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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13 12:06
[세계사] 볍씨 새싹이 말하는 진실
 글쓴이 : 탄돌이2
조회 :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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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나 4계절이 있는 북위도 지역에서는 
바로 지금 3월에 볍씨를 발아시켜야 한해 벼농사를 지을 수 있는데,
새싹을 틔우는 방법은 물에 담궈서 불린 다음에 따뜻한 안방이나, 별도의 온실을 마련해서
이불을 덥어놓는다(경우에 따라서 안 덥을 수도 있다). 이렇게 인위적으로 새싹을 틔워서
방풍 조치를 한 모자리에 뿌리고 그 모를 키워서 다시 옮겨심는 과정이 이어지는 방법과,
드믈지만, 새싹을 틔운 것을 물은 덴 논에 직파하는 방법도 있읍니다.

만약 저렇게 새싹을 틔우지 않고 곧바로 씨앗을 뿌리면 발아 실패율이 50% 이상이되고
발아해도 그 새싹이 튼튼하지 못하고 성장속도도 느리고, 따라서 개화시기도 늦어서 
겨울이 닥치고 얼어죽읍니다.

물론, 야생에서는 그 발아도 3월달에 발아하는 게 아니라, 
늦봄/초여름에 발아하므로 4계절 싸이클과 맞지 않아 100% 열매를 맺지 못하고 얼어죽음.

이른봄, 볍씨에 이런 인위적인 작업을 거처야, 가을에 낱알을 겨우 맺을 수 있다는 것은
벼는 그 조상이 한반도 4계절 태생이 아니라 외래종이라는 뜻입니다.

이런 벼농사법을 보시고도 한반도에 야생벼가 없는 이유를 모르겠나요?
벼농사 한반도 기원썰썰썰썰이 얼마나 한심한 썰썰썰인 지 모르겠나요?
벼의 성장싸이클이 4계절 기후와 맞지 않는데, 어떻게 벼농사 한반도 기원썰썰썰이 나오는 지....

황당할 따름인 고기죠.

조선시대까지 평안북도가 벼농사 한계선이였던 까닭은,
이런 새심한 벼농사 기술을 아는 농사꾼이 국경 넘어로 이주하지 않았기 때문이고,
요즘에서야 국경넘어 북위도인 만주와 중앙아시아에서도 벼농사를 짓게된 것도 볍씨가 그곳으로 이동한 게 아니라,
조선의 농사꾼이 그 지역으로 이주했기 때문입니다.

신석기 시대라고 달랐겠어요?!

이런 명백한 현실이 자신의 로망과 맞지 않자,  이젠 신석기 서해바다를 간척사업해버리는....ㅋ
(하지만 그 신석기 서해바다 간척사업 로망도 반구대 암각화 때문에 실현 불가능)

(요즘은 더 따뜻한 비닐하우스에서 위 발아과정을 한꺼번에 진행시켜서 빠르게 성장시키기 때문에 
한달 더 늦은 4월에 발아시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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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chu 19-03-13 14:39
 
만주에서 벼농사 지었었습니다. 역사기록에도 있구요..  다만 발해가 멸망한뒤론 만주에서 벼농사가 사라졌죠.
글구 .. 벼농사도 두가지가 있었죠 밭농사랑 논농사..밭벼들은 굳이 따로 발아 파종하지 않아도 됐었습니다. (다만 수확량이.. )
     
탄돌이2 19-03-13 15:14
 
밭직파에 대해서 알면 알 수록 그건 농사가 아니라는 걸 알게되죠.
수확량도 문제지만 발아율은 더 개안습 임.

예를 들어 예초에 발아율이 형편없는 직파농법으로
볍씨를 뿌린 밭에서 비루한 벼들을 수확하지 않고, 그대로 놔둔다면
이듬해 그 밭에서 발아율은 거의 기적에 가깝고, 벼는 전멸 됨.

고인돌이 거의 모두 강가나 물수급이 쉬운 지역에 분포한 것만 봐도,
신석기 벼농사꾼들은 밭직파가 아닌, 논농사(수경농업)를 했다는 증거 임.

더 문제는,
밭직파는 요즘처럼 트랙터로 밭을 깊숙히 갈아업고, 해마다 거름을 충분하게
줄 수 있는 환경이 아니면, 벼의 극악스런 영양흡수 능력때문에
그 밭은 이듬해나 그 다음해까지도 밭을 쉬어야 함.

요즘도 특별한 이유없이는 농사꾼들도 밭직파를 안 함.
그리고, 요즘 직파도 볍씨의 싹을 살짝 미세하게 틔워서 뿌리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소금물 소독이나 각종 소독을 하지 않고, 뿌리면 농사 포기한다는 뜻이나 마찬가지,
발아율도 극악으로 형편없고, 온갖 잔병치레를 합니다.

신석기 사람들도 그렇게까지 멍청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Tenchu 19-03-14 12:29
 
ㅋㅋㅋ 신석기까지 올라갈 필요도 없는데..  고려후기때만해도 벼 재배법이 수경직파법이었슴.  고려초중기땐 한지농법썼었슴.  그러다 조선초기때와서 이앙법쓰기시작한거고..
죄다 역사기록에 나와있는내용이니 헛소리하질말길..

논농사할려면 일단 주변에 저수지등 수자원이 풍부해야만 가능한데.. 산악지대가 70% 한반도에서 밭벼재배안했다면 굶어 뒈졌을거임..
               
탄돌이2 19-03-15 00:31
 
위 글에
수경직파도 이앙도 다 설명해놨는데, 까막눈이슈!
아니면 이앙법이 뭔지도 모르거나!

그리고!
너님은 밭직파 농사 한번도 못 봤지요?!
용감하면 무식한지, 무식하면 용감한지....ㅋ
더 심각한 것은 너님은 위 글의 취지 자체를 이해 못하고 있음.

밭직파가 좋으면 요즘처럼 발달된 농기계사 있는 세상에
뭐하러 복잡한 농기계를 사용해서 복잡한 물수급을 통해서 논농사를 지으며, 
신석기 농부들은 뭐하러 강가나 물수급이 쉬운 지역에다 고인돌을 세웠겠쑤?
논에 물만 안 데면 그 게 밭인데, 뭐하러 번거롭게 물을 데서 논농사를 지을까?

"산악지대가 70%인데??"
산이 있어 골짜기 골짜기 마다 물이 흐른다는 건 모르슈?
그 70%의 산이 논에 물은 덴다는 건 진짜 모르는 거 같은데...!!

뭐시라.... "밭직파 안 했으면 백성들이 굶어 뒈졌다"고?
밭에서 농사지어서 백성들을 다 멕여살릴 수 있다고 보는 거유?
밭직파는 예나 지금이나 불가피한 선택일 뿐!  토지가 없어서
산악으로 쫓겨난 화전민이나 짓던 방식, 그 화전민들 마저도
어떻게 해서든지 다락논을 지으려고 노력했고!
(다큐 최후의 화전민 검색이나 해보슈)

산악지대의 다락논 구경도 못해본 너님...ㅋ
내가 세계의 다락논들을 친절히 올려놨으니 구경해보시든가!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79185
(벼는 그 태생적(습지대 잡초 출신) 특성상 논농사로 주류라는 동영상이다)

고려사가 오래되었는 지,
벼농사가(볍씨) 더 오래되었는 지 따지는 것은 지능지수 문제이고!

그리고 위 글은 재배벼의 야생 생존성을 말하는 것인데,
위 글 자체를 이해 못하고 있음. 거기에 고려시대 역사서는 뭔 상관?
이미 살아있는 역사인 볍씨의 성장 싸이클을 설명하고 있는데!
고려시대 볍씨는 달랐나!

위 글은 [왜? "싹을 틔워야만 했는가"]가  글의 핵심인데, 그리고,
마른 밭에 볍씨를 무작위로 뿌리면 지가 알아서 3월에 반드시 싹이나고
무럭무럭 자라서 가을에 수확할 수 있을 거 같지! 응! 책상물림 같으니....
너님은 고려시대에 태어났다면 굶어죽기 쉽상이지!

내가 첫 댓글에서 "밭직파는 농사가 아니라"고 한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
현대 농기계(트랙터/물펌프)의 도움없는 그 옛날에 밭직파를 한다는 것은
궁지에 몰린 농부들이나 하는 짓이였다.

Tenchu/님  얼마든 지 요리해 줄테니,  댓글 더 달아보셔~
krrrr 19-03-14 02:32
 
탄돌이님 학교 다닐때 공부 안하셨죠? 1만년 전이면 빙하기고 서해는 수심 얕은 대륙붕이라 그 당시에는 육지였습니다. 그리고 야생볍씨하고 벼농사가 무슨 연관이 있죠? 쌀이 동남아가 원산지라는 것과 벼농사를 최초로 했다는것은 다른것인데
     
탄돌이2 19-03-15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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