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한국인은 겉은 동양인이지만 속은 외계인이랍니다. 많은 평범한 지구인들은 절대로 한국인이 외계인이였다는걸 절대로 인정안하지만 , 많이 배운 지식층 지구인들은 한국인이 외계인이었다는걸 사실로 인정합니다. 내가 지금 사이다 쳐먹으면서 막 쓴 논문을 내놓았으니 사실로 보세요. 거짓이 아니외다. 물론 그 논문을 안 보여줄꺼지만, 알아서 찾으삼.
한반도 고대인이 백인이라기 보다도 서양인이라고 봐야겠죠..
고구려벽화에서도 나오듯이 고구려인은 서양인처럼 생겼습니다..
현재 동아시아는 중국과 일본의 남방유전자와 서로 섞이면서 바뀐 유전자이죠..
한반도 고대유적에서도 유럽인 유골이 나왔다고 합니다..
스키타이족을 검색해보고.. 일본의 고립됐던 섬 홋카이도와 러시아 사할린섬의 원주민이면서 발해의 후손인 아이누족을 검색해보시면 알듯 싶습니다..
태양을 숭상하고 아이누 뜻도 발해와 마찬가지로 해가 뜬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조선도 해가뜨는 아침을 의미하고요..
일본 또한 태양을 숭상하는 민족이고요..
대쥬신제국을 보면..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건너갔을때..
일본의 왜인들 본토인이라고 해야겠죠.. 사할린이나 홋가이도와 다른 민족 조몬인이라고 봐야겠네요..
이 본토인들은 원시민족이었다고 합니다..
한반도는 부족간의 통일이 이뤄진 상태고요..
한반도는 시간이 흐르면서 이 왜인들과 중국인들의 혼혈로 인해서 현재의 한국인이 되었고요..
충청도에서 발견된 고대인의 유골이 유럽인유골이란 점과 고구려벽화의 유럽인 모습은 바로 한반도 고대의 선조가 유럽인이었지만 중국과 일본의 혼혈로 인해서 현재의 한국인이 나왔다는 것을 의미하고요..
이 유골들을 유추해볼때.. 과거 스키타이인이나 아이누족과 같은 민족이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동아시아는 과거부터 천하통일을 외치며 동아시아 전체가 마구잡이식 혼혈이 이뤄집니다..
고대 극동아시아 동북아시아는 아마도 아메리카 대륙의 인디언과 같은 모습과 스키타이인과 아이누족과 같은 모습을 가진 사람들과 여러모습을 가진 부족들이 존재했던것 같습니다..
그니까...니 말은 한국인들이 오만하단 말이냐?? 백인처럼???
웃기고 자빠졌네...제3국이나 후진국 사람들을 차별하고 있는건 백인같이 인종 차별하고 있다고 생각
하면서 지금 한국 까고 있는거냐고?? .....외국을 전혀 나가보지 않았군.
한국인이 외국 나가면 후진국에서 왔다고 차별 당한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라고 들어는 봤냐??
징하게도 일본 때문에 더욱더 디스 당했다. 물론 한국인이 그런 차별 받았다고 현재 한국에 들어와있는
외노자들에게 차별하는게 당연하다는건 아니지만...인지상정이라고...굴러 들어온 돌이 박힌 돌 빼내려
는데 누가 좋아하겠냐...이건 아무리 복지 수준이 갑인 북유럽에서도 마찬가지야. 사람 마음은 똑같으니
그리고 피부색에 연연해서 차별하지 않아...국가 네임벨류에 따라 차별 당하는거고 그건 세계 어디서든
다 똑같아...
그런데도 불구하고 꼭 한국에만 있는것처럼 침소봉대해서 인종 차별주의니 국수주의니 내리
찍어 누르면서 감정적으로 호소하고 그러고 난뒤에 뒤통수 칠 생각말고 로마에 왔으면 로마법을 따르듯이
한국의 법절차를 중시하고 성실하면 처음엔 몰라줘도 나중에는 알아줄테니 걱정말고 진심을 보일 생각부
터 먼저 하는게 순서일껄...아무것도 하지않고 그저 받을 궁리만 하는 이기적인 태도 보이지 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