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8-11-12 07:32
[중국] 질문하나 하겠습니다. 심양이 언제부터 제대로된 도시(대도시)가 된거죠??
 글쓴이 : 아비요
조회 : 1,725  

대체로 요동쪽하면 요양이 유명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심양의 기록은 심양왕에 충선왕이 오르면서 심양로의 중심지로 도시(?)급은 된거 같은데 더 이전 기록이 있나요? 원 멸망후 명나라에서 요동의 도시중 하나로 관리한것 같고.. 이후 청에 이르러서 수도로 정해진 기억인데.. 더 이전에도 유명했던 도시던가요?

그리고 원나라때 사실상 형성 및 주요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이라면 고려왕의 영지였으니 사실상 심양은 고려인들이 만들었다고 봐야 할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Korisent 18-11-12 07:49
   
몽골원제국 부터죠.
     
아비요 18-11-12 07:52
   
답변 감사합니다. 역시 충숙왕이 심양왕 작위 받으면서 만들어진 도시가 맞나보군요. 거기에 거기 고려인들 있다고 줬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니 베이스는 고려인들이 정착하면서 시작된 도시인거군요. 물론 지금은 시간이 너무 흘렀고 명과 청을 거치면서 지금의 대도시로 형성된거고..
떡국 18-11-12 13:42
   
고구려 때는 심양 바로 옆에 붙어있는 무순에 신성이 있었고, 이 쪽은 대규모 노천탄광 등으로 인해 대규모 제철 지역이었다고 하더군요.  즉 고구려 때도 철제 무기 생산 중심지였다고...
     
아비요 18-11-13 08:50
   
확실히 고구려 시절에 그쪽 일대가 중요한 지역이었고 큰 성이 있었음은 분명하죠. 당나라의 주침공로중 하나였다고 알고 있는데.. 당점령기와 발해 요나라 금나라를 거쳐오는 동안에 전혀 존재감이 없었단 말이죠.
그러다가 축숙왕이 왠 심양왕으로 봉해지는데 거기 고려인들이 있어서 심양왕에 봉해졌다는 말이 있더군요. 하여간 그 이전에는 요양에 밀려서 존재감이 별로 없던 지역이 현재는 요령성의 중심지가 되었으니 원 이전에도 유명했는데 혹시 제가 모르는건가 싶어서 물어봤네요.
콜라맛치킨 18-11-12 16:05
   
초기 청나라 수도였고  점차 발전해왔죠
중국 동북3성 군구가 심양에 있을걸요?
     
아비요 18-11-13 08:53
   
네 궁금한건 발해와 요나라 금나라 시절에 심양이 어땠는가 하는 부분이라서요. 원나라부터 현재까지는 연속성이 있는데 그 이전에도 그런 연속성이 있었나 충숙왕이 심양왕에 봉해지기 전에 이미 거기가 도시였던가 하는 점이 궁금한거지요. 청나라가 수도를 정할땐 이미 심양이 상당히 큰 성곽도시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Total 62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21 [중국] 진시황릉 병마용갱 또 무더기 발굴ㅡ금제 낙타도 출… mymiky 12-31 1291
620 [중국] [숨막힘&답답함 주의...!!!!]궁궐 빰치는 중국의 전통 … (5) 소유자™ 12-26 1746
619 [중국] 중국역사는 중국의 역사가 아니지 않나요?? (4) someak 12-01 1042
618 [중국] 중국인들이 인육을 즐겨했던 역사적 기록들 (4) 발해국 10-29 1948
617 [중국] 현대 중국인은 북방 유목민과의 혼혈...중국에 '… (1) 소유자™ 09-29 2001
616 [중국] 치파오 대신 한푸... 중국에 부는 한족 종족주의 (22) mymiky 09-21 4870
615 [중국] 대약진운동 (5) 냥냥뇽뇽 09-18 1738
614 [중국] 진나라의 장성동단 과 진나라의 갈석산은 어데 있소? (13) 브로리 07-27 1841
613 [중국] 중국의 반도체 굴기 역사 (6) 진실게임 07-19 2953
612 [중국] 중국 공산당 한족창녀 위구르남자들에게 수출해 성… (13) 창공 06-20 5310
611 [중국] 신장, 서장, 동북3성과 같은 용어를 쓰지 맙시다. (6) 윈도우폰 06-07 1573
610 [중국] 중국이라는 나라의 정체성은 코메디 그 자체 (9) wstch 05-21 1899
609 [중국] 중국을 듕궉이라 불러야 한다 (20) Korisent 04-30 2389
608 [중국] 중국 옛날 복식 재현 BTSv 04-14 2135
607 [중국] 전국칠웅의 한나라? (10) 아스카라스 11-24 1947
606 [중국] 삼알못 삼국지 질문이요 (5) 백면서생 11-13 1258
605 [중국] 일본도에 맞서는 중국의 대나무창.JPG (20) 레스토랑스 11-13 4801
604 [중국] 질문하나 하겠습니다. 심양이 언제부터 제대로된 도… (6) 아비요 11-12 1726
603 [중국] 중국에서 2000년전 전한시대 술 발굴.jpg (11) 레스토랑스 11-08 3373
602 [중국] 황실의 한족화 정책에 반대하여 반란까지 일으켰던 … (2) 미먀미며 11-08 2529
601 [중국] 현대 북중국인이 유목민족과의 혼혈종족 이라네요 (8) 미먀미며 11-06 2364
600 [중국] 삼국지(三國志) 오나라 손권의 일본,대만인 사냥 (1) 월하정인 11-04 1975
599 [중국] 한자 서체의 발전 과정 (4) 레스토랑스 10-26 1914
598 [중국] 현재 중국의 한족 (22) 우당탕뻥 10-23 4008
597 [중국] 왕맹의 유언 (1) 뉴딩턴 10-19 2328
596 [중국] 중국기록에 영가의 난 대한 궁금증이 있습니다 (5) 뉴딩턴 10-18 994
595 [중국] 장건의 서역원정 (1) 레스토랑스 10-17 85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