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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08 01:31
[기타] 라트비아의 아리랑(독일과 러시아의 침략과 지배)
 글쓴이 : BTSv
조회 : 1,478  

소련 치하에 있던 라트비아의 역사적 아픔과 설움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곡으로서, 지모신이자 운명의 여신 마라가 라트비아라는 딸을 낳고 정성껏 보살폈지만 가장 중요한 행복을 가르쳐주지 못하고 그냥 떠나버렸기 때문에 성장한 딸에게 기다리고 있는 것은 끔찍한 운명(독일과 러시아의 침략과 지배)이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본래 라트비아 곡이지만 러시아에서 사랑 노래로 바꿔 불러 더 유명해졌고 심수봉씨가 그걸 한국어로 번안하여 불렀죠.

러시아 버전에서는 어느 가난한 화가가 자신의 전재산과 그림을 모두 팔아 장미 백만송이를 사서 짝사랑하는 여인의 집 앞에 두었다는 내용입니다.


라트비아 원곡의 제목은 '마라가 준 삶'입니다.


가사는 직접 의역했습니다.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Kad bērnībā, bērnībā
내가 어렸을 적
Man tika pāri nodarīts,
슬픈 일이 있을 때면
Es pasteidzos, pasteidzos
항상 애타게
Tad māti uzmeklēt tūlīt,
엄마를 찾곤 했지
Lai ieķertos, ieķertos,
서둘러 엄마에게 가
Ar rokām viņas priekšautā.
손으로 앞치마를 붙잡았어
Un māte man, māte man
그럴 때면
Tad pasmējusies teica tā:
엄마는 웃으며 나에게 말했지

Dāvāja, dāvāja, dāvāja Māriņa
주었네, 주었네, 주었네 마라는
Meitiņai, meitiņai, meitiņai mūžiņu,
내 딸에게, 내 딸에게, 내 딸에게 삶을
Aizmirsa, aizmirsa, aizmirsa iedot vien
잊었네, 잊었네, 잊었네 주는 것을
Meitiņai, meitiņai, meitiņai laimīti.
내 딸에게, 내 딸에게, 내 딸에게 행복을

Tā gāja laiks, gāja laiks,
세월은 흐르고 흘러
Un nu jau mātes līdzās nav.
엄마는 이제 없어
Vien pašai man, pašai man
이제부터는 나 혼자서
Ar visu jātiek galā jau.
무슨 일이든 알아서 해야 해
Bet brīžos tais, brīžos tais,
가금씩 때때로
Kad sirds smeldz sāpju rūgtumā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파올 때면
Es pati sev, pati sev
나는 내 자신에게
Tad pasmējusies saku tā:
웃으며 말을 하지

Dāvāja, dāvāja, dāvāja Māriņa
주었네, 주었네, 주었네 마라는
Meitiņai, meitiņai, meitiņai mūžiņu,
내 딸에게, 내 딸에게, 내 딸에게 삶을
Aizmirsa, aizmirsa, aizmirsa iedot vien
잊었네, 잊었네, 잊었네 주는 것을
Meitiņai, meitiņai, meitiņai laimīti.
내 딸에게, 내 딸에게, 내 딸에게 행복을

Kā aizmirsies, aizmirsies
잊어버리고 말았네
Man viss jau dienu rūpestos,
날마다 일에 파묻혀
Līdz piepeši, piepeši
어느날 갑자기
Nopārsteiguma satrūkstos,
깜짝 놀라 벌떡 일어났지
Jo dzirdu es,dzirdu es,
갑자기 들리는 소리가
Kā pati savā nodabā
머릿속을 맴도네
Čukstklusiņām, klusiņām
조용히 속삭이듯이
Jau mana meita smaidot tā:
내 딸이 웃으며 말을 하지

Dāvāja, dāvāja, dāvāja Māriņa
주었네, 주었네, 주었네 마라는
Meitiņai, meitiņai, meitiņai mūžiņu,
내 딸에게, 내 딸에게, 내 딸에게 삶을
Aizmirsa, aizmirsa, aizmirsa iedot vien
잊었네, 잊었네, 잊었네 주는 것을
Meitiņai, meitiņai, meitiņai laimīti.
내 딸에게, 내 딸에게, 내 딸에게 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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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스 18-10-08 01:46
 


2차세계대전떄 라트비아가 독일군을 환영했다는데

그래서 아직도 무장친위대를 추모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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