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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17 05:16
[한국사] 고려시대 가장 쇼킹한 입신을 한 유청신...
 글쓴이 : 슈프림
조회 : 2,881  





고려시대 가장 극적인 입신을 한 인물

천민 주거지 부곡민 출신에,, 고려때 미움받았다는 후백제 전라도 출신에,,

천민이나 하는 역관 출신인 그가 한나라의 만인지상 재상이 되었으니

고려 역사 이래로 이보다 쇼킹하고 극적인 자수성가 입신양명이 

어디 있겠습니까 (무신정변이 아닌)


근데 조선시대에 쓰여진 고려사에는 그를 간신열전 

마지막 장에 넣어놨네요


이유는

고려말 충숙왕때인가 그의 생애 말년에 원나라에 사신단을 이끌고 갔다가

입성책동 그러니까 고려를 원나라에 복속시키자는 운동인듯

이런 입성책동의 주동자이기 때문이라네요..

그리고 사신단 단장이면서 처벌이 두려워 고려로 돌아오지도 않았다네요


말하자면 일제시대 이완용급 같은 사람인듯


근데 이상한 것은 

얼마후 그가 원나라에서 객사하자

충숙왕이 영밀공이라고 시호까지 하사했다네요

물론 그시대 고관대작 출신이 죽으면 왕이 시호를 내리는게 관례라는데

예를들면 당시 고려를 휘저었던 최충헌도 시호를 받았으니까요


근데 그는 입성책동으로 자기의 반역죄를 인정하고 

못돌아가는 망명객 신세인데다 고려애 돌아오지도 않은 사람에게

 왕이 시호를 내리다니요..?


더 이상한 것은 그의 손자 유탁이 다시 고려의 재상이 됩니다

말하자면 이완용의 손자가 국무총리가 되는 격



지난 시간속의 역사적 사건이니 전후사정은 모르지만

그의 시호명 영밀 처럼 어떤 비밀이라도 있는걸까요



이런 사건만 없었다면 고려 후기 

외교가로서 몽고의 추가침입을 수차례 그나마 막아줬으니..

거란을 막아준 서희장군 정도 평가가 될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어쩌면 고려시대보다 조선시대에 더 미움받았던 인물일지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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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S 18-09-17 10:09
   
고려시대 자수성가 입신양명하면 이의민임.

유청신은 비록 부곡출신이지만, 천민이 아니라, 지역 향리출신임.
     
슈프림 18-09-17 13:02
   
그런가요..그래도 이의민은 무력을 휘둘러 최고자리까지 올라갔지만
이분은 정상적 단계를 밟아 올라가지 않았습니까...
이의민은 사회적 인정을 받아 올라가지 못했기 때문에 입신양명은 아니겠지요
굳지 붙이자면 입신악명 정도 인듯
          
칼리S 18-09-17 13:33
   
정상적 단계?

애당초 유청신 역시 과거 보고 정상적으로 올라간 케이스가 아닌데, 뭔 소리죠? 유청신이 무슨 사회적 인정을 받습니까?

이의민은 근본이 천한 출신으로 자신의 능력으로 고려 최고 권세가까지 올라간 건데 뭔 무력을 탓하죠?

태조 왕건이나 태조 이성계 모두 무력으로 왕이 된 자들입니다.
               
슈프림 18-09-17 13:41
   
네? 역관이면 과거시험의 잡과출신 아닙니까...
최고 말단에서부터 최고 자리까지 올라갔으니 정상적 단계지요..
                    
칼리S 18-09-17 13:45
   
정말 무식한 소리하시는거 보니깐 역사 젬병이신 분이네.

이의민이 무관인데, 무과를 봤습니까?

유청신은 그냥 지방향리 출신으로 몽고어를 잘해서 차출되고, 총애를 받아서 출세한 것이고, 이의민 역시 무용을 인정받아서 출세한 겁니다.

고려시대에 무슨 역관을 시험보고 뽑은 줄 아시는 분이네 ㅋㅋㅋ.

고려시대는 문과도 조선시대만큼 제대로 시행해서 관리를 뽑은 시대가 아닙니다.
                         
슈프림 18-09-17 14:07
   
헐 무식해서 미안합니다 ㅎ
잡과 출신은 아닌거 같습니다...그래도 중앙진출이 금지된 향소부곡 향리 출신에서 재상 반열에 올랐으니 입신양명 아니겠습니까...혼란한 무신정권기에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의종의 허리를 아작내 죽였다는 악명을 떨친 이의민과 같은 인물과는 입신양명이라는 말을 같이 붙여주는 것을 비할바가 아니죠
칼리S 18-09-17 14:06
   
유청신이라는 인물은 부곡이라고 하지만, 그 지역의 향리출신으로 결코 낮은 신분이 아닙니다.

고려는 조선과 달리 중앙집권이 미미해서, 향리들의 위치가 결코 낮은 위치가 아니였습니다. 조선시대의 아전같은 중인층과는 별개로, 오히려 지방에서 힘을 가진 토호 양반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차후 조선을 건국 주도한 신진사대부가 바로 지방향리출신들입니다.

그리고, 몽고어를 능수능란하게 사용했기에, 고려와 몽골의 통치권력자들에게 총애를 받아서 높은 관직과 명예를 얻은 것이지, 문무 어느쪽으로 우월해서 얻은게 아니죠.

고려와 조선은 차이가 꽤 있는데, 이건 고려하지 않고, 그냥 부곡 출신이라는 것만 부각해서 성공했다고 하는건 무리가 있죠.

그리고 무력을 무시하는데, 무신이 오히려 문관보다 더 자신의 능력으로 출세하는 부류였습니다. 문관은 아첨으로 출세할 수 있지만, 무신으로 특히나 최고 자리에 오른다는건 자신의 능력으로 출세하는 것이기에 이의민이 고려시대 가장 입지전적인 인물인 것입니다.
     
슈프림 18-09-17 14:52
   
그런가요...향소부곡민이면 아무리 향리라고 해도 중앙진출도 못하는 고려 최하층 아닙니까..
여담이지만 유청신이라는 이름도 그의 려몽사이 외교의 뛰어난 업적을 높이 평가해
 원나라 황제가 직접 하사한 이름이라네요...그의 외교적 노력으로 고려말 몽고침입의 불씨를
막아준 인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그가 윗쪽에 아첨만으로 입신양명했다면 이런 글도 쓰지않습니다...
이의민 같은 인물과 비교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더구나 고려사의 기록만으로
무조건 폄하되어서도 안되고요...역사적 연구와 재평가가 필요한 인물이기에 게시해본 글입니다
          
칼리S 18-09-17 16:27
   
그냥 아는게 없는 분이니 백날 말해봐야 입만 아프겠네요.

고려 향리출신이라고 말해줘도 고려 최하층 타령하고 계시네.

그리고 당시는 고려가 원나라의 속국화 된 상황이었는데, 뭔 몽골의 침입을 막아줍니까? 도통 역사에 젬병이신 분이네.

어떤 구체적 업적도 없이 단지 지배자의 총애를 받은 놈이 뭔 폄하 운운할 건덕지나 있습니까?
               
슈프림 18-09-17 16:52
   
오마나ㅎㅎ 유청신은 출렬왕 때부터 활약한 사람인데 그때 쯤은 삼별초 항쟁이 시작된 초기이고
마지막 몽고 침입이 끝난지도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수틀리면 얼마든지 몽고가 재침입하죠 ㅎㅎㅎ..그분 업적이야 많죠 ...단적으로 그분이 원나라 외교를 시작한 후부터 원나라와 원만한 관계가 시작되었어요...유청신이라는 이름을 얻은것도 원나라에 억류되어 있는 왕족들을 분쟁없이 수차례 고려로 구출해온 것도 그분 외교적 업적이고 그걸 본 원나라 황제가 청신이라는 이름을 하사했을 정도라는데요...ㅎㅎㅎ..
                    
칼리S 18-09-17 17:17
   
ㅋㅋ 이분 진짜 심각할 정도로 역사 젬병이신 분이네.

충렬왕이 무슨 삼별초 항쟁과 연관되어 있습니까?

삼별초 항쟁이 몇년도이고, 충렬왕이 언제 즉위했는지 좀 가서 찾아보세요. 그리고 유청신이라는 인물은 충렬왕대보다 충선왕대에 출세한 인물입니다.

고려의 충렬왕은 왕 이름부터 알수 있듯이 몽골의 부마국으로 전락한 시기인데, 몽골이 왜 침입을 감행합니까? 특히나 충렬왕의 아들 충선왕은 아예 고려보다 원에서 생활하는걸 더 즐길 정도였는데 말입니다.

뇌내망상만 끄적거리지 마시고요. 뭔 원나라에서 왕족들을 고려로 구출해옵니까? ㅋㅋㅋ
                         
슈프림 18-09-17 17:30
   
삼별초는 원종 시대시작이니까 충렬왕 바로 앞대네요 그 시대면 삼별초 초기 아닙니까 ㅎ
여러얘기 안하겠습니다 그리고 서점에 가시면 류청신이라는 책이 있습니다..읽어보시길...
아무래도 검색에는 한계가 있지요ㅎㅎㅎ
                         
칼리S 18-09-17 18:03
   
소설책을 읽으라고요? 역사를 논하면서 소설책 보라는 분 골 때리네 ㅋㅋㅋ.

유청신이라는 인물은 부원파로서 충렬왕대에 시작해서 충선왕대에 정점을 찍고 충숙왕대 원나라로 튄 인물입니다.

이건 고려사에서 충렬왕과 충선왕 충숙왕의 부자간의 반목을 보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충선왕에 붙어서 충숙왕과 틀어지니 고려에 못 온것이죠.

유청신이라는 인물은 애당초 고려와 원 사이에서 원에 붙어서 자신의 이익을 취한 부원파로 현 친일파 이완용과 별반 다르지 않은 인물입니다. 이해 됩니까?
                    
촐라롱콘 18-09-17 21:35
   
충렬왕은 쿠빌라이의 사위이니, 다시 말해 고려는 원나라의 부마국의 위치였고....

충렬왕 시기 만주일대가 세력권이었던 동방3왕가의 한 일파인 카단(합단)의 무리가

고려에 침입했을때... 원나라 쿠빌라이가 오히려 1만의 원군까지 파견해서 고려군과

연합하여 합단적들을 물리쳤는데... 무슨 충렬왕 시기에 몽고(원)이 침입합니까...???
칼리S 18-09-17 17:08
   
중고딩 교과서적인 수준으로 말씀드리죠.

고려 후기 권문세족이라는 걸 들어보셨을 겁니다.

권문세족은 크게 1.고려 전기부터 이어져 온 문벌귀족의 일부(무신란때 많이 아작났죠) 2.무신란 이후 나타난 무인세력 3. 지방에서 과거등을 통해 중앙관계 진출한 신진관인 4. 부원세력(대표적으로 기황후에 나온 기철) 들로서 권력을 잡은 자들을 통칭하는 말이죠.

유청신 같은 부류가 바로 권문세족 중에서 부원세력입니다.

고려는 조선과 달리 지방에 대한 통제가 강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개성 경기일대를 제외한 남쪽지역은 부곡같은 곳이 많이 존재했습니다. 북쪽지역은 애당초 군사행정체제로 양계체제였고요.

부곡이라고 해서 다 천민이 아니라, 그 지역에 대한 중앙 통제가 느슨한 지역들이었을 뿐입니다. 오히려 그러다보니 이런 지역은 부곡리(향리층)의 힘이 강했죠.

유청신이란 인물은 지금의 고흥지역의 부곡리로서 천민이 아니라 그 지역의 토착지배세력이었습니다.

출신배경이 좋다고는 볼 수 없지만, 절대 지금의 흙수저랑은 급이 다른 인물입니다. 하긴 출신배경이 좋은편이 아닌지라, 몽골어를 마스터하고 부원세력으로 권력을 잡은 겁니다.

도대체 유청신이 뭐가 입지전적인 인물인지 모르겠지만, 부원파로서 출세한 건 인정합니다.

이의민이랑 유청신이랑 도대체 뭐가 다른지 이해가 안 가네요? 둘 다 힘과 언어적인 측면으로 권력자의 총애를 바탕으로 출세한 건데 말입니다. 이의민은 유청신보다 천한 출신이었을 뿐이고요.
     
슈프림 18-09-17 17:20
   
아이고 업적을 말해줘도 이해를 못하시네..
그리고 이의민은 최충헌에게 척살당했는데 삼족이 온전하겠습니까...최후에는 가족도 못지켰는데어떻게 자수성가가 된 인물이라고 하겠습니까 ...입심양명이라 함은 선의로 이름을 떨친 사람일텐데...자신을 총애한 의종을 잔인하게 죽이고 친족정치로 악명을 떨치다 죽은 사람을 어떻게 입신양명이라 할수 있겠습니까....반면 유청신이라는 사람은 일개 부곡민으로 정승반열에 오르고 후에 손자도 고려의 정승에 올랐으니 자수성가를 이루었지요...게다가 유청신은 죽은 후에도 왕에게 시호까지 받을 정도니 입신양명 했다고 볼수 있죠....물론 후세 조선시대 사가들은 부곡출신 정승인 그를 인정해줄수 없었을지도 모르지만요...
          
칼리S 18-09-17 17:32
   
골 때리는 분이네.

무슨 업적을 말해줬다고 그래요? 도대체 유청신의 업적이 뭡니까?

재상 자리에 오른게 업적입니까? 왕의 총애만 받으면 오를 수 있는 게 뭐가 대단하다고요. 기황후의 기철도 대단한 인물이겠군요.
               
슈프림 18-09-17 17:33
   
다 그렇다쳐도 자수성가나 입신양명의 뜻은 아십니까...ㅎ
                    
칼리S 18-09-17 17:35
   
그래서 유청신이 입신양명한 겁니까?

권문세족 부원파가 말입니까? ㅋㅋㅋ.
                         
슈프림 18-09-17 17:37
   
이의민이 입신양명했고 자수성가 했다고 말할정도면
이해 못하시겟죠 머ㅎㅎ
                         
칼리S 18-09-17 17:39
   
유청신이나 이의민이나 별 차이 없다는 말입니다.

유청신이 무슨 고려 조정을 위해 큰 일을 했다거나, 충신도 아니고, 원나라에 빌붙어서 출세한 것인데, 뭐가 자랑이죠?

이의민이나 유청신이나 별반 다를바 없는 인물인데, 뭐가 차이가 나냔 말입니다.
                         
슈프림 18-09-17 17:45
   
삼족이 멸문당한 사람이 자수성가라니요?
자기가 모시는 왕을 죽이고 악명을 떨친 사람이 입신양명이라니요?
비교를 해도...ㅎㅎ
                    
칼리S 18-09-17 17:38
   
身體髮膚 受之父母 不敢毁傷 孝之始也

立身行道 揚名於後世 以顯父母 孝之終也

효경에 나오는 말인데, 유청신이 이 말과 어울리는 인물은 결코 아니죠.
                         
슈프림 18-09-17 17:40
   
유청신은 나이 60넘어서 부모가 다 죽은 후에 원나라에 가서 돌아오지 못했으니
불효라고 할수도 없죠머 ㅎㅎㅎ어디서 퍼오셨는지 글씨가 작아서 잘 보이지도 않네요 ㅎ

근데 유청신 나이 60에 대륙행이라 거의 목숨걸고 간거죠...저 나이에 중국까지 가는 것은 도중에 죽는거와 같으니까요..

저 나이에 같이간 이유는 그쪽 요구에 따라 왕족 대동이니까요
저 때는 툭하면 고려왕족을 볼모로 삼아 억류시켰으니까
그걸 지키기 위해 저 나이에 따라간거죠 머
                    
촐라롱콘 18-09-17 21:46
   
의종의 동생인 명종은 정중부 이후의 실권자였던 경대승이 죽은 이후
경대승을 피해 고향인 경주지역에서 근신하고 있던 이의민을 반자발적으로
개경으로 불러들여 실권자로 삼았습니다만....???

이의민이 의종을 비교적 잔인하게 죽인 것은 사실이지만...
살인의 방법에서 심했을 뿐 어짜피 이의민의 손에 의해서가 아니더라도
의종은 살해당할 운명이었습니다.
당시 집권했던 무신들 뿐만 아니라 의종의 동생인 명종 또한
의종이 살아있음으로 인해 의종을 복위시키려는 복벽운동이 일어났기 때문에
의종을 제거하려 했을 겁니다.

또한 의종이 이의민에게 죽임을 당한 시기는 정중부 집권 시기로 이 당시에
이의민은 물론 무신의 난으로 인해 장교에서 장군으로 벼락출세하기는 했지만...

고려의 실권자와는 거리가 멀았습니다. 또한 의종을 죽였다고 실권자가 된 것도
아니구요~~~

정중부가 죽고 경대승이 죽은 이후의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어느 무신들이 언제 쿠테타를 일으킬지 불안했던 명종이
확실한 파워를 지닌 이의민을 거의 반자발적으로 자신의 보호자로 삼은 것입니다.

이의민이 고려 제1의 실권자로 등극한 시기도 바로 이때부터구요~~~
여의도야왕 18-09-24 11:03
   
아 진짜 그냥 보기만 하는데 글쓴이 우기는거 진짜 짜증나네요.
잘 모를 수도 있는건데 왜 우기나요 짱나게.
부곡리는 그냥 부곡민이 아니라고요.
고려 향리는 바로 고려 초 호족을 말하는 거에요.
고려 태조도 바로 호족 출신이고 호족들은 각 지역에 독자적인 군사를 거느리고 그 지역 왕과 같은 통치권을 행사했고 고려 자체가 호족들 연합정권이었다는건 알죠?
몽고 침공 이후 그 전같은 위상은 잃었지만 조선 건국 전까지는 각 지역 호족은 여전히 위세를 떨치는 신분이었습니다.
유청신은 그 호족 그러니까 향리 출신이고요.
 일개 천민이 아니라 이 말입니다.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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