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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0 01:36
[한국사] 一道安士 복원 열국왕력 2
 글쓴이 : 지수신
조회 : 744  

글자 수 제한 때문인지 잘려서

앞 글에 이어 올리니다.

    


<餘氏백제(백제辰朝)> (AD427 ~ AD663)

1. 비유왕 - AD427 즉위. AD455 왕위를 되찾으려는 解氏의 내란으로? 시해됨.

2. 개로왕 - AD455 즉위, AD475 전사. 동생 여곤의 倭王즉위로 백제/왜 양국의 권력 장악.

AD475 ~ AD479 웅진천도 후 내란기. 문주왕/삼근왕은 신라인으로 개로왕의 외척 가문.

3. 동성왕 - AD479 즉위. AD501 시해됨.

소국들의 실질적 인수를 완료하여 명실상부한 辰王이 됨. ‘백제진조의 성립

4. 무령왕 - AD501 즉위. AD523 사망.

까지 아우르는 辰王의 지위로서 '更爲强國'을 선언.

5. 성명왕 - AD523 즉위. AD554 전사.

사비천도 후 중앙집권적 영역국가화로 辰王제 유명무실화.

관산성전투 후 백제-신라간 세력 우열의 역전으로 辰王제 소멸.

6. 위덕왕 - AD554 즉위. AD598 사망.

소아씨가 왜국을 장악하고 독립.

7. 혜왕 - AD598 즉위. AD599 사망.

8. 법왕 - AD599 즉위. AD600 사망.

9. 무왕 - AD600 즉위. AD632 양위.

사라진 辰王제의 전통관념을 이용해 신라 왕실과의 결혼으로 자립위왕하여 즉위

10. 의자왕 - AD632 즉위. AD660 당나라의 침략으로 퇴위. AD661 사망.

백제의 후계 투쟁에서 패한 교기왕자 세력이 소아씨를 제거하고 왜국 장악.

11. 풍장왕 - AD661 즉위. AD663 멸망.

백제 멸망 후 교기왕자 세력이 일본건국.

 

<삼한백제(, 목지국, 辰王백제, 일명 비류백제)> ( BC18? ~ AD391)

삼국사기의 편집원칙에 따라 삭제되었고, 일본서기의 편집원칙에 따라 왜곡되어 역사에서 사라짐.

1. 비류 (BC18? ~ ?)

......

12. 여구 - 한성백제의 辰王위 위협. 최초로 중원왕조로부터 백제왕책봉을 받음

13. 여수

14. 여휘

15. 응신 - AD391 고구려 광개토왕의 침략으로 멸망, 辰王은 일본열도로 이동.

 

<辰王왜국(기내왜국)> (AD396 ~ AD477)

1. 응신 - AD396 일본열도 기내지역의 소국들을 정복하고 즉위.

AD403 ‘웅습과의 전투 중 전사.

AD403 ~ AD409 토도태자 재위기간. 응신 왕후의 섭정.

토도태자는 자립위왕하지 못해 왕력에서 탈락.

2. 인덕(왜왕 찬, ‘궁월군’) AD409 토도태자를 제거하고 즉위. 삼한백제 辰王 왕통 종말

일본 왕실 역사상 최고의 성군’. 일본의 민족시조격 군주.

3. 이중 인덕의 태자. 명목상의 허수아비 왕.

4. 반정(왜왕 진, ‘백제 아지사주’) 이중을 옹립하고 실권을 잡았다가, AD433 정변을 일으켜 즉위.

왜국의 辰王은 하나의 왕통이 세습하지 못하고, 계열 유이민 유력자들의 권력투쟁이 계속됨. 권력기반이 취약한 왜국 辰王들은 중국 왕조에 ‘6국제군사책봉을 요청.

‘6국제군사는 곧 辰王의 동의어.

5. 윤공(왜왕 제, ‘목토숙례’) 木氏. AD442 즉위.

6. 안강 - AD454 즉위.

7. 웅략(왜왕 무, ‘좌현왕 여곤’, ‘내신좌평 곤지’) - AD462 즉위. AD477 백제 귀국 후 내란 중 사망.

무력으로 왜국 지배층 대거 숙청하고 철권통치.

웅략의 아들 동성왕이 진왕위를 계승하고 백제왕으로 즉위. 왜국 辰王시대의 종말.

 

<朴氏신라> (BC57 ~ AD184)

1. 혁거세거서간 - BC57 건국. AD4 사망.

삼국사기 혁거세거서간조는 실질적 사건으로 보기 어려운 견강부회식 기록이 많음

여러 왕이 합쳐진, ‘시조로서의 상징적, 은유적 존재일 가능성 있음.

2. 남해차차웅 - AD4 즉위. AD24 사망

3. 유리이사금 - AD24즉위. AD42? 사망.

4. ‘대보왕AD42?즉위. AD80 사망. ‘석탈해와는 별개 인물. 왕통교체 가능성 있음

유리이사금 후반 10여년의 기록공백은 사실상 대보왕의 통치기간

삼국사기 탈해이사금조엔 박씨신라 대보왕과 타국 석탈해왕의 기록이 혼재되어 있음.

5. 파사이사금 - AD80 즉위. AD112 사망. 월성(경주)으로 천도.

정복군주. 박씨신라의 전성기

6. 지마이사금 - AD112 즉위. AD134 사망

7. 일성이사금 - AD134 즉위. AD154 사망.

8. 아달라이사금 AD154 즉위. AD174? 사망.

국력을 기울여 공세적으로 강대국인 과 전쟁을 벌이지만 이미 중과부적의 형세.

위태로워진 대외 형세가 왕통 교체의 원인.

9. ???? AD174? ~ AD 184 기록공백. 昔氏의 왕위찬탈. 박씨 왕통의 종말.

 

<석탈해국> (? ~ AD74)

- 해양세력인 용성국(다파나국)’으로부터 독립한 석탈해 일파가 한반도 남부에 정착을 시도.

- 가야, (임나) 등에 패배하여 동쪽으로 쫓겨간 끝에, AD74 월성(경주)지역 상륙, 박씨신라에 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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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친구 18-06-10 11:28
 
일도안사님은 그 저서에서 백제의 대륙영토에 대해서는 언급을 안 하셨나요?
감방친구 18-06-10 11:38
 
아주 흥미롭습니다

http://m.blog.daum.net/msk1953/1048118?np_nil_b=1

저는 그저 백제가
1) 2세기 태조대왕조의 마한이다
2) 3세기 모용선비에 부용했을 것이다

라는 정도로 추정하는 데에까지 이르렀을 뿐인데
지수신 18-06-10 12:16
 
김성호가 '중국진출 백제인의 해상활동 1500년'에서 언급한
주산군도의 역사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고인돌 시대로부터 동이족의 활동영역이었고
석씨신라가 먼저 그들을 통합하여 세력화하였다고 하네요.
신라방이니 신라산이니 신라계 지명이 남아있는 이유가
당나라때 소위 재당신라인 때문이 아니라
최초로 그곳을 영역화한 정치세력이 석씨신라였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서기 298년 석씨신라가 멸망할 때 주산군도 역시 한연맹=진왕백제에 복속되며
이후 백제가 망할 때까지 쭉 백제의 부용국으로 남습니다.
일본서기의 吳國이 바로 주산군도의 백제부용국이라고 합니다.
지수신 18-06-10 12:26
 
4세기말 요서경략이라든가 동성왕대 북위와의 전쟁에 대해서는
별도 주제로 자세히 논하지는 않았고, 다만 간략한 언급이 있었습니다.

4세기말 요서경략의 주체가 근초고-근구수-침류의 한성백제가 아니라
여구-여수-여휘의 진왕백제라 언급한 정도의 이야기입니다.
한성백제 기록인 삼국사기에 요서경략기록이 나오지 않으므로 한성백제가 주체일 수는 없고
애초에 해양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요서를 세력권화해온 주체는 진왕백제라는 겁니다.
한성백제는 해양세력이 아니기도 하고요.

북위와의 전쟁도 당연히 진왕백제계열 해양세력이 주체이지만
두 백제가 합쳐져 백제진조가 성립한 시기에 일어났기 때문에
즉 계보상 한성백제 왕력인 동성왕대의 일이기 때문에 삼국사기에도 나오는 겁니다.
(이 이야기 보고 무릎을 탁 쳤습니다. ㅎㅎ)

모용씨와도 얽히는 요서경략 문제는
여암의 실체 등을 좀더 파봐야 할 주제인 것 같습니다.
강단주류는 여암을 모용씨에게 항복한 부여계 유민으로 보지만
글쎄요... 기록에 출신이 명시되어있는게 아니라면, 그렇게 봐야 할 이유가 있을지.
이것에 대해서는 자치통감을 비롯한 해당 기록을 확인해봐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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