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목민의 관점에서, 지명을 해석해야 한다는 주장
고대 문헌 기록에 등장하는 인물과 지명의 표기, 언어학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민족사관의 가치가 아닌, 왕조 사관의 가치로 고대사를 해석해야 한다.
삼국사기의 고구려, 백제, 부여의 일식기록을 기준으로 보면,
현재 한국사에 이야기 하는 고구려,백제,신라 영토 경계는 잘못되었다고 설명
언어학적관점 + 천문학적 관점 = 몽골계 부리야트족에서 갈라져 나왔다.
고구려의 을지문덕 장군, 백제의 온달..
부리야트족 성씨중 을지, 온다르 라는 집단촌락 지금도 존재
현재 남,북한 통틀어 "을지" 성씨가 있다?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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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 일식기준, 천문관측 기록 위치 >
: 과거 고대사는 승자에 의해 조작, 축소, 은페를 반복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FuJmZAGYlX8
게시일: 2018.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