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9-01-08 20:44
[한국사] 유튜브에 발해는 한국사가 아니라는 사람 있던데
 글쓴이 : 아비바스
조회 : 1,206  


 






발해는 문헌적으로 한국사가 아니라고 하며, 발해라는 명칭보다는 말갈이라는 명칭이 맏다고 주장하는 

유튜버인데 스스로를 만주인이고 발해는 만주사의 일부라 주장하며 백두산도 장백산이 맞고 한국은

역사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하더라 어떻게 생각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Korisent 19-01-08 21:37
 
자칭 만주인 그리고 한국말좀 할줄 아는 유툽유저 그리고 고려.발해가 한국역사가 아니라 만주족역사. 딱 썸짱개.화교 냄새가 ㅋㅋㅋ 그냥 웃고 갑니다.
     
아비바스 19-01-08 23:19
 
나도 감정은 상하지만 이걸 반박할만한 문헌적 자료가 있는지 궁금함

확실한 반박을 해야 두번다시 저런 소릴 못하죠
볼텍스 19-01-08 21:44
 
백두산을 장백산이라고 하는거부터가....
관심병자 19-01-08 22:06
 
고구려가 망한후 부흥운동을 이끌던 고구려 왕족 고안승이 후에 신라공주와 혼인해 김씨성을 사성받고 신라왕족이 되어 경주로 옮겨 살게 신라에서 조치했습니다.
이에 반발한 고구려 부흥군은 신라군에 토벌당한후 고구려 부흥군이 세운 보덕국의 고구려유민은 남쪽으로 이주시켰습니다.
이말이 무슨말인가 하면,
고구려 부흥운동에 참여했던 고구려 유민의 후손은 지금 한반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란 거죠.
고구려 왕족의 후손의 일부는 지금은 고씨가 아니라 김씨성을 갖고 한반도땅 대한민국에 살고있다는 거구요.
그래서 신라왕족인 궁예가 후고구려를 세운겁니다.
고구려안에서 쓰던 정식국명이 고려 이고 그래서 왕건이 국명을 고려로 정한것이고,
이 고구려, 고려가 외국에 알려진 이름이 Coree >> Korea 즉, 지금의 대한민국이죠.

고구려가 망한후 신라 역사서에 고구려를 말갈이라고 기록했습니다.
말갈 7부족은 고구려땅 안에 있던 부족으로,
이들의 분포와 고구려의 영토가 정확히 일치합니다.
일제 식민사학은 고구려와 말갈족을 분리해서 구분했지만,
고구려와 발해가 망한후 말갈이란 부족은 역사에서 사라졌습니다.
여진족은 흑수말갈이니 고구려와 상관없다라고 하죠.
일제사학이 주장한 말갈 흑수부는 고구려에 속하지 않았다는 것은 당서에 나오는 기록에,
흑수부가 고구려와 별개로 당나라와 외교관계를 맺으려 했다는 부분을 인용한 것입니다.
하지만 같은 당서에 고구려와 당나라의 전쟁에 흑수부가 고구려군의 선봉으로 참전해서 당나라군을 공격했다는 기록도 있죠.
흑수부는 세력이 크고 고구려 중앙정부 마음대로 통제가 되진 않았지만 결국 전쟁이나면 다른 부락처럼 고구려군이 되었다는 얘기입니다.
말갈은 그냥 고구려인입니다.

고구려장수 대조영이 고구려유민을 규합해 세운게 발해입니다.
우리기록에 대조영은 고구려인이라 했고 중원 사서에는 말갈인이라 했습니다.
현대처럼 고위직 장교나 관리를 시험으로 뽑는게 아니라면 고구려 장수인 대조영은 호족, 고위층이라는게 맞죠.
일제 학자들이 고구려인과 말갈인을 나누는 기준으로 봐도 고구려인입니다.
고구려인과 말갈인을 나누는것 자체가 잘못된것이지만요.
그리고 이 발해가 망한후 여러해 동안 고려로 수십만명의 발해유민이 이주했습니다.
발해를 지탱했던 발해인들의 후손도 지금의 대한민국에 살고있다는 거죠.
가민수 19-01-08 22:13
 
발해왕족이 고려에 정착했다고 들었는데 고려와 형제국아닌가요?
mymiky 19-01-08 22:22
 
뜸금없이 독도는 왜? ㅋㅋㅋ
막걸리한잔 19-01-09 03:35
 
그사람 중국인입니다..
이야기 해보면 중국말 막 튀어나옵니다.
고구려가 망하고 고려가 들어선후 서희의 담판을 보면..
서희는 거란에게 고려가 고구려 적통임을 밝히고..
고구려,발해가 망한후 여진이 그 땅에 들어와 살았다는걸 언급하는걸 보더라도 알수있고..

금사 기록을 보더라도 고려에서 온 금태조가 여진을 귀합할때 스스로를 발해로 규정하고 여진과 발해는 뿌리가 같다고 말함..
결국 고려인은 발해와 같고 여진도 한뿌리다 뭐 이런 내용임..
SuperEgo 19-01-09 07:02
 
인터넷에 스스로의 정체성을 지나에 투영하는
좃족 짱깨들이 많습니다. 그래봤자 병신같은나라의
3등시민일 뿐이란 사실을 모르죠.
위구르 19-01-10 13:50
 
키타이나 일본같은 데서는 씨알도 안먹힐 개수작이지만 유독 멍청하고 노예근성이 강한 한국이라서 가능한 개수작 ㅋㅋ
 
 
Total 16,74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741 [한국사] 물길 을력지 이동경로로 본 고구려의 서쪽 영역# (2) 감방친구 11:17 137
16740 [기타] 구당서 지리지 하북도-유주대도독부 남북통일 00:36 128
16739 [한국사] 475년 경, 물길의 사신 을력지의 방문 경로 (7) 감방친구 01-19 705
16738 [한국사] 한사군은 평양에 없었다는 것을 밝혀주는 국사편찬… 스리랑 01-18 857
16737 [한국사] 요서와 황룡, 황수와 로합하 (2) 감방친구 01-18 402
16736 [한국사] 위서와 수서 거란전 다시 보기 (2) 감방친구 01-18 338
16735 [한국사] 위서 388년 기사 중심 약락수(弱洛水) 추정지 (1) 감방친구 01-18 196
16734 [기타] 삼국시대 위나라 건국의 주축이 된 오환 (1) 관심병자 01-16 1205
16733 [일본] 이번 초계기 사건에 대한 일본의 의도에 대한 생각.. 승지골청년 01-15 1190
16732 [기타] [코리안루트를 찾아서](31) ‘연나라 강역도’와 조선 (1) 관심병자 01-15 1030
16731 [한국사] 신라 강역은 반도가아님 (7) 우당탕뻥 01-14 1814
16730 [한국사] 독립운동가 이상재 연설 '조선 청년에게' 1927… (1) BTSv 01-14 591
16729 [기타] 고대 중국어가 주어 목적어 동사 순이었다는데 (16) 열공화이팅 01-13 2004
16728 [한국사] 일본서기 한반도 촌(村) 지명 (16) 호랭이해 01-12 2907
16727 [기타] 조선 초 명나라와 조선의 관계 (22) 관심병자 01-10 3700
16726 [기타] 뜬금) 역사의 자충수 논리 두가지 위구르 01-10 1149
16725 [기타] [대한제국 120주년] 다시 쓰는 근대사 <12> 비상계… 관심병자 01-09 874
16724 [한국사] 10 세기 초 거란과 해의 상황 (12) 감방친구 01-09 1792
16723 [한국사] 영주(營州) 추적과 정황 근거 감방친구 01-08 470
16722 [기타] 독일인 지그프리드 겐테의 견문기의 대한 제국 관심병자 01-08 1192
16721 [기타] 춘추필법이란? (3) 관심병자 01-08 698
16720 [한국사] 유튜브에 발해는 한국사가 아니라는 사람 있던데 (9) 아비바스 01-08 1207
16719 [한국사] 잘먹고 잘살다 죽으려면 민족반역자가 되더라도 후… 스리랑 01-08 544
16718 [한국사] 식민사학의 결과 - 중국의 동북공정을 받아들이는 젊… 얌얌트리 01-08 600
16717 [한국사] 자치통감주의 형북(陘北) 관련 기록 집성 (13) 감방친구 01-08 525
16716 [한국사] 중국 서안에 존재하는 피라미드의 실체 (5) 아비바스 01-07 1964
16715 [한국사] 카자흐스탄은 정말 단군의 나라일까? (2) 아비바스 01-07 140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