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대
로마가 들어오고선 이전과 비교도 안될정도로 웅장해졌다
886년대
로마멸망후 게르만이 눌러 정착했다.
무너진 성벽에서 아련함이 느껴진다
1070년대
윌리엄1세가 잉글랜드 정복에 성공한 직후.
사진 가운데윗 부분에서 성이 건축되기 시작한다
1100년대
성이 완성되었고 목조방책을 두르고 있다.
한쪽면을 로마의 성벽을 그대로 이용하여 방어력을 높였다
1240년대
가운데 내성을 보면 알 수 있듯이, 1100년대의 성을 하얗게 칠했고
문루가 강화되고 석재로 성을 건축하는등 성 건축 기술이 상당히 발전 했다
1240년대 다른각도
1300년대
성벽이2겹이 되었다.
좀 그럴듯 해져서 판타지소설에 나올법한 모습이 되었다
1547년대
성안이 꽉꽉 들어찼다.
이 당시 런던 인구가 5~20만 사이라고 한다
1700년대
그리고 현재의 런던 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