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다 죽이고 유목지대로 만들어서 유목이나 하고 살자고 주장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중국문명을 수용하자고 주장한 쿠빌라이가 몽골문화 고수를 주장한 아리크부카와의 내전에서 승리하면서 무산됬다네요
그 이전에 징기스칸~오고타이칸 시절 거란족 출신의 신하 야율초재가 이런 계획에 반대를 하며 설득했다는 설이 있는데 그건 언급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