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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7 11:37
[한국사] 백정이 백인이었다고 선동질하는 위조 족보 노비 출신들
 글쓴이 : ep220
조회 : 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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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이 조선에서 함께 사냥을 나간 사람들을 

묘사한 내용인데 

멋대로 괄호에 백정이라고 써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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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서적의 논리 = 

윌리엄과 사냥한 사람들은 실력이 좋다

수백년전 성종실록에 백정은 사냥을 잘한다고 기록했다 = 

윌리엄과 사냥한 사람은 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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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 사진은 저화질로 빠르게 보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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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백인 백정은 한명도 없음 체구도 전부 왜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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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백정들을 찍은 사진인데 어째 백인은 없음

백정의 기원은 세번의 여요 전쟁 당시 넘어온 거란족인데 거란족은 동호 계열의 유목민으로 전형적인 몽골리안임 
절대 백인 일 수 없음 그리고 상식적으로 외국 귀빈이 천민과 사냥을 나갈 일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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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윌리엄과 같이 사냥을 나갔던 백인은 과연 누구였을까?

그건 조선을 다녀갔던 다른 서양의 인류학자와 여행가들의 기행문을 읽으면 알 수 있음

조선인은 곧 중국인이어서 체격이나 용모가 서로 꼭 닮았으며 만일 중국인을 닮지 않았다면, 다른 이웃인 일본인을 닮았다는 것이 대부분 사람들의 지배적인 생각이었다. 그런데 사실상 그들은 그 어느 쪽도 닮지 않았다. 당신이 한 무리의 조선인들을 눈여겨보면 그들 사이에 거의 백인과 같은 사람과 그 특징이 아리안족에 아주 근사한 사람들이 있음을 보고 놀랄것이다. 그런데 이 아리안족은 그 나라에서 상류계층에 속하고 있다.(p.53) 

고요한 아침의 나라(The land of the Morning Calm) 1895, 새비지 랜도어(Arnold H. Savage Landor)

윌리엄이 본 조선의 백인은 양반들이었던 것

그 외 양반 계층을 고립된 아리아 인종의 후예 혹은 유럽 인종과의 혼혈 인종 등으로 묘사한
서양의 인류학자와 여행가 그리고 그들의 저서

A Forbidden Land: Voyages to the Corea By Ernst J. Oppert 
 Corea e coreani By Carlo Rossetti
 En Corée By Hippolyte Frandin
Nihon By Philipp Franz Balthasar von Sieb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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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들의 사진 속에는 찾아 볼 수 없었던 큰 체구에

 이목구비가 뚜렷한 백인의 모습은 

오히려 양반들의 사진 속에서 찾을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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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덕도에서 8000년 전 백인 인골 48채 발견
한반도에서 발견된 신석기 인골 총 100채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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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의 주인도 백인으로 밝혀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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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르칸 18-06-17 12:34
   
뭐라고 쓸 가치도 없고 사진도 엑박이고 뭐라는거예요??
패닉호랭이 18-06-17 13:30
   
이제 엑박은 아니네요.
관심병자 18-06-17 14:54
   
백정이란 명칭은 고려때는 일반 백성을 뜻하는 말로,
세종때 정착하지 않고 한반도내에서 떠돌며 살던 부류를 정착시켜 인구에 편입시키기 위해,
이들에게 백정이란 이름을 주고 정착시키는 정책을 폈습니다.
그전까지 백정은 달단인 이라고 불린 몽골 혹은 거란계였고,
이들이 서양에 정착한게 요즘말로 서양의 타타르족입니다.

실크로드로 인해 동유럽에서 동아시아 까지는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만큼 멀기만 한것은 아니었고,
몽골제국 통치때 유럽과의 연락 사례, 그외 스키타이 문화, 훈족, 마자르족의 동유럽 진출등을 봐도 국경선이 제대로 확립되지 않던 고대에는 교류가 활발했고 상호 이동이 있었을거라 보는게 타당합니다.

거란은 원래 해족이라 불리던 부족이고, 비리국출신으로, 현재의 한국말로 부여국 출신 부족 입니다.
고려때 달단에 대한 기록에 요동에 난리가 났을때 달단인이 사로잡은 한족은 코와 귀를 베어버렸고 고려인은 같은 조상을 두었다고 하며 변발을 시킨후 놓아주었다는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이들과의 접점은 고구려, 부여 더 거슬러 올라가서 고조선으로 추정할수 있으며,
사는 방식(유목, 농업)의 차이는 있지만 결론적으로 같은 고조선계 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애초에 몽골고원에도 백인계통의 촌락 유골이 발견되고, 한반도 남부에서도 백인의 집단촌락 유적, 유골이 발굴되는등 고대 한반도는 지금 생각처럼 외부와 단절된 지역이 아니었습니다.
당장 조선시대때만 해도 서역에서온 이슬람교도들이 정착해 살고있었고,
이런 여러 문화, 인종을 같은 민족으로 통합시킨게,
한글을 창제한 세종때죠.
상식4 18-06-17 18:14
   
제국주의 시대 백인 지식인의 인식수준은 기본적으로 백인우월주의 인종차별을 깔고 있으며,
식민지 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한 왜곡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지리학이 제국주의 학문인데, 어떻게 식민지를 잘 벗겨먹을까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학문이죠.
비숍 여사도 지리학자였죠.

구한말이래 봤자, 지금으로 부터 얼마 안 된 시대이며, 인종적 변화가 있었다 보기 힘듭니다.
그리고 백인들이 자국에서 책을 내면서 많이 팔기 위해 거짓과 과장을 집어넣기도 합니다.

한국인 지배층이 백인이라는 대목만 봐도, 당시 백인우월주의에 빠진 제국주의 지식인의 편견을 볼 수 있습니다.
지배층의 피부가 흰 거야 야외에서 노동을 하지 않고 피부가 검게 탈일이 없으니까 차이가 나는 거고, 그걸 가지고 백인우월주의 인지도식을 거치니 지배층이 백인 혈통이라는 우스운 소리가 나오는 거죠. 조선의 양반은 세습되는 지위가 아니라 양인이면 누구나 과거제를 통해 성취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한국인이 중국이나 일본과 다르게 백인종 혼혈이라거나, 황인종에서 백인종으로 진화하는 과정의 인종이라거나 하는 말도 있는데, 솔직히 별 구분 안 됩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한국인의 신장과 피부톤이 중국, 일본과 비교 상대적으로 크고, 흰편이어서 나온 말들입니다.

반대로 백정이 백인 또는 코카서스인종의 혼혈로 인식하는 것은 현대 한국 지식인층이란 사람들의 반민족주의와 세계시민이 힙한 거라고 거기에 우겨박는 식의 해석이죠. 한국이 가장 높은 유전적 동질성을 가진 국가라고 해도, 혼혈이 있는 건 이상할 게 없습니다. 침소봉대죠. 분명히 사서속 눈동자 색이나 머리색의 표현에서 먼과거 백인종이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 존재한 건 맞지만, 소수이고, 머리가 붉다라는 표현은 코카서스라서가 아니라 환경적 요인 때문에 갈색 머리색을 가지는 황인종도 있기에 이걸 백인의 적색 머리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한국인들도 어린애였을 때, 갈색빛 돌다 크면서 검은 색으로 변하는 경우가 많으며, 몽골이나 시베리아쪽으로 갈수록 생긴 건 영락없이 황인종인데, 어린 아이와 여성에게서 피부나 머리색이 밝은 톤을 가지는 경우가 많죠. 혼혈 보다는 환경적 요인으로 봅니다. 백정이 유목민이라는 게 지배적 정설이지만, 당시 떠돌이 생활은 유목민 출신 이민자만 있는 건 아니었죠. 그 유목민이란 것도 거란이나 여진으로 우리와 유전적으로 가장 가까운 민족들이었습니다.

과거 기록은 당시 시대적 맥락에서의 글쓴이의 의식수준을 고려해서 봐야하고, 무엇 보다 지금의 객관적인 과학연구결과의 사실을 부정하는 수준으로 과거기록을 과장되게 생각해선 안 됩니다. 한국인이 혈통적으로 단일 혈족으로 이 숫자로 불어났다고 하는 건 웃기는 소리고 이걸 가지고 단일민족이 아니네 하는 건 웃기는 거죠. 세상에 그런 민족은 없습니다. 정체성의 문제고 유전적으로 보더라고 한국은 다른 국가와 비교하면 심하게 단일한 편입니다.
     
ep220 18-06-18 01:51
   
지리학이 제국주의 학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부터 뇌피셜로만 장황하게도 적어놨네요
상식4 18-06-17 18:41
   
다문화로 가야한다는 거의 종교교리수준의 인식을 퍼트리려고 무리한 주장 하는 거나,
과거제국주의 시대 식민지배 정당화 하려고 무리한 주장하는 거나,
방향만 다르지 머리굴리는 수준은 비슷한 듯...

혼혈강세니 말하며, 혼혈이 곧 우등한 것이라 말하기도 하는데, 일본인들을 보면 딱히 그래보이지 않음.
걔들은 한국인이 열도 선주민 점령하면서 생긴 혼혈애들인데, 지능지수, 신체조건이 하향됐음.
적자생존과 다양성의 논리라면, 기본부터가 잘못된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적자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우등하다는 의미가 아님, 예를 들면 새로운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고 할 때, 이 때, 특별히 항체를 가진 소수가 살아남는데, 이들을 적자라 하는 거고, 유전적 다양성이 있으면 이런 극단적 상황에서 전멸하지 않고 유지될 수 있다는 말임... 이게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지능이나 신체적 우월과는 상관이 없음.

문화적 다양성의 문제라면, 이미 한국인들의 인식체계는 과거 근현대시대 치욕의 역사 때문에, 심하게 개방적으로 열려있음. 심하게는 문화 사대주의가 보일 정도... 그리고 현대는 정보가 범람하고 쉽게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시대로 전세계가 다양성에서 단일화로 가는 중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님... 과거 중국이 대단한 문명국일 수 있었던 이유는 그 엄청난 인구들의 다양성 때문이었고, 반대로 뒤쳐진 건 단일화의 길을 걸었기 때문... 세계시민이니 세계화니 하는 건 오히려 다양성을 해치고 단일화를 지향하는 것임. 이 상충되는 걸, 좋은 건 모두 넣으면 좋은 것 되겠지라는 식으로 주장하는 게 흔한 진보 지식인 들임.

적자생존과 다양성의 논리가 가장 필요한 곳이라면 한국 산업환경임. 재벌이 다해먹으며, 다양성의 싹을 자르고, 경쟁력이 없어진다는 것임... 기업의 평균 수명은 30년이고 수출과 대기업만 죽자고 과거와 같이 밀면 된다고 생각하는 건 굉장히 위험함, 과거에야 워낙에 없었으니 옳고 그름을 떠나 효과가 있었다 쳐도(그 마저도 과도한 희생으로 일군) 이제는 벼랑 끝에 온 거임. 중국의 성장은 새로운 바이러스와 같은 것으로 현재 소수의 수출대기업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게 가장 큰 문제임.
늙은악마 18-06-17 23:02
   
상식4님 글에 200% 동감합니다
호랭이해 18-06-18 04:04
   
만일 당신이 조선의 왕족을 예로 든다면 왕과 왕비 그리고 모든 왕족, 특히  왕비 가문인 민씨 집안은 코카서스족과 같은 백인이며 그들의 눈은 전혀  치켜 올라가지 않았고, 우리의 눈매와 같이 아주 직선으로 되어 있음을 알  것이다. 고관 대작의 가문 중의 일부도 역시 유럽인으로 여겨질 정도이다.

--

조선 사람은 중국인이나 일본인보다 더 크고 건장하며 대체로 활달한 인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두 민족에 비해 훨씬 더 몽골이나 북아시아의 야만적인유목민을 연상시킨다.

(...) 나는 그(지볼트-인용자 주)가 내린 결론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실제로 그 나라를 여행하는 동안에 인상이 고매하고 차분하게 보이는 사람들은 꽤 많이 보았는데, 만일 그들이 유럽풍의 전통복장을 입고 있었다면 그들을 유럽인으로 착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잘 생기고 준수한 용모와 장밋빛의 피부 그리고 적갈색의 머리털과 푸른 눈동자를 가진 많은 어린이들은 유럽의 어린이들과 구별하기가 대단히 어려웠다. 그러나 조선의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면서 많은 사람들을 빈번하게 접한 후에야 나는 조선 사람들을 유럽인의 후예로 여겼던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 

--

조선 사람은 일본인에 비해 체격이 더 크다. 그러나 대부분 5.5.피트를 넘지는 못하고 건장한 체구와 균형된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활기차고 민첩하다.

그들의 용모는 일반적으로 몽골족의 인상을 연상시킨다. 즉 넓고 거친 얼굴, 튀어나온 광대뼈, 튼튼한 턱, 넓적하고 찌그러진 듯한 콧부리와 코, 두터운 입술을 지닌 큰 입, 눈꼬리가 치켜 올라간 눈매, 검고 숱이 짙으며 때로는 적갈색을 띤 머리털, 짙은 눈썹, 가는 수염....그러나 조선 사람은 용모에서 분명히 두 종족의 특성을 보유하고 있다.

즉 조선 사람들의 콧부리가 치솟아 있는 반면에 코끝은 다소 처져 있어서 그 용모가 코카서스족에 가깝다.
그러나 눈의 생김새는 유럽인에 가까운데, 이런 경우에는 광대뼈가 움푹 들어가고 몽골족에서는 볼 수 없는 얼굴 측면의 뚜렷한 선이 나타난다.
Korisent 18-06-18 08:17
   
이거꼭 일본의 명예백인 하고 판박이네요. ㅋ
     
호랭이해 18-06-18 11:38
   
우리나라 사람들이 백인이란 소리가 아닙니다 위 자료 사진의 외모 묘사와 비슷한 기록을 올려둔겁니다
마구쉬자 18-06-24 02:17
   
고종 사진과 살아남은 어진이 생각나네... 그들이 백인이였던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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