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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17 21:53
[중국] 뜬금 생각난 한족관련 사실
 글쓴이 : 위구르
조회 : 1,560  

한족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국의 인민들은 몇가지 비판받을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1. 못생겼다. 외모를 논하는건 유치한 일이지만 대체로 인성이나 성품이 외모에 비례하는데 한족들 하는 짓거리를 보면 생긴거랑 같이 노는 수준, 이는 역시 경제적으로는 우수하지만 인륜면에서는 현대 사회와 괴리감이 있는 일본역시 마찬가지.(언젠가 인터넷에서 글을 본적이 있는데 倭인들이 한국인 얼굴 비하할때 자기네 일본인 얼굴을 갖다 붙인다고 함. 결국 자기네가 한국인보다 못생겼다고 자인하는 꼴)


2. 운동대회 성적이 좋지 않다. 지금이야 아시안게임에서 압도적으로 1등, 올림픽에서 한 손가락 안에 드는 수준이지만 이는 정부당국이 의도적으로 가혹한 과정을 통해 인민을 쥐어짜서 이룬 것도 한 부분에 있으며 중국 인구를 감안하면 다른 나라들과의 메달 갯수 차이가 그리 큰게 아님. 오히려 부족한 수준. 이는 그들의 신체가 뒤떨어져 있다는 증거.(이번 아시안게임을 보더라도 우리나라가 인구를 감안하면 중국, 일본을 상대로 선전함)


3. 이기적이고 남을 불신하며 배려를 모른다.


4. 배타적이다. 사례는 많지만 딱 하나 들자면 티베트 문제에 대해서도 양심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 매우 적다. 그에 비하면 과거사를 반성하는 사람이 일부나마 있는 일본은 양반이다.


5. 비굴하다. 종조강 선생의 '다시는 중국인으로 태어나지 않겠다'의 내용으로서, 중국 인민들이 착취당하면서 '왜 위에 맞서지 않느냐'라는 질문을 받으니까 '우리가 어떻게 대들어요'라는 노예의식에 찌든 대답을 하는, 보는 사람마저 비참하게 만드는 장면이 나옴.



등등 많습니다. 저 한족들이 열등하고 뒤떨어져 있다는 증거가 말입니다.


왜 그럴까요.


일본과는 다릅니다. 우리나라 사람보다 키나 몸무게가 부족한 일본인들이야 섬에 갇혀 살아서 그렇다 쳐도 대륙, 그것도 주위와의 교류에 유리한 중원에 넓게 퍼져 살았던 한족은 왜 그럴까요?


두가지 경우로 시작합니다,


1. 한족이 처음부터 저 모양이었다.


2. 한족은 처음부터 저렇진 않았다.


1번은 일단 쳐내야 합니다. 왜냐하면 중원은 일찍이 농경이 발전하고 국가체제가 잡혀있어서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했고 수준 높은 문명을 일궈내는 것이 가능했다는 것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북방민족들이 거친 환경에 맞서느라 문화를 기를 여유가 없는 것과 반대였죠.


그럼 2번을 봅시다.


2번이 옳다면 다음 가지는 단 하나만이 남는다고 봅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우수한 유전자의 소유자들은 사라져가고 노예 의식이 흐르는 이들만 살아남았다'


한마디로 거세당했다는 것입니다.

그 원인을 보자면


1. 앞서 언급한 종조강 선생의 책에는 흥미로운 내용이 있습니다. 유럽의 흑사병과 중원의 기근을 비교한 것인데, 한마디로 유럽을 흑사병이 휩쓸고서 강한 사람들만 살아남았고 중원에 기근이 발생하면서 약삭빠르고 비열한 인간들만 쥐새끼처럼 살아남았다. 또한 정직하고 우직한 사람들만 속절없이 죽어나갔다.


2. 외세의 침략입니다. 그 선두주자인 몽골군이 3천만명 이상의 한족을 학살했다. 몽골이 금나라를 침공해서 전국토를 약탈하고 학살을 벌였다는 것을 보고 처음에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지만 나중에가서 그 인구의 대부분인 한족이 그 희생자의 대부분을 차지했다는 것을 보고는 그런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금나라가 차지하고 있던 중원 북부, 즉 하북의 인구는 자그마치 4-5천만이었는데 몽골군이 휩쓸고 나니까 1천만명으로 줄었다고 합니다.

사실 진정한 선구자는 송나라를 짓밟고 휩쓴 금나라 군대인데 그들이 정확히 얼마를 죽였는지에 대한 언급은 본적이 없어서 아쉽게도 기재하지는 못합니다.


두번째로는 제가 이 글을 쓰는데 영감을 준 글에서 참고할 수 있습니다.(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75065&sca=&sfl=&stx=&spt=0&page=0)


이때 만주족이 명나라에서 5천만-1억에 해당하는 인구를 제거하였죠. 양주 대학살은 역시 종조강 선생의 책에도 등장하였는데 지금 봐도 믿기지 않습니다.


아무튼 당시 1억5천만여에 달했던 명나라 인구는 크세 줄어들었고 제가 어릴적 본 역사부도에서 건륭제 대에 중국 인구가 1억을 돌파했다는 대목을 보고 그러려니 하게 되었습니다. 1억을 그냥 돌파한게 아니라 다시 돌파한거죠.


중요한 것은 이때 누가 죽었느냐 입니다. 죽어나간 부류에 반드시 포함될 유형이 있죠. 바로 사가법같은 이들입니다. 사가법은 양주성을 끝까지 사수한 용장이자 지휘관이었습니다. 항복을 거부하고 처형당하기도 한 그야말로 명나라 거의 유일의 빛이었는데 아무튼 죽었죠. 그 외에도 충의지사들이 있었겠는데 만주족이 정복 도중에 그들을 그냥 뒀을까죠? 단순히 저항하는 적을 죽이는 목적 외에도 긴 안목으로 보아서 명나라를 거세해 버리겠다는 의지로서 그들만큼은 남기지 않고 죽였을 것입니다.


또한 중원을 평정하고 나서도 분명 지식인이나 한족의 애국자들을 찾아내 죽였을 것인데, 나중에 옹정제가  중화사상을 반박하려 나섰듯이 중화사상을 퍼뜨리는 이들은 큰 위협이었죠. 결국 비밀리에 숨은 이들 말고는 다 죽었을 겁니다.


수천년간 이민족에 의해 거세당한 민족. 그 비운의 민족이자 역사가 만들어낸 괴물이 바로 한족입니다.


요약.


이민족이 중원을 정복하면서 한족중에 용맹하거나 체격이 좋거나 의식이 깨어있거나 저항을 하는, 노예의식에서 벗어난 이들은 다 죽었다. 한족은 철저히 거세당했고 지금 한족들은 거의 쓰레기 찌꺼기밖에 남아있지 않다. 제대로 된 한족 인물들은 다 어디있는가? 땅속에 묻혀있다.



감사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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촐라롱콘 18-09-17 22:12
   
[[건륭제 대에 중국 인구가 1억을 돌파했다는 대목을 보고 그러려니 하게 되었습니다.
1억을 그냥 돌파한게 아니라 다시 돌파한거죠.]]
.
.
.
건륭제가 60년간 제위에 있었으니 건륭제 치세 초기냐 건륭제 치세 말기냐에 따라

인구통계도 상당한 차지는 나겠지만.....

건륭제 말기인 18세기 후반에 이르면.... 청나라의 인구는 이미 3억에 도달하여

명나라 말기 추산인구 1억 5천만과 비교하면.... 대략 150년 정도의 기간동안 인구가 2배 가량

늘어났습니다만.....???
     
촐라롱콘 18-09-17 22:18
   
[[만주족이 명나라에서 5천만-1억에 해당하는 인구를 제거하였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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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만주족이 입관 이후 본보기로 삼기 위해 비교적 강하게 저항하는 몇몇 지역에서

한족들을 대상으로 대량학살을 저지르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5천만~1억이라니요...???

도대체 무슨 근거로...??

명나라말기 ~ 청나라초기의 중원지역의 인구감소는 만주족에 의해서 뿐만 아니라....

소빙하로 말미암은 이상기후와 대기근... 만주족이 입관하기 이전부터 전국적으로 난립한

농민반란 또한 인구감소의 큰 배경으로 작용했습니다.

물론 명나라와 후금-청의 오랜 대치로 인해 발생한 막대한 군사비 또한 상황을 악화시켰겠지만..
     
위구르 18-09-17 22:33
   
내가 역사부도에서 본 내용인데 그 3억이란 수치만 들이밀고 나서면 곤란합니다만... 그럼 그 책이 거짓을 말했다는 겁니까? 고등학교 역사부도인데? 그리고 명나라 추산인구 1억5천만 운운하는데 그게 3억이 됐다는건 그 인구가 유지되면서 늘어났다는 소리로 중간에 대학살등으로 인한 인구 감소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 단정.

 5천만 가량으로 인구가 줄고서 건륭제대에 1억 돌파한게 차라리 옳습니다. 그걸 다 떠나서 정확히 건륭제대에 인구가 어떻게 증가했는가 기록도 없는데 건륭제 후기에 3억이니까 초기에 1억 돌파한게 틀리다는 식으로 얘기하면 안되죠.

근데 보다보니까 인구 조사시에 집계한 거랑 실제 은닉현상을 감안했을때의 인구랑 비교하는 느낌. 1억은 호적상이고 나중에 3억은 실제고. 아무튼 생각은 자유입니다
로마법 18-09-17 23:35
   
이런 글이 역사 게시판에 올라오는 건 좀..

죄송하지만 1번부터 수준이 너무 떨어지는데요?

아무리 한족이 싫어도 그렇지;;
셀틱 18-09-18 09:35
   
우생학의 재현이네요...
저도 지금의 중국이라는 나라가 그리 달갑지는 않으나,
위에 님이 제시한 조항들 모두 교육이나 문화와 같은 후천적인 것들입니다.
그 조항들에 대한 부연또한 조악하기 그지없네요.
그냥 '난 짱깨 싫어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네요.
감방친구 18-09-18 11:02
   
이런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발언은 매우 위험하고 또 좋지 않습니다
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신수무량 18-09-19 14:42
   
이글을 보면서 韓과 漢에 대한 블로그 글이 하나 떠오르네요.
-----
한자 '나라 한(韓)'과 '한나라 한(漢)'의 비교 고찰
http://cafe.daum.net/Meetnow/WH6h/607?q=%E6%BC%A2%EA%B3%BC%20%E9%9F%93%EC%9D%98%20%EC%B0%A8%EC%9D%B4

 -한(漢)자가 포함된 일부의 단어들-
간한(奸漢)
괴한(怪漢)
무뢰한(無賴漢)
무모한(無謨漢)
악한(惡漢)
천한(賤漢)
철면피한(鐵面皮漢)
파렴치한(破廉恥漢)
호색한(好色漢)
...
----
漢 의 첫번째 는 한수(漢水), 그리고 은하수, 한나라, 종족, 사나이 등의 뜻을 가지고 있는데
위 '한'이 들어간 단어들은 모두 '漢'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런 의미는 후에 더해진 의미일 거라 생각됩니다.
아마도 못된 짓하는 애들이 '漢'에서 나왔거나 그것과 연관이 있지 않을련지...(한수 근처 사람들이든 그 종족이든...)
얼마 전 우연히 천재소년 송유근에 대한 방송을 본 적이 있는데 논문표절의혹으로 논문이 취소되었던데 그 평가과정이 이해가 안되더군요.(평가할 수 있는 관련 전공교수가 아무도 없던데...)
역사계를 포함하여 우리 학문세계에 후안무치히고 파렴치漢들이 많은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냐옹발꼬락 18-09-22 19:25
   
앞으로 그냥 생각하지 말고 사세요. 히틀러, 모택동이 달리 수백만을 죽인 게 아닙니다.
인생사 18-09-22 22:34
   
a몽골이나 만주족들이 중원에 진출하면서 중원인구를 대부분 학살한거는 역사에 기록된대로 사실이죠.
수퍼밀가루 18-09-24 09:34
   
솔직한 심정으로는

漢族抹殺 中華崩壞
少數民族 獨立萬歲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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