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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22 18:06
[한국사] 칼리S님, 빨리 비사성 사료 근거 주세요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2,183  

다른 거는 차치하고
비사성이 대흑산산성이라 기술한 사료요

제가 1년 전부터 보여달라고 했잖습니까?
왜 안 보여주시는데요?

저는 아무리 찾아봐도 모르겠네요

요사, 금사, 원사, 명일통지, 독사방여기요 아무리 찾아봐도

현 안산시 현급시인 해성시라는데요? 예?

그리고
제가 무경총요와 교차분석하고
구당서, 신당서, 삼국사기, 자치통감주 교차분석해서
현 판진시 근방에 있다가 현 해성시 방면의 해주로 흡수된 거란 동경도 요주(耀州)를 저는 비사성으로 고찰했습니다

제발 사료 근거 좀 주세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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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S 19-03-23 08:18
   
저기요. 비사성에 관련된 사서는 님도 다 알면서 멀 물어보세요?

요동 일대의 고구려 성 중에서 나름 추정하는 것 중에서 그나마 비사성이 가장 유력한건 대흑산 산성의 위치와 형세가 사서(자치통감과 그것을 참조한 것으로 보이는 삼국사기)에서 언급된 " 사면이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고, 서면으로만 오를 수 있다"라고 하는 천혜의 요새로서 가장 유력하기 때문이죠.

비사성이 언제 누가 만들었는지 알수없죠? 왜냐하면 비사성의 언급이 시작되는 건 고구려의 수당전쟁기간에 언급되기 시작하는 성이니깐요. 그것도 수당의 수군과 연관되어있어서 고구려 비사성이 고구려 수군의 중요거점이라고 할 수 있죠.

산동에서 묘도군도를 거쳐 요동반도의 남단 가장 가까운 위치이면서 대규모 선단이 정박상륙가능한 거점을 찾아야 하는데, 이와 가장 부합하면서 사서에 언급된 천혜의 요새에 가장 적합한 곳이 대흑산 산성이라서 다들 그곳을 비사성으로 추정하는 겁니다. 무작정 점만 찍는다고 해서 그곳이 안시성이고 비사성이 되는게 아닙니다. 사서와 지리적 입지 유적 다 고려해봐서 현 대흑산 산성이 비사성에 가장 근접하니깐 다들 통설로 받아들이는거죠.

예로부터 지금까지 현 비사성 일대로 추정되는 곳은 해군의 군사적 목적으로 가장 중요한 지역입니다. 왜냐하면 항구로서의 입지조건도 좋거니와 지리적 위치가 중요한 지역이니깐요. 님은 이런걸 아예 고려도 못하고, 뚱딴지 같은곳에 점 찍고 비사성이라고 하는데, 정작 그곳에 비사성에 비견될 만한 고구려 성이 있습니까? 님이 비정한 자리는 딱히 수군의 요지로 적절하지 않죠. 아마 님이 말하는 곳을 공략할려면 머할러 산동반도에서 출발하겠습니까? 더 가까운 쪽에서 수군을 출발시키겠죠.

산동, 묘도군도, 요동반도 남단으로 이어지는 최적의 항로를 님은 무시하니깐 답이 없는 겁니다. 당장 백제만 하더라도 쉽지는 않았지만, 중국의 남조국가들과도 통교할 정도로 원양항해가 가능했는데, 그것보다 훨씬 쉬운 이 항로를 중국의 수당이 못 갔을까요? 당장 그 얼마 지나지 않은 발해의 장문휴가 반대로 산동을 수군으로 유린했죠.

지금도 아무데나 항구를 만들 수 없는데, 고대에는 더 지리적 입지가 중요했습니다. 괜히 다롄이 요동반도에서 가장 중요한 항구도시인게 아닙니다. 님은 이런걸 전혀 고려하지도 않고, 잘못된 것들을 취합해서 점만 찍어대니깐 생뚱맞은 곳에 비사성을 위치시키는 거죠.

그리고, 님이 백날 옳다고 자화자찬해도 누가 인정해 줍니까? 당장 여기는 제대로 된 피드백도 못 받는데요? 논문으로 제대로 된 피드백 받지 않고, 사이버 공간상에서 피드백 받고 싶으시면 좀 제대로 된 곳에 가셔서 피드백 받으세요.

아무튼 비사성의 위치를 비정하는데, 고구려와 전혀 상관도 없는 요사, 금사, 원사, 명일통지, 독사방여기요 이딴걸 참조하는게 우스운 거죠. 고구려와 고려가 전혀 다른 국가라는 걸 인지도 못하는 놈들이 쓴 걸 말이죠.

그냥 간단하게 님이 비사성으로 찍은 곳이 해상 군사도시로서 요지인가? 그리고, 그곳에 비사성의 특징으로 언급된 천혜의 요새조건을 갖춘 고구려성 유적이 있나 이걸 고려해보세요. 아마 답이 없을 겁니다.
     
감방친구 19-03-23 08:53
   
이 인간은 매번 "무작정 점을 찍는다" 어쩌고 하네
하여간 사서 기록은 아예 무시를 하는 인간이구만

//무작정 점만 찍는다고 해서 그곳이 안시성이고 비사성이 되는게 아닙니다. 사서와 지리적 입지 유적 다 고려해봐서 현 대흑산 산성이 비사성에 가장 근접하니깐 다들 통설로 받아들이는거죠. //

ㅡ 무작정 점을 찍은 적이 없음. 요사, 금사, 원사, 무경총요, 명일통지, 독사방여기요에 방위와 거리, 위치 기술한 거 대조하고 비교하고 분석하여 시각화로 제시하여 왔음. 이미 수차례 사서 원문 제시하며 고찰한 바를 게시하였음

ㅡ 지 입으로 사서와 지리적 입지를 모두 고려해 봐야 한다고 해놓고서 실상은 삼국사기와 자치통감 및 주에서 묘사한 지형만 대입하여 대흑산성을 비사성에 비정하였을 뿐임
ㅡ 요사, 금사, 명일통지, 독사방여기요 등 역대 주요 사서가 모두 안산시 현급시인 해성시에 비사성이 있었다고 적고 있음. 그렇다면 왜 모두 그렇게 적고 있고 그것도 아주 구체적으로 적고 있는지 따져봐야 하는데 그런 게 전혀 없음

ㅡ 비사성은 바닷가 군사요새이면서 평양 방면을 알려주는 이정표 같은 역할을 한 성으로 안시성과 비사성의 거리는 '부르면 이틀 거리', 즉 편도 하루 거리로 2~30km 내외의 가까운 거리
ㅡ 심지어 이들 주요 사서는 안시성 역시 저 해성시 근방에 있다고 거리와 방위까지 제시하며 기술하고 있음
          
칼리S 19-03-23 09:11
   
그래서 님이 비정한 곳에 항구도 있고, 비사성 관련 유적도 있나요? 이게 가장 중요한 건데요.

아무것도 없는 곳에다 비정만 하면 그게 비사성이 되냐 그 말입니다. 백날 여기서 혼자 떠들어보세요. 누가 인정을 해주나. 논리도 개무식하고 말이죠. 세상에 산동반도에서 시계방향으로 연안항로 이동할거면 머할러 산동에서 출발을 하겠습니까?
               
감방친구 19-03-23 09:49
   
내 논리가 개무식이면 댁 논리는 개하품이겠네?

백날 여기서 떠들든 딴 데 가서 떠들든 상관할 바가 아닐텐데 왜 매번 그렇게 열불내며 득달같이 달겨들어서 되도 않는 주접을 떠나?
               
감방친구 19-03-23 09:51
   
이 인간아, 거기서 군량미 싣고 온다잖어
신당서니 자치통감이니 읽어보기나 했어?
               
감방친구 19-03-23 09:53
   
그러니까 칼리S 주접인지 대접인지 간장종지인지 하는 냥반께서는 아무런 사료 근거 없이 그저 서면이 절벽이다ㅡ하는 묘사글만 가지고 대흑산성을 비사성이라 하고 있었네

그러니까 지가 연구한 거는 아무것도 없고 남 얘기 귀동냥으로 듣고 와서 깡통 두들기고 앉았던 거구만 매번
                    
칼리S 19-03-23 10:24
   
에휴 노답인 인간이네.

내가 연구한게 아니라, 제대로 역사 공부하고 답사 다녀온 사람들이 다 그곳을 비사성으로 비정하는데, 당신이 아니라고 하는건데, 뭔 사료 타령하고 자빠졌나요?

누차 제가 말했자나요. 님이 비정한 곳이 맞는지 증명해 보시라고요. 아무런 흔적도 없는 곳에다가 비사성이라고 비정만 하면 누가 인정해 줍니까?

당신은 진짜 이해력 젬병에 노답이라고 자신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 겁니다.

일단 상식적으로 산동반도에서 님이 비정한 곳으로 갈 이유도 없거니와 그곳에 대규모로 수군이 배를 기항시키고 상륙하기에 적당한 곳인지도 모르고요. 무슨 아무 곳에나 대규모 선단이 정박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하나요? 님이 비정한 곳은 예로부터 항구거점으로 사용한 곳도 아니고요.

고구려 성을 이야기하면서 정작 고구려시대와 너무 멀리 떨어진 사서들에 언급된 내용가지고 이걸 대단한 것인양 연구성과라고 자화자찬 하는게 웃기지 않아요? ㅋㅋㅋ

그렇게 자신있으면 논문으로 제대로 써서 제출해보세요. 주제파악 제대로 좀 당하셔야 정신차리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님처럼 산동에서 연안따라서 배타고 이동한다는 바보소리 안 합니다.

괜히 요동반도 남단의 대련이 중요항구도시가 된게 아닙니다.

아무곳이나 점찍으면 항구역할을 할 수 있다는 모지리 분이니 입만 아프죠.

제발 뻘짓 하지 마시고, 비사성 관련 유적이나 좀 보여주세요 제발 네? ㅋㅋㅋ
                         
감방친구 19-03-23 10:28
   
ㅋㅋㅋㅋㅋ 아이고 애 쓴다
똥방귀 나오면 똥 나온다고 이제 똥 나오겠네?

아니 요목조목 짚어서 반박을 해보라니까?

저 사서들을 우리 조상이 썼냐?

내가 터무니 없이 거짓말을 하냐?

중국 사서들이 적고 있는 것을 그대로 교차 나열하여 보여줬잖아?

이 양반아 그러면 나를 반박할 게 아니라 중국 역대 사서들을 논박해야지?
                         
칼리S 19-03-23 10:34
   
뭘 교차 나열하긴 개뿔 이해력도 찐따같이 하면서 그냥 지 맘대로 여기저기 붙여서 그냥 고구려 평양부터 해서 죄다 서쪽으로 이동시킬려고 하는거 뿐이지.

당장 우리 조상이 쓴 고구려의 수도 평양은 한반도 내에 있는 평양이라는데 말이다.

일단 고구려 시대에 가까운 사서를 위주로 분석해야지, 정작 개판으로 고구려와 고려도 분간 못하는 요,금사 같은거나 끼고 자빠졌는데, 그것도 분석도 제대로 못하고 어리버리 까면서 말이지.

니가 멍청하니깐 다들 비사성을 그리 비정하는데, 너만 뚱딴지 같은 곳에다(아무런 흔적도 없는 ㅋㅋ) 비정하고 있는거지. 그래 너 잘난 맛에 그냥 살던 대로 살아라.

산동에서 시계방향으로 배타고 연안으로 이동한다는 니 머저리 같은 논리보고 니 대가리 인증은 확인했으니깐.
                         
감방친구 19-03-23 10:35
   
ㅋㅋㅋㅋ 삽질하다가 똥항아리 깨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풍납토성이 발굴되기 전에는 기원전 1~2 세기 경부터 조성된 그런 거대한 토성이 서울에 존재했을지 누가 알았냐?

내가 사서 연구하는 사람이지 고고학자냐?
고고학자가 아무데나 땅 파디?
사료에 근거하여 땅 파지?
땅 파서 나온 거 사료와 맞춰 보지?
그러면 이게 니 말 대로 사서는 아무 소용이 없는 거냐?

대흑산성은 성만 있지 사서 기록들과는 전혀 부합하지 않는 위치지?

그러면 왜 이런가 논리적으로 따져서 검증해보여야지?

그런데 니는 울 학자들이 거기가 비사성이리잖아요~ ㅠㅠ

이러고 징징대고 있지?

뭐여? 참 한심스럽다 ㅋ
                         
감방친구 19-03-23 10:40
   
칼리S 19-03-23 10:34
뭘 교차 나열하긴 개뿔 이해력도 찐따같이 하면서 그냥 지 맘대로 여기저기 붙여서 그냥 고구려 평양부터 해서 죄다 서쪽으로 이동시킬려고 하는거 뿐이지.

당장 우리 조상이 쓴 고구려의 수도 평양은 한반도 내에 있는 평양이라는데 말이다.

일단 고구려 시대에 가까운 사서를 위주로 분석해야지, 정작 개판으로 고구려와 고려도 분간 못하는 요,금사 같은거나 끼고 자빠졌는데, 그것도 분석도 제대로 못하고 어리버리 까면서 말이지.

니가 멍청하니깐 다들 비사성을 그리 비정하는데, 너만 뚱딴지 같은 곳에다(아무런 흔적도 없는 ㅋㅋ) 비정하고 있는거지. 그래 너 잘난 맛에 그냥 살던 대로 살아라.

산동에서 시계방향으로 배타고 연안으로 이동한다는 니 머저리 같은 논리보고 니 대가리 인증은 확인했으니깐.

//

에휴 진짜 노답인 인간이네

얘, 얘, 내가 아무렇게나 비정, 고찰했니? 어?

가탐 2도에다가
요사, 금사, 도서편, 독사방여기요, 주해도편, 성경통지, 금주부지, 만주원류고, 태평환우기, 자치통감주 ㅡ

아니 뭔 이런 기본도 안 된 인간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토요일 아침부터 주접을 떨고 있어?
     
감방친구 19-03-23 09:57
   
//저기요. 비사성에 관련된 사서는 님도 다 알면서 멀 물어보세요?// 

????
그러니까 이 인간아, 대흑산성이 비사성이라 적은 사서 가지고 오라니까?
칼리S 19-03-23 08:47
   
제대로 논문을 써서 피드백 받지 않고, 단지 사이버 공간상에서 피드백을 받고 싶으시면, 역사를 중점적으로 논하는 사이트 가서 활동하세요. 님이 백날 여기서 통설이 잘못됬다고 울부짖는다고, 달라지는거 하나 없습니다.

가생이를 무시하는게 아니라, 가생이 사이트 자체가 애당초 역사관련사이트도 아니고, 그나마 여기도 동아게라고해서 잡탕을 만들어 놓을 정도로 역사관련해서는 그다지 좋은 피드백을 받을만한 곳은 아니죠. 여기서 백날 님이 연구해서 올려놓는다고 해서 제대로 된 피드백을 받을까요?

시간 아깝다고 매번 부르짖으시는데, 그 시간 절약을 위해서라도, 역사관련 전문 사이트 가서 피드백 받으면 좋은거 아닌가요? 태클 당해서 멘탈 관리 못하실거면 그냥 여기서 쭉 사셔도 무방하고요.
     
감방친구 19-03-23 08:55
   
가생이가 좋아서 10년 가량 여기서만 놀아온 사람입니다
댁이야 말로 빈깡통 텅텅거리는 품바타령 아는 체로 찌질대지 마시고 딴 데 가서 노세요
     
신수무량 19-03-23 16:50
   
왜종이 왜 여기서 기웃거리시죠? 옳바른 정신과 윤리는 배우고 오셨소?
아니면 여기서 끄지시라니까 식민역사매국노들이 득실거리는 가자찌역사집단안에서 놈문같은 소리 하시네...니님이 삼국사기 초기기록 인용해서 가지고 논문한편 써서 통과한 후에 여기다 올려보시오..
초록개뿔잡똥지식같은 소리 고만 하시고 끄지세요..
인정하는 사람들은 다 인정하니까...
자국의 역사도 부정 있는기록도 왜곡부정..역사매국노들끼리 피드백같은 나발불면서 잘 노시지 왜 여기와서 그러실까..정신을 딴 데 두셨나...
여기서 쭈욱 사시지 마시고..니님 무리에서 쭈~욱 사세요..
정치 뿐만아니라 역사에도 첩자무리들이 있다더니....허...
     
위구르 19-03-23 17:04
   
이 미친놈 아직도 이 지랄이네 개같은 자식
----------------
경고
     
뚜리뚜바 19-03-23 21:55
   
ㅋㅋㅋㅋㅋ 작살난다 진짜 오랜만에 빵터트리고 지도 터졌네 ㅋㅋㅋㅋ 그동안 우째 참았노 ㅋㅋㅋㅋㅋ 원조 현자님 열일하십니다 요새 또다른 현자가 돌아다니던데 둘이 붙으면 졸라 재밌을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감방친구 19-03-23 10:24
   
네, 그렇습니다
칼리S는 지난 해 봄 본인이 무려 7 편 이상의 고찰글을 써서 가탐 2도를 고증하고, 또 학계 통설을 논박한 것에 대해서 당시에 이렇다 할 아무런 반박을 하지 못 했습니다

가탐 2도 자체가 제목이 '등주에서 바닷길로 고구려와 발해로 가는 길', 즉 등주해행입고려발해도이고 목적지가 발해왕성이라고 버젓이 적혀 있음에도

학계 통설에서는 그 바닷길 경로의 대부분이 쭈욱 꾸부러져 한반도 서해안을 따라 충청도까지 내려간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거기에다 더해 현 압록강을 오골강이라 하고 자빠졌지요
     
뚜리뚜바 19-03-23 21:56
   
역시 그분은 또 자빠졌었군요... ㅜ.ㅠ
이해한다 19-03-24 11:38
   
제대로 역사를 배운 사람은 그 사람의 지위가 아니라 그 사람의 주장하는 것이 논리적인것과 그에 뒷받침하는 근거가 충족되었을 때 인정받는 것입니다. 분명 데라우치 라는 자에 의해 생긴 조선사편수회로 인해 손상된 역사는 저의 기준으로는 오롯이는 인정받지 못할 것들입니다. 그럼 묻겠습니다. 제대로 역사를 배운 것이란 무엇을 의미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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