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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07 22:18
[한국사] 이 영상 고고학적으로 확실한 거 맞음?
 글쓴이 : 아비바스
조회 : 914  






보통 학교에서는 고조선의 건국연대를 BC 2333년이라 배우고 
고조선의 강역을 요서,남만주, 한반도 북부로 보는데, 이 영상은 제가 배우던 것들과 많이 다른데 
정말로 고조선의 건국연대를 고고학적으로 따지면 BC 1000년이 맞음?

그리고 연나라의 침공, 2000리 영토 상실을 두고 2가지 학설이 존재한다는데 
어떤게 더 사실에 가까운 역사인지 궁금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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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친구 19-01-07 22:29
 
이 영상 채널의 주인은 유튜브 채널 만들고 영상 올리던 초창기 이곳 동아게 뿐만 아니라 오유 등 여러 커뮤니티에 가입해 자기 채널 홍보를 했었음

여기 동아게에서 호되게 털리고  그나마 반영된 게
발해, 고구려, 고조선 부분

저 고조선 영역은 학계 통설을 충실히 반영한 것임
각 고고물질문화상은 실제 발굴된 것들이고
그것을 학계통설에 꿰어맞춰 해석하는 것이
학계 수구고고학회임
     
아비바스 19-01-07 22:37
 
누굴 턴다, 털었다 이런거엔 관심없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질문에 올린것에 한해서 궁금합니다
          
감방친구 19-01-07 22:39
 
다른 말은 안 거론하고 그 말만 콕 찝어 거론하는 걸 보니 본인이시네?
               
아비바스 19-01-07 22:40
 
??? 저는 고고학적으로 이 영상이 얼마나 옳은지 질문을 드린건데요?
                    
라문무두리 19-01-10 22:22
 
동아게에 바라시는 게 많은 듯 역사 커뮤니티 여러 곳 가셔서 가생이 닷컴의 이미지를 조사해보세요
감방친구 19-01-07 22:32
 
그나마 저 영상제작자는 학계통설을 극복하려는 다소의 태도를 가지고 저 영상을 만든 것

학계에서는 고조선의 성립 연대를 bc 4~6 세기 경, 높게 잡아야 8세기 경으로 보고 있음
     
아비바스 19-01-07 22:38
 
그럼 환단고기 지파나 재야사학계는 현학계를 비판하는 입장으로 알고 있는데

재야사학계나 환단고기계는 어떤 유적을 근거로 드는지 궁금합니다
          
감방친구 19-01-07 22:42
 
가서 검색해보세요
네이버 가서 검색하면 님이 궁금한 재야사학사자들, 환단고기계 쭈르륵 뜹니다
               
아비바스 19-01-07 22:44
 
네, 답변이 다소 감정적이지만,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방친구 19-01-07 22:37
 
연나라의 영역 표시가 한마디로 병신임
고대 해안선, 하천 물길도 전혀 반영돼 있지 않음

저기 연나라 영역으로 표시된 곳은 태반이 당시에는 바다였고 늪이었음

연나라는 현 북경시 북쪽 외곽에서  발원해 동쪽을 흘러 천진시로 빠지는 조백하 서쪽, 현 석가장시 호타하와 보정시 역수(이수) 북쪽에 있던 나라임
     
아비바스 19-01-07 22:40
 
그럼 연나라 유적은 존재하지 않았다는 말씀인가요?
          
감방친구 19-01-07 22:46
 
여기는 저 포함해서 무식한 사람 천지이니까 오유 가서 물어보시면 아주 신나서 답변해줄 겁니다
               
아비바스 19-01-07 22:48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심병자 19-01-08 18:26
 
청동기시대에 들어서야 고대국가가 생길수있다는건 100년 이전에 통용되던 학설입니다.
서양을 기준으로 잡은 이 학설에 묶여서,
고조선 성립시기를 청동기 시작시기로 보던 이전의 학설에서 전혀 발전하지 못했죠.
청동기 = 고대국가는
이집트와 잉카, 마야 문명등과 탄소연대 측정같은 기술의 발전으로인해 이미 오래전에 모든 문명에 적용되지 않는 오류로 밝혀졌습니다.
이말은 청동기 시작시기가 고조선의 성립 시기로 잡은 기준이 잘못됐다는 말입니다.
이집트를 예로 들면 피라미드를 건축하며 몇만명의 인원을 동원했을때가 석기시대 입니다.
청동기가 없어도 몇만명을 동원해서 대공사를 진행할수 있는 국가가 성립할수 있다는거죠.
기준이되는 학설이 오류로 밝혀졌지만,
그 오류있는 학설을 절대 신봉하고 있는게 한국 역사학계의 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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