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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06 12:15
[세계사] [흥미위주의 글] [경남] 지리산 삼신봉에서 고대문자 새겨진 돌 발견됐다
 글쓴이 : Attender
조회 : 890  

경남 하동군 청학동 뒤편 삼신봉 아래 1200m 지점서가로 50cm, 세로 40cm 돌에 갑골문자 비슷한 글씨 새겨져고대문자 연구자 신유승 소장 갑골문자 이전의 문자라 주장.........



한국농어촌방송/경남=강정태 기자] 지리산 삼신봉 아래 하동 청학동 뒤편에서 고대문자로 보여 지는 글자가 음각된 돌이 발견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돌에 새겨진 글자가 중국 갑골문자 이전의 고대문자로 인류최초의 문자라는 일부의 의견도 제기되고 있어 이 돌의 학술적, 역사적 가치를 둘러싼 논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1.jpg

하동군 청암면 지리산 삼신봉에서 발견된 글자가 새겨진 돌의 발견당시 모습.

학계에서는 이집트 상형문자 해독의 열쇠를 제공한 로제타 스톤에 비교해 이번에 하동 삼신봉에서 발견된 문자가 새겨진 돌을 ‘삼신봉 스톤’이라 칭하기도 하고 있다. 로제타 스톤은 1799년 나폴레옹 군대가 이집트를 점령할 때 나일강 하구 로제타 마을에서 발견된 글자가 새겨진 돌을 말한다. 나중에 이 돌에 새겨진 글자로 인해 이집트의 상형문자 해독이 이루어지는 학술적,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로제타스톤은 현재는 세계최고의 문자가 새겨진 돌로 인정돼 영국의 대영박물관에 보관중이다.

이번에 발견된 삼신봉 스톤에 새겨진 글자가 일부 학계의 주장대로 중국의 갑골문자 이전의 고대문자로 판명되면 이집트 로제타스톤보다 앞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문자가 석각된 돌이 된다.

2.jpg

세계문자연구소 신유승 소장이 삼신봉 스톤에 새겨진 돌을 채자하고 있다.

22일 하동군에 따르면 2018년 10월 3일 한국전통심마니협회 정형범 회장이 경남 하동군 청암면 묵계리 삼신봉 아래 남쪽 사면 해발 1200m 지점 등산로 부근에서 글자로 보여 지는 그림이 새겨진 가로 50cm, 세로 40cm 두께 20cm의 돌을 발견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돌이 발견된 지리산 삼신봉 남쪽 사면은 무릉도원이라 불리는 지리산청학동이 있는 곳이다.

하동군은 정형범 회장으로부터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 돌의 발견자인 정 회장과 함께 삼신봉을 탐사해 돌이 발견된 위치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하동군 문화관광과 백승렬 계장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돌의 최초 발견자인 정 회장과 함께 돌이 발견된 장소를 수차례 탐사했으며 주변에 삼신봉 스톤의 재질과 비슷한 돌들이 많이 흩어져 있는 점으로 보아 삼신봉 스톤이 원래 위치했던 곳이 맞는 것 같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하동군은 현재는 돌의 발견위치를 보호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현재 이 돌은 최초 발견자인 정형범 회장이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최초에 이 돌을 발견하고는 하동군에 반출신고를 하고 돌을 가지고 내려온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http://www.newskr.kr/news/articleView.html?idxno=17097


어.....흥미 위주의 글로 옮겨봅니다, 다른의도는 없었어요;;


그냥 신박한 뉴스가 있길래 업로드 해 봅니다, 자료라는것은 다른 자료와 함께 철저하게 교차검증을 해야하는것이지, 저 돌멩이 하나로 저게 문자다 라고 하는것은 성급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저러다가 중국대륙 깊은곳에서 저거보다 더 오래된 문자가 나올수도 있겠지요, 우리나라보다 더 역사가 오래된 곳 아닙니까


그냥 다른분들도 "이런게 있구나"하고 웃어넘어가 주세요 ㅎㅎㅎㅎ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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