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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09 18:36
[세계사] 몽골에 중국인을 몰살시키고 유목지대로 만들자는 주장이 진짜 있었나보네요
 글쓴이 : 미먀미며
조회 : 2,807  


단순한 인터넷 루머인줄 알았는데 41:41초에 저 교수님이 언급하시네요

 

중국인 다 죽이고 유목지대로 만들어서 유목이나 하고 살자고 주장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중국문명을 수용하자고 주장한 쿠빌라이가 몽골문화 고수를 주장한 아리크부카와의 내전에서 승리하면서 무산됬다네요


그 이전에 징기스칸~오고타이칸 시절 거란족 출신의 신하 야율초재가 이런 계획에 반대를 하며 설득했다는 설이 있는데 그건 언급이 안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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촐라롱콘 18-10-09 19:15
   
실제로 몽골인들 가운데 저런 무식한 생각을 품었다 한들.....

현실적으로 저 많은 중국인들을 어떻게 다 죽이고, 저 광대한 지역을 유목지역으로 만듭니까...???

당시 중국인의 범주라면 이미 멸망한 금나라지역 인구 상당수와 아직 버티고 있는 남송인구의 거의 대부분이

여기에 포함될텐데(한족에 한정하더라도) 그렇다면 얼추 잡아도 당시 중국인 인구가 1억 규모는 될텐데...

중국을 일부 또는 전부 장악하는데 성공했던 그 어떤 북방민족도 어떻게든 먼저 정복했던 피정복민들의

전력을 흡수하거나, 이이제이의 방식으로 나머지 지역 또한 장악할 수 있었던 것이지.....

저렇게 멸절시키려고 들면 오히려 더욱 완강한 저항으로 인해, 실제 역사보다 더욱 이른 시기에 북방으로

쫓겨갔을 겁니다....!!!
칼리S 18-10-09 19:28
   
헛소리죠.

당시 남송이 건재한 상황에서 북중국의 한족들을 다 죽인다고 하면 고분고분 죽겠습니까? 오히려 남송에 투항해서 반격하죠.

그냥 몽골에 근거지를 둔 아리크부카와 북중국에서 한족들과 연합되어 있는 쿠빌라이 세력의 격돌에 대한 야사일뿐이죠.

아마 승자였던 쿠빌라이가 아리크부카의 잔혹한 성정을 부각시키고, 자신의 힘의 원천인 북중국 한족들의 지지를 공고히 하기 위한 술수였다고 봐야죠.
나무아미타 18-10-09 20:26
   
헛소리한 놈은 분명 있었을거예요. 현실성이 없어서 못했겠지만
위구르 18-10-15 18:26
   
야율초재 그 작자가 혼신의 힘을 다해 막았다 하죠 ㅋㅋ 개봉을 함락하고 200만명의 목숨을 구한건 오로지 그 하나
아비요 18-10-16 02:06
   
실제 실행하긴 힘들었겠지만 후대에 와서 보면 정말 되었다면 신의 한수였을겁니다. 적어도 내몽골 만주쪽에서 한족 볼일 별로 없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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