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8-09-14 12:20
[일본] 백제와 일본의 관계는
 글쓴이 : 아스카라스
조회 : 1,413  

한국 = 만주 한반도를 아우르던 한민족계의 나라
일본 = 한민족이 넘어가 토착민과 동화되며 세운 나라

일본은 고조선때부터 동북방 동이족의 피난처였다가
열국시대 말기, 가야계 왕가로 시작해서
백제계가 정벌하여 관서지방을 아우르되
지리적 한계로 열도는 여러 지방의 군소왕국으로 나뉘었고
개중에 가장 쎄던 관서지방(서국)이 백제계와의 혈연적 관계를 통한 백제와의 동맹, 혹은 군신관계로
백제의 뒤를 봐주었고
백제는 일본 최대세력에게 칠지도를 하사하며 상국으로서의 입지를 다졌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본국(백제)에 대한 반감을 가졌고
그래서 백제왕자를 인질로 잡아 그 볼모로 실랑이를 벌였던 적이 있고
그럼에도 백제가 본국이라는 정체성을 무시할 수 없어 일왕가가 계속해서 유지하다
나당연맹에 의해 백제가 멸하자
그 유민과 지배층이 열도로 대거 이전, 본격적으로 일왕가와 섞이거나 일왕가 측근 열도지배세력으로 지내면서
"본국을 잃었으니 통탄을 금할 수가 없다(일본서기)"
와 같은 말을 남긴 것 아닐까요?

거기서 또 시간이 지나 일본은 백제, 즉 한민족이 세운 나라라는 뿌리만 남은 채 그 토착민, 조몬인들이 득세하며
일왕가(백제계)는 유지하되 막부(조몬인)이 실권을 가진
실로 일본 토착민들의 나라로 변한 것.
그럼에도 여전히 한반도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던 나라.

이렇게 정리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칸헤원 18-09-14 14:12
 
근데 사실상 한반도도 한족들의 피난처라서..
중국본토에 무슨 일만 터졌다 하면 망명하고
제갈량 집안 후손도 넘어왔으니 뭐

기록에 없어서 그렇지 고대에도 엄청 이동이 심했을 듯
     
아스카라스 18-09-14 14:49
 
선사시대엔 한반도에서 앵글로색슨 유골이 나오고
삼국시대엔 신라초기귀족중에 아리안계도있었으니까요.

로마말기엔 흉노가 유럽으로 건너갔고.
     
막걸리한잔 18-09-14 21:14
 
중국 본토에서의 피난처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고려시대에 너도 나도 당나라 한림학사 운운하면서 성씨를 만들때 카피해서 만들었는데..
족보가지고 중국인이라고 말하면 안되죠..
그런식으로 따지면 고려시대 귀족들이 상당수가 중국인이랍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사 18-09-15 12:49
 
한족은 거의 못왔죠 대부분 발해인 요 금 원나라 사람들입니다.
 
 
Total 16,74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742 [한국사] 유주는 고구려의 영토인가?? (1) 남북통일 16:19 138
16741 [한국사] 물길 을력지 이동경로로 본 고구려의 서쪽 영역# (2) 감방친구 11:17 170
16740 [기타] 구당서 지리지 하북도-유주대도독부 남북통일 00:36 139
16739 [한국사] 475년 경, 물길의 사신 을력지의 방문 경로 (7) 감방친구 01-19 716
16738 [한국사] 한사군은 평양에 없었다는 것을 밝혀주는 국사편찬… 스리랑 01-18 865
16737 [한국사] 요서와 황룡, 황수와 로합하 (2) 감방친구 01-18 402
16736 [한국사] 위서와 수서 거란전 다시 보기 (2) 감방친구 01-18 341
16735 [한국사] 위서 388년 기사 중심 약락수(弱洛水) 추정지 (1) 감방친구 01-18 197
16734 [기타] 삼국시대 위나라 건국의 주축이 된 오환 (1) 관심병자 01-16 1208
16733 [일본] 이번 초계기 사건에 대한 일본의 의도에 대한 생각.. 승지골청년 01-15 1195
16732 [기타] [코리안루트를 찾아서](31) ‘연나라 강역도’와 조선 (1) 관심병자 01-15 1036
16731 [한국사] 신라 강역은 반도가아님 (7) 우당탕뻥 01-14 1817
16730 [한국사] 독립운동가 이상재 연설 '조선 청년에게' 1927… (1) BTSv 01-14 592
16729 [기타] 고대 중국어가 주어 목적어 동사 순이었다는데 (16) 열공화이팅 01-13 2008
16728 [한국사] 일본서기 한반도 촌(村) 지명 (16) 호랭이해 01-12 2910
16727 [기타] 조선 초 명나라와 조선의 관계 (22) 관심병자 01-10 3704
16726 [기타] 뜬금) 역사의 자충수 논리 두가지 위구르 01-10 1150
16725 [기타] [대한제국 120주년] 다시 쓰는 근대사 <12> 비상계… 관심병자 01-09 874
16724 [한국사] 10 세기 초 거란과 해의 상황 (12) 감방친구 01-09 1793
16723 [한국사] 영주(營州) 추적과 정황 근거 감방친구 01-08 474
16722 [기타] 독일인 지그프리드 겐테의 견문기의 대한 제국 관심병자 01-08 1193
16721 [기타] 춘추필법이란? (3) 관심병자 01-08 701
16720 [한국사] 유튜브에 발해는 한국사가 아니라는 사람 있던데 (9) 아비바스 01-08 1209
16719 [한국사] 잘먹고 잘살다 죽으려면 민족반역자가 되더라도 후… 스리랑 01-08 546
16718 [한국사] 식민사학의 결과 - 중국의 동북공정을 받아들이는 젊… 얌얌트리 01-08 602
16717 [한국사] 자치통감주의 형북(陘北) 관련 기록 집성 (13) 감방친구 01-08 526
16716 [한국사] 중국 서안에 존재하는 피라미드의 실체 (5) 아비바스 01-07 196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