이거나 아니면 스키타이와 별개로 우리 한국에서도 이미 다른 경로를 통해 발견하여 입은게 아닌가.......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배시러 18-06-09 20:37
   
말을 타는 승마는 반드시 바지를 입어야죠.
치마 입고 말타는것은 보지 못했네요
          
Attender 18-06-09 20:54
   
ㅇㅇ 그래서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코트”에 해당하는 장유(고조선,신라)—>고구려(장삼)—>백저포(고려)—>직령포—>창의—>도포(조선) 들은 양 옆에가 트여있고 게다가 우리민족은 전통적인 의상은 상,하의가 나뉘어져 있는 투피스 형태이지요 ㅎㅎㅎㅎ

게다가 우리민족은 기마민족으로써 남녀 바지를 입은 국가인데다가, 바지와 치마의 원시적인 형태이자, 인류의 원시적인 옷인 로인클로스(요의,허리옷)는 만국 공통이기 땜시 인간들이 주위 환경과 필요에 의해 바지를 발견해서 입는것도 당현하다 봅니다 ㅎㅎㅎㅎㅎㅎ
     
비좀와라 18-06-09 21:13
   
스키타이의 개국설화에 따르면 해라클레스(영어로는 허클리스 - 아마도 백인계로 추정)와 티벳의 공주(황인종으로 추정)과 사이에 난 세 아들의 후손을 스키타이족이라 합니다. 원 스키타이는 백인이 아니고 백인과 황인의 혼혈종이란 말입니다.

이 세아들의 이름이 케사르(첫째 = 동방) - 징기스(둘째 = 서방) - 에후사밧(이 이름을 지금 생각이 안남 나중에 확인하고 다시 쓰겠습니다) 이렇게 됩니다.

퉁구스는 만주어나 몽골어로 장남이란 말로 케사르 족을 말하는 것 이에요. 징기스는 몽골 징기스칸과 같은 말로 몽골 왕실은 스키타이란 말입니다.

다시 말해서 고구려는 케사르(게르 - 그루)계열로 퉁구스 족이고 백제는 징기스(또는 진왕- 기는 왕의 고대어 또는 다른말 입니다) 계열이고 가야가 막내 계열이란 말이죠.

신라는 박혁거세가 건국 했는데 거세가 케사르와 같은 말입니다. 그래서 신라는 북부여(퉁구스 = 고구려)에서 분리된 나라라고 기록이 된 것이라 보이고요. 또한 박혁게세는 이름이 아니라 직위명이라는 것을 알수 있죠. 박혁거세는 거세가 황제라는 의미로 현재 쓰이기에 박혁제 또는 박혁대제 이런 의미란 말이죠.

게세(케사르)는 쓰기는 케사르(거세)라 쓰지만 발음은 카이저스라 합니다. 이 케사르 족이 서쪽으로 가서 로마를 건국하고 로마문명을 건설 하는 것이죠. 말했다 시피 케사르가 조선과 같은 말이고 동방(동국 = 동아)이라 불리워 지며 또한 퉁구스 이면서 고구려 입니다.

가야는 김수로와 허왕후의 후손인 금관가야를 중심으로 하는 연맹체 인데 금관가야를 제외한 나머지는 아마도 백제계열의 한족漢族일 가능성이 높고 금관가야만 스키타이 계열입니다.

이미 고고학적으로 한국인은 백인과 황인의 혼혈종이라는 것은 확인 되었고요. 따라서 스키타이 입니다. 그리고 오래 전에 허황후를 인도(북천축으로 지금의 캬슈미르나 카자흐스탄)지역에서 온것이 아니라 보주에서 온것이라는 가설로 김해김씨 종친회와 소송이 일어났습니다.

이 소송에서 확인 된 것은 금관가야 주변의 고분의 인골에서 코카시안 유전자가 대량으로 나오고 허 황후가 가져온 파고다로 추정되는 탑이 인도 원석으로 밝혀짐으로 종결 되었는데 아직도 보주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죠.

금관가야는 스키타이 왕후족이 건국한 나라란 말이죠. 그런데 스키타이 전설에서 보듯이 왕후족이 적통입니다. 헤라클레스가 신분이 낮고 티벳공주가 신분이 높아요.

다시 말해서 신라와 금관가야의 처음에는 금관가야가 신라보다 신분이 높은 나라로 제사를 주관하는 제사장 계급이란 말이죠. 기록에도 신라보단 금관가야가 높게 나옵니다.

진골은 왕후족 스키타이 계열이고 성골은 퉁구스나 징기스 계열 이렇게 되는 것 이죠.
drizzt0531 18-06-09 21:56
   
"이미 고고학적으로 한국인은 백인과 황인의 혼혈종이라는 것은 확인 되었고요."  혹시 이 부분에 관한 확실한 자료가 있나요?  전에 역사쇼에서 가야 지역에서 나온 백인 유골의 무덤 양식이 동 시대 한국인의 양식과 확연히 다르고 오히려 고대 독일 유적의 무덤 양식과 비슷하다고 한게 기억납니다.  그리고 그 백인들이 여기 와서 한국인과 융화되었다면 우리 유전자 안에서 그들의 유전자가 나와야 할텐데 없었다고... 

제 짧은 생각에는 신라의 골품 사회 풍습이 그들을 멸망의 길로 걷도록 하지 않았을까요?  왕족이 첫번째 진골, 그 밑으로 6계급이 더 있는데 자신보다 더 낮은 계급과 결혼하면 자신과 자식들이 더 낮은 부모의 계급을 따라야 한다는... 그래서 계급이 더 높을수록 근친상간이 더 많을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아마 자식들 다 기형아로 태어나서 결국 자연스럽게 멸족했을듯요.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안에서 백인들 거의 모두가 겪어야 하는 암내, 젖은 귀지가 거의 없죠.  백인 혼혈이면 당연 있어야 할텐데...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키, 골격구조가 다른 아시아인들 보다 확연히 구별되는것도 사실이죠.  이건 북방계통 아시아인들에게서 많이 볼수있는 모습인데...  역사가 참 흥미로운게 아직 우리가 발견해야할 많은 미스터리들이 널려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Attender 18-06-0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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