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8-11-04 15:00
[중국] 삼국지(三國志) 오나라 손권의 일본,대만인 사냥
 글쓴이 : 월하정인
조회 : 1,495  

삼국지[三國志]의 배경인 중국 삼국시대 당시 온오가 위치한 남중국 지역은 땅은 넓으나 
인구가 부족한 강남 지역이었으므로 손권은 이 문제를 보충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방식으로 호구를 늘리려고 노력합니다. 

이에 오나라 손권은 일본[단주] , 대만[이주] , 하이난 섬[주애],산월,강북 지역등의 인간 사냥에 나서게 됩니다. 

특히 230년 봄 손권은 진시황 시절 서복이 이끌고 간 사람들이 수만호가 되었다는 늙은이들의 말을 듣고 이주[대만],단주[일본]을 찾아 
백성들을 포로로 잡아오라는 엄청난 일과 주애의 섬을 정복 시키려고 들며 신하들에게 자문을 요청합니다. 

이제 군사 1만명을 오나라 장군 제갈직과 위온에게 주어 단주[일본] , 이주[대만]를 찾아 백성을 납치해오게 하는 계획을 추진합니다. 

그러나 제갈직과 위온은 1년간의 긴 항해를 하였지만 일본을 발견하는데 실패합니다. 

대만에서 원주민 몇 천명을 이끌고는 왔지만 그 중에 9할이 전염병으로 죽어버립니다. 

실패된 원인은 뭐 당연히 당시의 형편없는 운송기술이 원인이였습니다 ㅋㅋ 

그리고 비슷한 시기 우리나라와 오나라와의 관계를 알 수 있는 자료도 있습니다.

10년(서기 236) 봄 2월, 오()나라의 왕 손권()이 사신 호위()를 보내 화친을 청하였다. 임금이 그 사신을 잡아두었다가 가을 7월에 이르러 그의 목을 베어 위나라로 보냈다.
   使 使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교강용 18-11-04 16:36
 
당시의 항해기술과 오의 국력으로는 고구려를 공격하는게(혹은 지원하는게)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웠기 때문에 굳이 오의 사신을 맞이하여 위를 자극할 이유가 없던거죠.
 
 
Total 16,73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738 [한국사] 한사군은 평양에 없었다는 것을 밝혀주는 국사편찬… 스리랑 01-18 476
16737 [한국사] 요서와 황룡, 황수와 로합하 (2) 감방친구 01-18 264
16736 [한국사] 위서와 수서 거란전 다시 보기 (2) 감방친구 01-18 215
16735 [한국사] 위서 388년 기사 중심 약락수(弱洛水) 추정지 (1) 감방친구 01-18 149
16734 [기타] 삼국시대 위나라 건국의 주축이 된 오환 (1) 관심병자 01-16 1121
16733 [일본] 이번 초계기 사건에 대한 일본의 의도에 대한 생각.. 승지골청년 01-15 1134
16732 [기타] [코리안루트를 찾아서](31) ‘연나라 강역도’와 조선 (1) 관심병자 01-15 965
16731 [한국사] 신라 강역은 반도가아님 (6) 우당탕뻥 01-14 1713
16730 [한국사] 독립운동가 이상재 연설 '조선 청년에게' 1927… (1) BTSv 01-14 536
16729 [기타] 고대 중국어가 주어 목적어 동사 순이었다는데 (16) 열공화이팅 01-13 1912
16728 [한국사] 일본서기 한반도 촌(村) 지명 (16) 호랭이해 01-12 2814
16727 [기타] 조선 초 명나라와 조선의 관계 (22) 관심병자 01-10 3620
16726 [기타] 뜬금) 역사의 자충수 논리 두가지 위구르 01-10 1120
16725 [기타] [대한제국 120주년] 다시 쓰는 근대사 <12> 비상계… 관심병자 01-09 837
16724 [한국사] 10 세기 초 거란과 해의 상황 (12) 감방친구 01-09 1747
16723 [한국사] 영주(營州) 추적과 정황 근거 감방친구 01-08 457
16722 [기타] 독일인 지그프리드 겐테의 견문기의 대한 제국 관심병자 01-08 1139
16721 [기타] 춘추필법이란? (3) 관심병자 01-08 663
16720 [한국사] 유튜브에 발해는 한국사가 아니라는 사람 있던데 (9) 아비바스 01-08 1159
16719 [한국사] 잘먹고 잘살다 죽으려면 민족반역자가 되더라도 후… 스리랑 01-08 517
16718 [한국사] 식민사학의 결과 - 중국의 동북공정을 받아들이는 젊… 얌얌트리 01-08 566
16717 [한국사] 자치통감주의 형북(陘北) 관련 기록 집성 (13) 감방친구 01-08 506
16716 [한국사] 중국 서안에 존재하는 피라미드의 실체 (4) 아비바스 01-07 1900
16715 [한국사] 카자흐스탄은 정말 단군의 나라일까? (2) 아비바스 01-07 1349
16714 [한국사] 이 영상 고고학적으로 확실한 거 맞음? (14) 아비바스 01-07 869
16713 [한국사] 건길지 코니키시의 시 음 (6) 호랭이해 01-07 703
16712 [한국사] 5세기 이후 고구려 서쪽 강역을 추적하며 감방친구 01-07 87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