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9-03-15 15:27
[기타] 무기력과 의욕상실, 집중력 저하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708  

연구한 것을 그냥 쓰고 그냥 지도에 표시하면 되는 것을 계속 아무것도 안 하고 있습니다.

원인을 따지자면 이곳에서 활동한 도배시러(네이버 아이디 방랑자)의 도둑질이 가장 크다 하겠습니다.

도배시러의 도둑질은 이렇습니다

1) 저의 '가탐 제 2도 등주에서 고구려ㆍ발해 가는 길' 연구를 아무런 언급 없이 표절한 것

ㅡ 본인의 이 연구는 2017년 12월과 2018년 3월, 이렇게 두 차례로 이루어졌습니다
ㅡ 이 연구는 본인이 중국고전DB와 한국고전DB, 네이버 한자사전, 네이버백과사전, 구글지도, 다음 향고도님 블로그의 중국고지도만을 가지고 본인이 독자적으로 연구한 것입니다
ㅡ 다만 고찰과정에서 가탐 2도에 등장하는 지명(섬)을 현 학계는 어디로 보는가, 또한 도서편 원문의 원활한 해석 문제 등으로 네이버와 구글 등지에서 원문 문장, 지명 등을 검색하였고 그 과정에서 도서편을 다룬 포스트를 발견하여 중국고전DB 도서편 원문이 아닌 그곳에서 사용한 도서편 원문을 사용하였습니다. 2017년 12월 첫 고찰 당시의 일로 본인은 잠을 안 자고 밤을 새며 교차분석과 해석을 하고 있었으므로 당시 그 블로그가 어디였는지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ㅡ 이는 2018년 3월 심층종합고찰에서 이미 밝혔습니다
ㅡ 또한 도배시러가 언급한 '라디오님'의 주해도편 고찰글의 경우 이미 고찰을 다 끝내놓고 다시 심층종합고찰을 하는 과정에서 조우하게 되었을 뿐으로 이 역시 2018년 3월 심층종합고찰에서 이미 밝혔습니다
ㅡ 우리 역사문제를 탐구하는 분들은 이미 PC통신 시절부터 무수히 많았습니다. 때문에 연구 주제, 연구 소재 등이 이러한 분들과 겹칠 수 있다는 것은 어떻게 피할 수가 없는 일입니다
ㅡ 그러나 사서를 직접 탐구하여 얻은 과정과 그 결과과 앞의 탐구자들의 것과 겹치는 것과 아예 어느 탐구자의 연구 내용, 연구 방법론, 연구 결과를 보고서 그것을 아무런 언급 없이 따라하는 것은 분명히 다른 것입니다
ㅡ 즉 후자의 경우를 표절이라 하는 것으로 도배시러는 제 연구를 명백히 표절한 것입니다
ㅡ 가탐 2도 고찰의 경우 제 연구만큼 심층적이고 종합적으로 파고든 이가 어디 있는가 스스로 자부하고 자신할 정도로 오직 제 힘, 제 노력만으로 이루어낸 연구입니다


2) 연구 방법론의 도둑질

ㅡ 본인은 2017년 여름, 낙랑군과 평양 문제를 탐구하기 위해 삼국사기 고백신 3개 본기를 탈탈 털어서 정리를 해 이곳에 게시한 바 있습니다
ㅡ 이는 다시 압록강과 평양의 위치 문제로 나아갔고 불확실한 위만조선 당시가 아니라 보다 확실한 여말선초부터 거꾸로, 그러니까 역순으로 하나하나 되짚어 고찰해 올라가는 방식을 착안하였습니다
ㅡ 그래서 철령위 위치 문제, 강동 6주 문제, 타하의 위치 문제를 고찰하였고
ㅡ 이어서 독사방여기요, 명일통지, 요사 지리지, 고려사 등의 교차 분석을 통하여 고려 전기 서북계를 고찰하기에 이르렇습니다
ㅡ 또한 무경총요를 분석하여 앞의 연구와 교차하여 해당 연구를 더욱 확실시 하였으며 무경총요를 통해 거란 동경과 인접 주 교치상의 윤곽을 잡아내고 요택을 고찰하였습니다
ㅡ 제가 해온 연구가 너무 방대하기에 입만 아플 정도입니다
ㅡ 저는 역대 사서가 기술하는 지리상을 다 교차하기로 하였고 컴퓨터 문제가 해결된(개인적으로 컴퓨터가 고장이 난 채 방치돼 있었고 근무 중에는 컴퓨터를 사적으로 사용할 수 없기에 2018년 4월까지의 제 모든 연구는 모두 핸드폰으로 작성한 것들입니다) 이후에는 이를 시각화 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ㅡ 이런 와중인 2017년 하반기부터 2018년 초까지 도배시러는 무엇을 하고 있었느냐 하면 주로 신미제국과 마한문제, 백제와 묘도군도 문제 등을 다루고 있었고 또 수경주 등을 다루고 있었습니다
ㅡ 물론 고구려 문제도 탐구하고 있었으나 제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ㅡ 독사방여기요, 명일통지, 원사, 금사, 요사, 무경총요, 책부원귀 등의 교차분석은 제가 여말선초부터 거꾸로 추적해 올라가는 '시대 역순 고찰과 비교'라는 연구방법을 창안하여 거기에 맞춰서 본인(저 감방친구)가 선택한 사서이자 연구방법이자 연구내용인 것입니다
ㅡ 도배시러는 제가 이 방법으로 연구성과를 무섭게 내기까지 전혀 선택하지 않은 방법이요 또 몇몇은 전혀 모르던 사서들입니다

ㅡ 저는 시대로는 여말선초부터 올라가고 전국연부터 내려와서, 지역으로는 황하/영정하/조백하/난하를 서한계로 삼고 현 압록강을 동한계로 삼아서 서로 만나게 하여 우리 고대 강역사를 풀어내는 방식을 착안하였던 것입니다

ㅡ 그런데 아무것도 안 하고 있던 도배시러가 그 아무것도 안 하고 있던 그 사이에 제 연구를 훔쳐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ㅡ  저는 이미 2017년부터 제 연구는, 그러니까 무술사, 어원, 역사연구 등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세계인들에게 알리고 책으로 출판한 것임을 무수히 언급했습니다


잠 자는 시간, 밥 먹는 시간을 줄이고 쪼개어서 해온 연구들이 이런 도둑질을 당하니 아무런 보람도 없게 돼버리는 것이죠

제가 이런 글을 여러번 쓰니 보시는 분들은 왜 그렇게 징징대느냐 짜증을 내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당해보신다면 이 심정과 처지를 아실까요?

어디서 무슨 돈을 받고서 하는 연구도 아니요 담배와 커피에 의지해 잠 자는 시간, 밥 먹는 시간까지 줄이고 나눠서 하는 이 생활은 참으로 고단합니다 한 마디로 고통스럽습니다

오직 후세에, 우리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유산을 남겨주자 하는 정의감과 양심만 붙잡고 하는 일입니다

대체 역사연구가에게 유일하고도 처절한 덕목이 필요하다면 무엇이겠습니까 결국은 '양심'입니다

양심이 없이 대체 무슨 낯으로 역사를 연구할 것이며
우리 후세, 우리 아이들 앞에 떳떳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들이 징징대지 말라하며 짜증을 내셔도 이렇게라도 제 분을 풀어야겠기에 썼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포테이토칩 19-03-15 18:26
 
제가 해드릴수 있는말이라곤 힘내시라는 말 외엔 없네요.
힘내십시오
     
감방친구 19-03-15 18:44
 
고맙습니다
SpearHead 19-03-15 18:53
 
참 힘드실 것 같습니다. 이미 하고 계신지 모르겠는데

감방친구님도 개인 블로그나 까페에 차곡차곡 정리 하셔서 차후 도용에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감방친구 19-03-15 19:17
 
시간적, 정신적 여유와 여력이 없어서 안 하고 있습니다

도배시러가 가져간 것은 알맹이요 비유하자면 줄기세포인데 이것을 홀랑 가져간 것이기에 대책이 없습니다

어찌됐든 계속 연구를 하고 한두 해 안에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서 세계인들에게 우리 역사의 진실을 알릴 것입니다

제가 블로그가 아닌 이런 공개된 커뮤니티에 연구과정과 성과들을 게시하였던 것은

공개된 곳이니까 많은 분들이 지켜보시기에
ㅡ 표절, 도용 등으로부터 방어할 수 있고
ㅡ 연구를 분발해서 할 수 있고
ㅡ 혹여나 행여나 제가 타인의 연구를 훔치려 마음 먹더라도 많은 분들이 지켜보시니 조신하고 조심하게 되고

뭐 이런 것들인데

이곳의 유저들이 그동안 제가 활동하고 또 게시한 글들을 봐왔기에 시시비비를 가려 제 억울한 것을 풀어주실까 기대하고 믿었는데

그런 분들은 전혀 안 계신 것 같아서 낙심하게 되는군요

여기서 계속 활동해야 하나 어쩌나
내가 왜 이 고생을 했나 하고 있나 해야 하나
이러고 있습니다

아무리 놀랄만한 연구를 올려도 반응이 없으니
여기가 역사에 관심 있는 분들이 모이는 곳이 맞나 실망스럽고
Attender 19-03-15 20:34
 
감방친구님 힘내세요, 언제나 역사서에대한 새로운 정보를 해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방친구님과 굿잡스님이 아니였다면, 저는 지금쯤 우리나라가 굉장히 우스운 나라라고 생각했을겁니다.

힘내세요....언제나 저도 감방친구님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감방친구 19-03-15 21:01
 
고맙습니다

저 역시 굿잡스님 덕에 많이 배웠고 동아게 오는 재미가 있었죠

님을 포함하여 어디선가 저를 통해 동아게에 왔다는 분들이 몇 분 계시니 자못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sw5113 19-03-18 11:28
 
뭣이든 쉽게 취한자....몇년이든 몇십년이든..자기가 인정 하든 말든..언제간 인생  바닥침.
위구르 19-03-19 23:34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그 하늘을 찌를 듯한 열정에 제동이 걸리는 것이죠. 유리창에 한번 균열이 생기면 전부 깨지고야 마는듯이, 한번 열정에 제동이 걸리면 끝바닥까지 추락하게 되곤 합니다. 그래서 문제가 생기면 즉각 제때에 해결해서 다시금 일을 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공개를 하지 못하는건 아쉬운 일이겠지만 언젠가 세상에 공개할 확신을 가지고서 지금껏 하신것 처럼 정밀한 연구 계속하셨으면 좋겠습니다.
 
 
Total 16,88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887 [한국사] 칼리S님, 빨리 비사성 사료 근거 주세요 (20) 감방친구 03-22 521
16886 [한국사] 거란 동경의 이치(移置) 관련 사서 원문과 해석 (2) 감방친구 03-22 249
16885 [한국사] 거란 동경의 이치(移置) 고찰 (4) 감방친구 03-22 231
16884 [한국사] 삼한(三韓)의 탄생 배경 (4) (1) 백운 03-22 282
16883 [한국사] 삼한(三韓)의 탄생 배경 (3) 백운 03-22 126
16882 [한국사] 삼한(三韓)의 탄생 배경 (2) 백운 03-22 134
16881 [한국사] 삼한(三韓)의 탄생 배경 (1) 백운 03-22 243
16880 [한국사] 고조선어 부여어는 별개다? (7) 강원도인 03-22 390
16879 [한국사] 요택과 거란 동경 (3) 감방친구 03-21 505
16878 [한국사] "가야 건국설화" 그림 새긴 대가야 토제방울 발견"....… (4) Attender 03-20 1405
16877 [한국사] 한영우교수의 51쇄 간행된 <다시찾는 우리역사> … 스리랑 03-20 464
16876 [한국사] 불고기 원조=고구려 맥적? 역사로 둔갑한 낭설 (7) 뉴딩턴 03-20 1040
16875 [한국사] 고대에 최고지도자는 한알(天)이었다. (4) 백운 03-20 771
16874 [한국사] 사극에는 단 한번도 등장하지 않았던 실존했던 관모. (15) 막걸리한잔 03-18 1796
16873 [한국사] 가탐도리기 영주입안동도(營州入安東道) 분해와 분… (22) 감방친구 03-18 700
16872 [세계사] [혐댓글]잠금니다. (8) 탄돌이2 03-16 234
16871 [한국사] 여진족에게 이용만 당하고 종족이 없어진 발해인 (11) 강원도인 03-15 2652
16870 [한국사] 말갈이 아니라 흑수말갈입니다 (21) 감방친구 03-15 1201
16869 [일본] MBC설탕의 제국. (1) 쉿뜨 03-15 1343
16868 [기타] 무기력과 의욕상실, 집중력 저하 (8) 감방친구 03-15 709
16867 [한국사] 동이족(동북) 중에 말갈만이 말이 통하지 않았다. (7) 강원도인 03-15 1421
16866 [세계사] 한글을 훔치고 싶은 놈들 (5) 탄돌이2 03-14 2823
16865 [한국사] 우리나라 사라진 거대 문화재들의 복원 모음 영상 (1) 칼스가 03-14 1348
16864 [한국사] 삼한인들은 말을 탈수가 없었다? (9) 강원도인 03-14 1247
16863 [한국사] 한글에 대해서 문의 드립니다 (28) 이든윤 03-14 932
16862 [한국사] 압록강의 어원에 대한 단상 (7) 백운 03-14 810
16861 [기타] Rice Terrace 이름도 멋지네 (9) 탄돌이2 03-14 47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