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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09 18:23

[한국사] 제가 생각하는 낙랑, 요동군의 위치

글쓴이 : 도수류

어디서 봤는데 요동, 요서는 하남, 하북이고 낙랑군은 사실 없거나 그냥 만들어진 군이라네요.

고구려와 부여가 요서에 10성을 쌓고 몽골까지 성을 쌓았다고 합니다.

일뽕, 식민빠들의 댓글은 받지않겠습니다.

요서, 낙랑군설을 믿지않습니다. 저는 낙랑군이 없다고 생각하고 가상의 짱개들의 sf창작 소설이라 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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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통일 18-12-09 18:48 그렇게 사료들을 다 무시할거면, 어떻게 역사를 탐구하는데요?? 뇌피셜로 탐구합니까?? 중국사서가 다소 자기중심적 서술이 많은 건 맞는데, 거기 있는 내용을 싹 무시해버릴정도로 그렇게 가치없는 정사가 아닙니다.... 그렇게 사료들을 다 무시할거면, 어떻게 역사를 탐구하는데요?? 뇌피셜로 탐구합니까?? 중국사서가 다소 자기중심적 서술이 많은 건 맞는데, 거기 있는 내용을 싹 무시해버릴정도로 그렇게 가치없는 정사가 아닙니다....



		도수류 18-12-09 20:16 사서에 나옵니다 ... 낙랑군은 없다고 합니다. 모르면 가만히 있으세요? 혹시 식민 이병도의 수하입니까? 사서에 나옵니다 ... 낙랑군은 없다고 합니다. 모르면 가만히 있으세요? 혹시 식민 이병도의 수하입니까?



		남북통일 18-12-09 21:22 '낙랑군은 없다' 어느 사서에요?? ㅋㅋㅋㅋㅋ '낙랑군은 없다' 어느 사서에요?? ㅋㅋㅋㅋㅋ



		도수류 18-12-09 21:27 검색하세요.... ! 검색하세요.... !



		남북통일 18-12-09 21:30 전 못찾겠는데요 전 못찾겠는데요



		pontte 18-12-09 21:33 통이 작네 좀더 고구려를 크게 그려서 중앙아시아정도는 먹어야 핀제국하고 만날꺼 아녀 통이 작네 좀더 고구려를 크게 그려서 중앙아시아정도는 먹어야 핀제국하고 만날꺼 아녀



		도수류 18-12-09 21:47 ㅗ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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