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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06 02:42
[한국사] 중국 역대 주요사서 편찬년도 정리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3,388  

※ 중국 역대 주요 사서 및 지리지가 전하는 지리 정보 상의 올바른 이해를 위해서 각 사서 및 지지 등이 편찬/저술된 시기와 경위를 다음과 같이 취합, 정리하였다.


1. 사기(史記)

중국 전한(前漢)의 사마 천(司馬遷)이 상고시대의 오제(五帝)~한나라 무제 태초년간(BC 104~101년)의 중국과 그 주변 민족의 역사를 포괄하여 저술한 통사.

사마천(司馬遷)에 의해 한(漢)나라 무제 때 쓰여진 역사서로 본격적인 저술은 BC 108~BC 91년 사이에 이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두산백과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1106943&cid=40942&categoryId=33390


2. 한서(漢書)

두산백과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1161314&cid=40942&categoryId=39994

중국 후한(後漢)시대의 역사가 반고(班固)가 저술한 기전체(紀傳體)의 역사서.


3. 후한서(後漢書)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에 남조(南朝) 송(宋, 420~479)의 범엽(范曄, 398~445)이 편찬한 기전체(紀傳體) 사서(史書)로 본기(本紀) 10권, 열전(列傳) 80권, 지(志) 30권으로 되어 있다.

북송(北宋) 진종(眞宗, 재위 997~1022) 때인 1022년(宋 眞宗 乾興 원년), 손석(孫奭)은 이현(李賢)이 주석(註釋)을 붙인 90권의 본기(本紀), 열전(列傳)에 유소(劉昭)가 주석(註釋)을 붙인 30권의 지(志)를 합하여 간행했는데, 이것이 오늘날 전해지는 <후한서(後漢書)>의 판본(板本)이다.

두산백과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1156222&cid=40942&categoryId=33392


4. 진서(晉書)

당나라 태종(太宗)의 지시로 방현령(房玄齡) 등이 찬한 진(晉)왕조의 정사(正史).

130권. 644년 편찬. 제기(帝紀) 10권, 지(志) 20권, 열전(列傳) 70권 외에 재기(載記) 30권이 있다. 처음으로 재기라는 양식이 정사에 나타난 것이며, 5호16국(五胡十六國)에 관한 기록으로서 진나라 시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주로 장영서(臧榮緖)의 《진서(晉書)》에 의존하였고, 기타 진시대사(晉時代史)도 참고로 하여 많은 사관(史官)이 집필하였다. 현존하는 유일한 '진대사'라는 점에서 귀중하다. 이 책을 보완한 것으로 《진서음의(晉書音義)》(3권), 《진서각주(晉書斠注)》(130권) 등이 있다.

두산백과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1144859&cid=40942&categoryId=33394


5. 위서(魏書)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북제(北齊)의 위수(魏收)가 편찬(551~559 사이)한 사서(史書). 기전체(紀傳體)로 북위(北魏)의 역사를 서술한 중국 25사(二十五史) 가운데 하나이다.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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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수서(隋書)

636년(태종 10) 당(唐)나라에서 장손무기(長孫無忌) ·위징(魏徵) 등이 태종(太宗)의 명을 받아 제기(帝紀) 5권, 열전(列傳) 50권, 지(志) 30권으로 나누어 편찬하였다. 이 중 <지> 부분은 남조(南朝)의 양(梁) ·진(陳), 북조(北朝)의 북제(北齊) ·북주(北周) 및 수 등 5대(代)의 사실을 기록한 별개의 서책을 후에 편입시켜 놓은 것이다. <지> 중의 <수서경적지(隋書經籍志)>에는 수나라까지 전래된 서책명을 열거해 놓았기 때문에 유용하다.

두산백과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1115448&cid=40942&categoryId=33394


7. 통전(通典)

당(唐)나라의 재상(宰相) 두우(杜佑:735∼812)가 편찬한 제도사(制度史).

766년에 착수하여 30여 년에 걸쳐 초고(初稿)가 완성되고, 그 후에도 많은 보필(補筆)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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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구당서(舊唐書)

《구당서》는 940년에 편찬을 시작하여 945년에 완성하였다. 장소원(張昭遠) ·가위(賈緯) ·조희(趙熙) 등이 편찬하고, 조영(趙瑩)이 감수(監修)하고, 유후가 일을 총괄하였다.

두산백과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1214187&cid=40942&categoryId=33395


9. 신당서

《신당서》는 1044~1060년까지 17년에 걸쳐 완성하였다. 구양수(歐陽修) ·송기(宋祁) 등이 고쳐 편찬하였고, 재상 증공량(曾公亮)이 총재(總裁)하였다.

두산백과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1214188&cid=40942&categoryId=33395


10. 태평환우기(太平寰宇記)

중국 송나라 시대의 지지(地誌).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지지(地誌)이다. 총 200권, 목록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송나라의 악사가 편찬하였다. 979년 송이 천하를 통일한 후 그 영역과 그들이 외이(外夷), 즉 오랑캐라고 부르고 있는 주변의 민족을 설명하기 위해 편찬되었다.

두산백과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1227360&cid=40942&categoryId=33136


11. 무경총요(武經總要)

중국 송(宋)나라 인종(仁宗)이 1040년에 명하여 만들게 한 병서(兵書).

북송(北宋)의 증공량(曾公亮) ·정도(丁度) 등이 찬술하여 1044년에 완성한 군사상의 기술서(技術書)로, 40권으로 되어 있다. 당시 서하(西夏)의 반란이 일어난 뒤 인종은 병법에 뛰어난 인재를 구하여 작전 ·군사기술 등의 지식을 정리시키고, 병기류의 그림을 그리도록 하였다. 전집(前集) ·후집(後集)으로 나누어 전집은 제도 15권과 변방 5권으로, 후집은 병전(兵戰)의 고사(故事) 15권과 점후(占候) 5권으로 기술해 놓았다. 송나라 때인 1230년에 초간되었으나, 현재 전하는 판본으로는 명(明)나라의 정통(正統) ·만력(萬曆) 간본이 있고, 《사고전서진본초집(四庫全書珍本初集)》에도 수록되어 있다. 내용 중 화약에 관한 기록은 이채를 띠고 있다.

두산백과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1094522&cid=40942&categoryId=33395


12. 요사(遼史)

대요사(大遼史)라고도 하는데, 중국의 정사인 이십사사(청 제국 건륭제가 정한 24종의 기전체 역사서) 중의 하나로 거란족이 세운 요나라의 역사를 다룬 116권의 사서이다. 원나라 때 재상 토크토(脫脫) 등이 사료를 모아 1344년 완성하였다. 청 제국의 역사학자 조익의 《이십이사답기》(二十二史箚記)에서는 “《요사》, 《금사》 이 두 사서는 빠지고, 생략된 것이 많다”고 했지만, 요나라 역사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가장 근본이 되는 역사 자료이고 기전체(紀傳體)로 편찬된 것이 특색이다.

위키백과
https://ko.m.wikipedia.org/wiki/%EC%9A%94%EC%82%AC


13. 금사(金史)

중국 원나라 혜종 때에 탈탈 등이 편찬한 금 왕조에 관한 사서.

중국 송나라 시대에 여진족이 세운 금(金, 1115∼1234) 왕조의 역사를 기록한 기전체(紀傳體) 사서이다. 여진족의 흥기로부터 금나라의 건국과 멸망까지 기술되어 있으며, 중국 역대 왕조의 정사인 24사 가운데 하나이다. 원나라 혜종(惠宗, 재위 1333∼1368)의 명으로 탈탈(脱脱, 1314∼1355)ㆍ구양현(歐陽玄, 1283∼1357) 등이 편찬했으며, 1345년에 완성되었다. 모두 135권(본기 19권, 지 39권, 표 4권, 열전 7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나라를 세운 세조(世祖, 재위 1260∼1294) 쿠빌라이는 재위기간에 요(遼, 916∼1125)ㆍ금ㆍ송(宋, 960∼1279) 세 왕조의 정사를 편찬하려 했으나 완성하지 못했고, 이 작업은 14세기 혜종 때가 되어서야 다시 시작되었다. 혜종은 1343년 우승상(右丞相) 탈탈을 도총재관(都總裁官), 한림학사(翰林學士) 구양현 등 6인을 총재관(總裁官)으로 삼아 세 왕조의 정사 편찬을 명했고, 1345년에 《요사(遼史)》ㆍ《금사(金史)》ㆍ《송사(宋史)》가 모두 완성되었다.

두산백과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5551214&cid=40942&categoryId=33396


14. 원사(元史)

편찬자는 송렴, 고계 등이며, 본기 47권, 표 8권, 지 58권, 열전 97권, 합계 210권으로 구성된 기전체 역사서이다.

편찬 연대는 명나라 1369년(홍무3년)이며, 이 역사에 수록된 연대는 몽골제국 칭기스칸 당시의 1206년부터 순제 토곤 테무르가 통치한 1367년까지를 다루고 있다.

이른바 동물적인 정치감각을 지닌 주원장의 입맛에 맞춰져서 야비(野鄙)한 면이 많으며 중국의 정사집(正史集)인 24사 중에서 가장 평판이 나쁘다. 20세기가 되어 《신원사》가 편찬되었다.

위키백과
https://ko.m.wikipedia.org/wiki/%EC%9B%90%EC%82%AC_(%EC%97%AD%EC%82%AC%EC%84%9C)


15. 대명일통지(大明一統志)

중국 명(明)나라의 지지(地誌).

이현(李賢) 등의 봉칙찬(奉勅撰:임금의 명을 받들어 편찬)이며, 1461년(天順 5)에 완성하였다. 《대원일통지(大元一統志)》를 본떠서 명나라의 중국 전역과 조공국(朝貢國)의 지리를 기술한 총지(總志)이며, 각종 지도를 게재한 다음, 풍속 ·산천 등 20항목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1456년(景泰 7)의 《환우통지(寰宇通志)》(119권)를 요약한 것이라는 말을 입증하듯이 기술이 간략하고 정확하지 않으나, 당시의 얼마 안 되는 지지로서 중요하다.

두산백과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1080885&cid=40942&categoryId=33397


16. 독사방여기요(讀史方輿紀要)

명말(明末) ·청초(淸初)의 고조우(顧祖禹:1631~1692) 찬술. 본편 130권. 1659년에 착수하여 1678년에 완성하였다.

내용은 중국 전역에 걸쳐 역대 주역(州域)의 지세(地勢)를 약술하고, 이어 성별(省別)로 부주현(府州縣)의 연혁 ·위치 ·산천 등을 적었으며, 끝에는 천독(川瀆:하천 등)으로 하도(河道) ·조운(漕運)의 변천과 분야(分野:천문)에 관한 것을 실었다. 또 한(漢)민족을 중심으로 한 강렬한 민족의식으로 일관되어 있으며, 정치에의 참고를 목적으로 한 측면도 지니고 있다. 청본(淸本)은 수권(首卷)과 4권으로 묶어졌다.

두산백과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1083524&cid=40942&categoryId=33398


# 우리는 지금 수ㆍ당 시대 영주와 고구려 서계를 추적하고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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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친구 19-01-06 02:59
   
※ 지리정보 중심 편찬 순서 요약

사기 (서기 전 108~91년)

한서 (서기 1세기)

수경 (서기 3세기)

수경주 (서기 6세기 초)

위서 (551~559년)

수서 (636년)

진서 (644년)

통전 (8세기 말~9세기 초)

구당서 (940~945년)

태평환우기 (979년)

후한서 (1022년)

무경총요 (1044년)

신당서 (1044~1060년)

자치통감 (1065~1084년)

자치통감주 (1285년)

요사ㆍ금사ㆍ송사 (1345년)

원사 (1369년)

대명일통지 (1461년)

독사방여기요 (1678년)
     
감방친구 19-01-07 09:34
   
(본문에서 빠트린 것)

수경(水經)

서기 3세기, 작자불명

수경주(水經注)

6세기 초(북위 말기), 역도원 저술

https://ko.m.wikipedia.org/wiki/%EC%88%98%EA%B2%BD%EC%A3%BC

자치통감(資治通鑑)

중국 북송(北宋)의 사마 광(司馬光:1019~1086)이 1065년~1084년에 편찬한 편년체(編年體) 역사서.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1137911&cid=40942&categoryId=33395

자지통감주(資治通鑑注)

호삼성(胡三省:1230년 ~ 1302년)이 1285년에 완성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1710842&cid=62063&categoryId=62063
감방친구 19-01-06 04:30
   
본인은 2017년에 낙랑군과 고구려 평양을 고찰하면서
고려 서경은 현 평양이며,
왕건이 대내외적으로 고려가 고구려의 정통후계자임을 자처하는 프로파간다의 일환으로서 현 평양을 고구려 장수왕의 평양으로 선전, 근 100 년에 걸쳐서 평양을 개발하고 주민을 이주시키며 서경과 호경으로 승격시키는 작업을 진행했다는 것을 밝혔다

여기에서 걸리는 것은 후한서와 구당서의 낙랑군과 평양의 거리 5천 리, 혹은 5천 1백 리 기록이었다

본인은 이 기록이 왕건의 프로파간다에 따른, 현 평양을 고구려 평양으로 인식한 데에서 비롯한 후대의 착오 인식이 반영된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다

그리고 2018년 초부터 이것을 이곳 동아게에 피력해왔고
구당서와 후한서(지리지)가 각각 10세기와 11세기에 작성, 삽입된 것임을 확인

이 가설에 객관적 개연성을 획득하기에 이르렀다.
감방친구 19-01-06 04:40
   
위서는 그 지리지를 보면 요사 지리지보다 이해가 안 될 정도로 엉망이다

5세기 지리 정보와 6세기 지리 정보가 뒤섞여 있다
감방친구 19-01-06 04:50
   
앞에서 소개한 바 있는,

신당서 해전에서
해의 냉형산이 규주와 서북쪽과 마주하고 있다는 기록은
당나라 초기나 중기의 사정이 아니라
9세기의 사정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냉형산은 냉형산이 아니라 송형령, 즉 형령의 근방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 당시 해는 이 일대까지 이동해 서해, 동해로 나뉘어 있었고 곧 이어 동해 지역이 거란에게 먹혀서 현 장가구 일대까지 거란이 차지하고 있었다


해나 거란, 또는 북경 근방의 지리정보를 기술하면서
4세기부터 9세기까지의 해당 종족과 관련한 지리정보가 뭉뚱그려져 뒤죽박죽된 것이다

이것을 그대로 받아서
무경총요는
거란 영역 동서 3천 리(이 영역은 9세기 말 10세기 초의 영역이다)를 말하며

서쪽은 냉형산, 북쪽은 송형산이라고 산 명칭을 뒤바꿔 말하고 있다

이 당시 거란의 영역은
아직 발해를 멸망시키기 전으로

동쪽은 요하, 서쪽은 송형산, 북쪽은 냉형산, 남쪽은 바다라 해야 옳다
감방친구 19-01-06 04:52
   
이러한 오류를 면밀히 따져야 조작되고 누락된 우리 강역사의 진실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것이다
Korisent 19-01-06 05:50
   
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위구르 19-01-06 10:34
   
송사마저도 원나라대에 편찬된건 의외인듯. 암튼 잘 참고하겠습니다.
향연 19-01-06 20:25
   
동아게는 처음 와보는데

와우 판타스틱하네요

가끔씩 들러서 부족한 지식좀 늘려봐야겠어요

잘봤습니다.
신수무량 19-01-07 08:57
   
좋은정리내요..최근에 대륙의 주요사서들 정리된 것 찾아보고 있던 중(시간내서 직접 정리해 보는것도 좋겠다 하는 중에..)이었는데..감사합니다.
바늘구멍 19-01-13 04:48
   
노고가  만으십니다.
건강하시고  식사는  반드시    챙겨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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