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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04 09:20
[중국] 삼국지연의는 실제 역사속 위촉오 인물과 스케일의 뻥튀기버젼맞죠?
 글쓴이 : 갈께요
조회 : 1,915  

삼국지연의를 바탕으로한 중드 신삼국보면
뭐 툭하면 한나라 각지역 할거하는 군벌들의 군사력 규모가
십만단위더군요 ㅋㅋㅋ

원소 오십만 조조 백만 손권 수십만 
촉나라 유비도 수십만 ㅋㅋㅋ

정말 역사속 실제 위촉오의 군사력이 그정도였을까요?

저정도면 몇세기 이후인 통일왕조 수나라. 그것도 중국역사상 가장 경제 군사적으로 가장 강성했다는
수나라 당나라때보다도 더한 수준.

적벽대전때 조조의 군대가 140만(신삼국속 제갈공명이 손권에게 한 대사)
 그리고 적벽대전에 꾸린 수군의 규모가
40만대군에 8천척ㅋㅋㅋ
이 수십만 대군 말아먹고나서도
끄떡없이 대규모 군대 운용.


정말 판타지는 판타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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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1004 18-07-04 09:27
 
통일된 중국이 고구려칠때 병력  보면 답나오지 안을까요?
Alice 18-07-04 10:13
 
적당히 걸러서 들어야 해요~~
당시 황건적의 난과 각 토호들간의 전쟁 그리고 기근등으로 봤을때 저 숫자는 절대 무리.
디드 18-07-04 12:31
 
네. 삼국지를 자꾸만 현실로 착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말 그대로 소설이에요. 장편 소설.
역사적인 몇몇 인물과 사건 빼고 거의 80% 정도가 거짓이라고 보면 됩니다.
80%도 사실 잘 쳐준거고 뻥튀기를 고려하면 99%가 거짓이겠죠.
스파게티 18-07-04 12:49
 
무슨 학자가 분석한  어떤 칼럼을 본적이 있는데    저시대 실제 병력 추측이라는글이였어요


  조조 최전성기 적벽대전  군사  오만  -육만 정도가 실제 병력이였다라고 하더군요 

나머지넘들은  몇천에서- 이만정도


학교 에서 행사를해서  운동장에  전교생 나오면 그것만 봐도  우글우글한데    소설의 영향으로

최소 십만 단위 아니면  작게느끼는거같아요
셀틱 18-07-04 14:38
 
스케일만 뻥튀기한게 아니라, 동시대 인물이 아닌 인물들이 타임슬립하듯 등장합니다.
호갱 18-07-04 15:42
 
제가알기로 제일 병력규모가 컷던 적벽대전이 17만정도로 추정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사실상 만명이면 엄청난 병력이죠.
촐라롱콘 18-07-04 16:50
 
삼국지연의에 나오는 병력수는 뒤의 0을 하나 빼야 그나마 어느정도 사실과 부합할 듯~~~
Banff 18-07-04 16:52
 
병력숫자나 제갈량 마술같은 뻥튀기 빼고.. 그런 팩션뻥튀기, 인물 미화작업은 미드 로마나 마르코폴로같은 최근 드라마서도 많이 보는거라.  삼국지 스토리라인은 어느정도 팩트와 팩션이 들어간건가요?
아마르칸 18-07-04 19:19
 
중국인들 특유에 허풍이 심해서 크게 크게 하는걸 좋아하니깐요.
지수신 18-07-05 16:36
 
나관중 외 수많은 재담꾼들이 쓴
'삼국지연의'는 소설입니다.

역사서는 진수가 쓴 '삼국지'입니다.

삼국지연의를 삼국지라고 줄여 말하는 습관이 만연해있어서
자꾸 역사서 삼국지와 혼동을 일으키는 경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역사서 삼국지를 보면
수십만대군 운운하는 허황된 이야기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것들은 모두 소설 삼국지연의에 나오는 말들입니다.
곰시기 18-07-05 20:11
 
백만 대군은 고수 대전 당시 수양제가 일으킨 병력 말고는 등장한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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