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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12 17:08
[한국사] 일본서기 한반도 촌(村) 지명
 글쓴이 : 호랭이해
조회 : 3,031  

스키

의류촌(意流村 オルスキ ; 오루스키) 
주류수기(州流須祇 ツルスキ ; 츠루스키)
좌지촌(佐知村 サチスキ ; 사치스키)
백촌(白村;하쿠스키)



구지파다지(久知波多枳 クチハタキ ; 쿠치하타키)
모자지모라(牟雌枳牟羅 ムシキムラ; 무시키무라)
등리지모라(騰利枳牟羅 トリキムラ; 토리키무라)
이사지모라성(伊斯枳牟羅城 イシキムラノサシ ; 이시키무라노사시)

침복기성(枕服岐城;시무부쿠기사시)

모라

포나모라(布那牟羅 フナムラ ; 후나무라)
구사모라(久斯牟羅 クシムラ ; 쿠시무라)
구례모라성(久禮牟羅城 ; クレムラノサシ 쿠레무라노사시)
구타모라(久陀牟羅 クダムラ ; 쿠다무라)

아부라(阿夫羅 アブラ ; 아부라)
초라성 (草羅城 サワラノサシ ; 사와라노사시)
잡라 (匝羅 サフラ ; 사후라) 초라성

--그외--

소류성(䟽留城 ソルサシ ; 소루사시)

금관(金官 コムクワン ; 코무쿠완 | 소나라(須那羅 スナラ ; 스나라 
안다(安多 アタ ; 아타 | 다다라(多多羅 タタラ ; 타타라
위타(委陀 ワダ ; 와다 | 화다(和多 ワタ ; 와타

배벌(背伐 ヘボツ ; 헤보츠 | 비지(費智 ホチ ; 호치 | 발귀(発鬼 ホチキ ; 호츠키 | 불지귀(弗知鬼 ホチクイ ; 호치쿠이)
비자발 (比自㶱 ヒシホ ; 히시호)
능비기부리(能備己富利 ノビコオリ ; 노비코오리)[배평(背評 ヘコホリ ; 헤코호리)]


남가라(南加羅 アリヒシノカラ ; 아리히시노카라)
아라라(阿羅羅 アララ ; 아라라)


하다호리현(下哆呼唎縣 アロシタコリノコオリ ; 아루시타코리노코호리)

상다리(上哆唎 오코시타리)
하다리(下哆唎 아루시타리)
사타(裟陀 사다)
모루(牟婁 무로) 

기문(己汶 コモン 코몬)
대사(帶沙, 多沙 タサ ; 타사)

구마나리(久麻那利 코무나리)
대성(大城 코니사시)
구마나리성(久麻怒利城 クマノリノサシ ; 쿠마노리노사시)

웅천(熊川 クマナレ ; 쿠마나레) 경상남도 웅천
아리나례하(阿利那禮河 アリナレガワ ; 아리나리가와) 경주 북천



함산성(函山城カムムラノサシ ; 카무무레노사시)
대산성(帶山城 シトロモロノサシ 시토로모로노사시)

벽지산 (辟支山 ヘキノムレ ; 헤키노무레)
고사산 (古沙山 コサノムレ ; 코사노무레)
아라파사산 (阿羅波斯山 아라파시무레 ; アラハシムレ)
거증산 (居曾山 コソムレ ; 코소무레)
구레산 (久礼山 クレムレ ; 쿠레무레)
노수리산(怒受利山 ヌスリノムレ ; 누스리노무레)
임사기산 (任射岐山 ニザギノムレ ; 니자기노무레)
도도기류산(都都岐留山 ツツキルノムレ ; 츠츠키루노무레)



주도 (主嶋 니리무세마)
사도도 (沙都嶋 サトノセマ ; 사토노세마)
문모라 (汶慕羅 モンマラ ; 몬마라)

--

축족류성(筑足流城 ツクソクロノサシ 츠쿠소쿠로노사시
도구사기성(都久斯岐城 ツクシキノサシ ; 츠쿠시키노사시

촉족류성은 고구려 이름 소쿠로 스구루? 골? 홀? 
도구사기성은 신라 이름 시키

소, 시 = 촌 
쿠로, 키 =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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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v 19-01-12 20:58
 
일본어로 '마을'은 mura.
한국어 '마을'의 옛 표기는 '牟羅(모라)'
牟羅의 일본식 발음은 mura.

일본어로 '곰'은 kuma
한국어 '곰'의 옛 표기는 '古麻(고마)'
古麻의 일본식 발음은 koma.

일본어로 '섬'은 shima
한국어 '섬'의 옛 표기는 '斯馬(사마)'
斯馬의 일본식 발음은 shima.
감방친구 19-01-12 21:10
 
한국어에서 마을/땅을 뜻하고 나타내는 말의 갈래

1) ㄱ-1

ㅡ 기슭
ㅡ 곳
ㅡ 거기
ㅡ 그, 기, 가
ㅡ 개울(천)
ㅡ 고개(마을 이름으로 쓰임 예:밤고개)

2) ㄱ-2

ㅡ 골 < ㄱㆍㄹ
ㅡ 골/홀/솔
ㅡ 굴(혈)

3) ㅅ

ㅡ 실

4) ㄷ

ㅡ 데 < 더 < ㄷㆍ
ㅡ 땅 < 따 < 다 < ㄷㆍ
ㅡ 들 < 드 < ㄷㆍ
ㅡ 달(산)/닭(산)
ㅡ 다락

5) ㅁ

ㅡ 말/마을 < ㅁㆍㄹ < ㅁㆍ
ㅡ 뫼 < ㅁㆍ
ㅡ 마루 < ㅁㆍㄹ < ㅁㆍ

6) ㅂ/ㅍ/ㅃ

ㅡ 벌/불
ㅡ 펄
ㅡ 뻘
ㅡ 밭

7) ㅇ

ㅡ 오르(다)/오름(산) < ㅇㆍㄹ

8) ㄴ

ㅡ 널/넓(다)
ㅡ 내(천)
ㅡ 나루
ㅡ 나라
ㅡ 논

9) ㅈ

ㅡ 재 < ㅈㆍ

10) 기타

ㅡ 마실(결합된 형태)
감방친구 19-01-12 21:15
 
우리말의 ㅂ이나 ㅍ은 일본어 형편에서 ㅎ이나 ㅇ(보통은 ㅎ)으로 바뀐다

예)

ㅡ 벌(땅) ㅡ> 하라
ㅡ 바다(< 바라) ㅡ> 하라
호랭이해 19-01-12 21:30
 
오례사벌 우레시호츠 汙禮斯伐 (ウレシハツ)

미질허지벌한 미시코치호츠칸 微叱許智伐旱 (ミシコチホツカン)

구례질급벌간 구레시큐우바츠칸 久禮叱及伐干 (クレシキュウバツカン)

우류조부리지간 우루소호리치칸 宇流助富利智干 (ウルソホリチカ)

기부리지가 코호리치카 己富利知伽 (コオリチカ)
감방친구 19-01-12 21:38
 
소위 한일비교언어론을 통해 우리말의 뿌리를 캐려는 자는
기본적으로 우리말에 대한 깊은 이해를 견지하고 있어야 한다

우리말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는 아무런 소용도 가치창출도 어렵다
     
호랭이해 19-01-12 22:12
 
위에 쓰신거 저도 어느정도 알고있던거고
저는 고찰 같은 거창한거 할 생각이 없어요
그냥 궁금중 풀이용으로 찾고 공유할겸 올리는거에요

쓰잘데기 없었나 보네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감방친구 19-01-12 22:24
 
반응이 재밌군요
그동안 감사했다?

님이 올리는 일본서기 지명들, 명칭들은 저 같이 30년 가까이 어원 공부하고 게다가 국어국문학 전공한 사람이면 여러번, 이미 오래 전에 접했던 것들입니다

그러나 그 문외한인 분들은 처음 접할 겁니다
그러면 이런 식으로 올리는 게 뭔 의미와 소용이 있느냐ㅡ

제가 단 댓글들에
ㅡ "저도 알던 것들이고요"

님 보라고 적은 댓글 아닙니다
잘 모르거나 전혀 모르는 분들 보시며 본문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 받으라고 적는 겁니다
          
감방친구 19-01-12 22:25
 
님 블로그도 있던데 거기에 계속 올리시면 되겠네요
               
호랭이해 19-01-13 11:31
 
제가 오해했네요 전 저보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 올리지 말라고 하시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틀린말은 아닌거 같아요
조금 끄적거리면서 겉핥기 하는것보다 이제 그만두는게 좋을거 같아요
괜히 신경쓰이게해서 죄송합니다
                    
열공화이팅 19-01-13 20:59
 
호랭이해 님 !
좋은 자료 잘 보고있습니다
타인의 의견에 신경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 생각과 방식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자신의 생각대로 하시면 됩니다
타인의 반응 때문에 자신의 노력을 접을 필요는 없습니다

님이 올리시는 자료를 즐거이 보는 사럼도 많다는 생각을 하시고
지금처럼 계속 좋은 자료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 화이팅  !
                         
감방친구 19-01-13 23:22
 
타인의 무슨 의견이요?
누가 저 분 보고 뭐라 했습니까?
싸움 붙이시는 겁니까?
여기는 토론 게시판입니다
                         
남북통일 19-01-13 23:27
 
감방님은 그냥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 보충 삼아 적은 댓글 같은데요............
               
감방친구 19-01-13 23:20
 
하고 안 하고는 님 자유지만 그러실 것까지는 없지 않나 싶네요

그래도 님이 애 쓰신 게 게시글로 차곡차곡 쌓이고 그것이 여러 사람들에게 자료가 되고 이정표 노릇을 한다고 봅니다

한번 이쪽에 길 들고 맛 들면 어지간해서는 그만두기 어렵죠

또 하게, 계속 하게 되실 겁니다
마음 편히 가지시길
                    
호랭이해 19-01-13 23:28
 
제가 확대해석을해서 괜한 착각을 해가지구..
사과드려야 할거 같아요
죄송합니다
          
감방친구 19-01-13 23:38
 
그리고
//위에 쓰신거 저도 어느정도 알고있던거고
저는 고찰 같은 거창한거 할 생각이 없어요 //

이 말씀은 스스로 자기행위의 모순을 드러내는 위선적 발언입니다

이 발언은 일본서기에 나타난 고대한국 지명, 인명의 정체, 즉 우리말의 본래 소리값을 궁금해 해온 호랭이님의 그동안의 모습을 부정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ㅡ
저기에 제가 쓴 것들 님도 알고 있는 것이다 하시는데

어디서 저렇게 카테고리를 만들어 동의어를 총체적으로 갈무리한 거, 이를 테면 땅을 뜻하는 말을 그 어근의 초성으로 나누어 분류하고 입체적으로 접근하는 거를 어디서 보셨어요?

저는 10년 전에도, 20년 전에도 제가 쓴 거 외에는 본 적이 없습니다
왜냐 제 방식이고 제가 제 머리속으로 생각해낸 것이니까요

그러면 제가 저 댓글을 왜 달았느냐
그냥 저 일본서기 명칭만 보면 뭐가 보입니까

우리말에서 땅을 뜻하는 말이 이렇게 여러 개로 분류되고
또 일본서기에서도 그러하니 맞춰보면 들어맞아서 이해하기 쉬우니 다들 보라고 적은 겁니다
               
열공화이팅 19-01-14 00:41
 
감방친구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게시판에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견해와 글들이 올라오는 것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그 견해나 글에 대해 이런 저런 논의와 논쟁과 토론이 또한 즐겁고 기쁜 일일 것입니다.

자신의 견해가 타인에 의해 비판 또는 부정적인 반응에 의해

위축되어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것이 주저되어서는 절대로 안될 것입니다

그래서 호랭이님께 격려의 말씀을 올린 것입니다.

저나 감방친구님이나 호랭이님에게는 타인입니다.

저의 의견이나 감방친구님의 의견은 호랭이님의 입장에서는 타인의 의견입니다.

어떤 게시판에서든지 타인의 의견에 예민해져서 위축되어서는 안된다는

지극히 원론적인 의견을 몇자 적은 것일 뿐입니다.

그러니 싸움을 붙이는 것이냐라는 생각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수많은 정보들을 서로 주고 받으면서

서로 지식과 인품을 성장시켜나가는 것이 토론장의 미덕일 것입니다.

제가 감방친구님께 많이 배우듯이

감방친구님도 다른 사람들의 글을 통해 배움이 있을테니

모두가 윈윈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게시판의 참여자 모두는

정보의 질과 양의 차이가 있을지라도

각자의 정보가  서로 모두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해주니

모두는 모두에게 제자이자 또한 스승이라고 생각하면서 항상 배웁니다.

감방친구님도 다른 분들도 모두들 건강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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