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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26 15:06
[한국사] 금사(金史)에서 기술한 말갈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3,408  

보통의 정상적인 인간이면 "혹시 그 내용이 어디에 나오는 것인지 알 수 있을까요?" 라고 묻거나 부탁하는 조로 말을 할 것인데 이 인간은 "사서 근거가 없으니 성립이 안 됩니다" 

???

찾아 보라고, 니가

어? 사람 말 못 알아들어? 

니가 인정하든 안 하든 내 목숨 걸고 하는 역사 연구니까 주접 떨지말고 니가 알아서 하라고

찾아봐 니가 니가 찾아보라고 한글로 '말갈', 한자로 뭐라 쓰는지 찾아서 중국 사이트 가서 사서 원문 구해서 찾아보든 국역DB 가서 번역된 거 보든 

니가 찾아보라고 

야, 정말 시간 없고 짜증 나고 미치겠는데 일단 3 가지만 교차해서 보여줄게

잘 들어

금사에서는 말갈의 전신이 북위 때의 물길이라 하고 수나라 때부터 물길을 고쳐서 말갈이라 불렀다고 하거든?
그러면 뭐를 찾아봐야 겠냐? 수서든 위서든 찾아봐야지? 어? 과연 맞나 틀리나

위서를 찾아봐 
남한테 사서 근거 없으니 어쩌고 주접 떨 정도면 해석은 되겠네? 금사는 내가 방금 해석한 거고 위서는 니가 해석해 봐

근데 말야
금사는 '물길 ㅡ 말갈 ㅡ 흑수말갈 ㅡ 생여진 ㅡ 금' 으로 계보를 잡고 있는데
말갈이라는 말은 수나라 때부터가 아니라 고구려 동명성왕 때부터 있었거든
그러면 찾아봐 삼국사기를

동명성왕 고구려 건국 원년 기사에 말갈이 나오네?

이러한 사실과 사실 사이의 모순을 따져보는 게 내가 하는 일이고, 보통의 역사학자, 역사연구가들이 하는 일이야

내 경우는 한 마디 하려고 며칠 밤을 세워서 고찰하는 스타일이고 
알겠냐? 

말갈 얘기하려고 가능한 모든 사서, 모든 기록을 검토한다고
그게 내 고집이고 내 성격이라고

제발 주접떨지 말고 찌그러져 있어

진짜 확 죽어버리고 싶네, 짜증나서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니까 제발 주접떨지 마 
니가 아니래도 확 죽고 싶은 상황이니까

아효~ 별~ 진짜




1. 금사


金之先,出靺鞨氏。靺鞨本號勿吉。勿吉,古肅慎地也。元魏時,勿吉有七部:曰粟末部、曰伯咄部、曰安車骨部、曰拂涅部、曰號室部、曰黑水部、曰白山部。隋稱靺鞨,而七部並同。唐初,有黑水靺鞨、慄末靺鞨,其五部無聞。粟末靺鞨始附高麗,姓大氏。李績破高麗,粟末靺鞨保東牟山。後為渤海,稱王,傳十餘世。有文字、禮樂、官府、制度。有五京、十五府、六十二州。黑水靺鞨居肅慎地,東瀕海,南接高麗,亦附於高麗。嘗以兵十五萬眾助高麗拒唐太宗,敗於安市。開元中,來朝,置黑水府,以部長為都督、刺史,置長史監之。賜都督姓李氏,名獻誠,領黑水經略使。其後渤海盛強,黑水役屬之,朝貢遂絕。五代時,契丹盡取渤海地,而黑水靺鞨附屬於契丹。其在南者籍契丹,號熟女直;其在北者不在契丹籍,號生女直。生女直地有混同江、長白山,混同江亦號黑龍江,所謂「白山黑水」是也。《金史 本紀第一》


금의 선조는 말갈씨에서 나왔다. 말갈은 본래 물길이라 불렀다. 물길은 옛 숙신의 땅이다. 원위(북위) 때에 물길은 7부가 있었는데 속말부, 백돌부, 안거골부, 불열부, 호실부, 흑수부, 백산부라 했다 수나라 때에는 말갈이라 칭했으나 7부의 명칭은 나란히 동일하다.


당나라 초에 흑수말갈, 속말말갈이 있었고 그 (나머지) 5부는 들은 바가 없다(기록에 전하지 않는다). 속말말갈은 처음부터 고구려에 속하였는데 성이 대씨였다. 이세적이 고구려를 파하고 속말말갈이 동모산에서 보전하였다(거란의 이진충과 손만영이 당 영주를 점거하고 반란을 일으킬 때에 동쪽으로 요수를 건너 동모산에서 건국한 것을 가리킴. 당나라는 이해고를 수장으로 하여 12만 명을 보내서 이들을 정벌하고자 했으나 오히려 천문령에서 대패하고 일부만 간신히 살아서 돌아갔다). 후에 발해를 세워 왕이라 칭하니 10여 세를 전하였다. 문자, 예악, 관부, 제도가 있었다. 5경, 15부, 62 주가 있었다.


흑수말갈은 숙신의 땅에 거주하였다. 동쪽으로는 바다에 잇닿았고 남쪽으로는 고구려와 접하였는데 역시 고구려에 속하였다. 일찍이 15만 병력으로써 고구려를 도와 당 태종에 항거했는데 안시성에서 대패하였다. 개원 년간(713~741)에 (당나라에) 내조하여 흑수부가 설치되어 흑수부  추장을 도독과 자사로 삼았으며 장사감을 설치했다. (당나라는) 도독에게 이씨 성을 하사하고 헌성이라 이름하였으며 흑수경락사에 제수하여 다스리게 했다.


그 후에 발해가 성강해져서 흑수는 발해에 속하게 되어 (당나라에) 조공 보내는 것을 단절하게 되었다. 오대 시대에 거란이 발해 땅을 차지하니 흑수말갈은 거란에 속하게 되었다. 거란의 호적에 있으면서 남쪽에 거주하는 자들을 숙여진이라 불렀고, 북쪽에 거주하면서 거란의 호적에 있지 않는 자들을 생여진이라 불렀다. 생여진의 땅에는 혼동강, 장백산이 있는데 혼동강 역시 흑룡강이라 불렀던 바 이를 일컬어 백산흑수라 칭하였다.



2. 위서


勿吉國,在高句麗北,舊肅慎國也。邑落各自有長,不相總一。其人勁悍,於東夷最強。言語獨異。常輕豆莫婁等國,諸國亦患之。去洛五千里。自和龍北二百餘里有善玉山,山北行十三日至祁黎山,又北行七日至如洛環水,水廣里餘,又北行十五日至太魯水,又東北行十八日到其國。國有大水,闊三里餘,名速末水。其地下濕,築城穴居,屋似形塚,開口於上,以梯出入。其國無牛,有車馬,佃則偶耕,車則步推。有粟及麥穄,菜則有葵。水氣醎凝,鹽生樹上,亦有鹽池。多豬無羊。嚼米醖酒,飲能至醉。婦人則布裙,男子豬犬皮裘。初婚之夕,男就女家執女乳而罷,便以為定,仍為夫婦。俗以人溺洗手面。頭插虎豹尾。善射獵,弓長三尺,箭長尺二寸,以石為鏃。其父母春夏死,立埋之,塚上作屋,不令雨濕;若秋冬,以其尸捕貂,貂食其肉,多得之。常七八月造毒藥傅箭鏃,射禽獸,中者便死,煮藥毒氣亦能殺人。國南有徒太山,魏言「大皇」,有虎豹羆狼不害人,人不得山上溲污,行逕山者,皆以物盛。


太和十二年,勿吉復遣使貢楛矢方物於京師。十七年,又遣使人婆非等五百餘人朝獻。景明四年,復遣使候力歸等朝貢。自此迄於正光,貢使相尋。爾後,中國紛擾,頗或不至。興和二年六月,遣使石久雲等貢方物,至於武定不絕。《魏書 列傳第八十八 勿吉》



시간 없고 귀찮으니까 니가 해석해



3. 삼국사기


朱蒙乃與烏伊 摩離 陜父等三人爲友 行至淹淲水[一名盖斯水 在今鴨綠東北] 欲渡無梁 恐爲追兵所迫 告水曰 我是天帝子 河伯外孫 今日逃走 追者垂及如何 於是 魚鼈浮出成橋 朱蒙得渡 魚鼈乃解 追騎不得渡 朱蒙行至毛屯谷[魏書云 至普述水] 遇三人 其一人着麻衣 一人着衲衣 一人着水藻衣 朱蒙問曰 子等何許人也 何姓何名乎 麻衣者曰 名再思 衲衣者曰 名武骨 水藻衣者曰 名黙居 而不言姓 朱蒙賜再思姓克氏 武骨仲室氏 黙居少室氏 乃告於衆曰 我方承景命 欲啓元基 而適遇此三賢 豈非天賜乎 遂揆其能 各任以事 與之俱至卒本川[魏書云 至紇升骨城] 觀其土壤肥美 山河險固 遂欲都焉 而未遑作宮室 但結廬於沸流水上 居之 《三國史記 卷第十三 高句麗本紀 第一 始祖東明聖王 》


나라 이름을 고구려(高句麗)라 하고, 이로 인하여 고(高)를 성씨로 삼았다.[다른 설로, 주몽이 졸본부여(卒本扶餘)에 이르렀을 때 그곳의 왕에게 아들이 없었는데 주몽을 보고는 비상한 사람인 것을 알고 그의 딸을 아내로 삼게 했고, 왕이 돌아가시자 주몽이 왕위에 올랐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때 주몽의 나이가 22세였다. 한(漢)나라 효원제(孝元帝) 건소(建昭) 2년(기원전 37), 신라 시조 혁거세(赫居世) 21년 갑신년이었다. 사방에서 소문을 듣고 와서 따르는 무리가 많았다. 그 땅이 말갈 부락에 붙어 있어 침략과 도적질로 해를 입을까 걱정이 되었기에 마침내 그들을 물리치니, 말갈이 두려워 굴복하고 감히 침범하지 못하였다. (출처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642731&categoryId=49615&cid=49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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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친구 19-03-26 15:20
   
개코딱지 제대로 된 발제글 한 번 안 올린 2렙 신입유저 주제에 말끝마다 "사서 근거 제시가 없으니 성립이 안 됩니다. 아무런 도움이 안 됩니다"

이 지랄을 하고 있네

이런 인간은 가생이 동아게 생활 10 년 동안 니가 처음이다

너는 왜
말갈과 맥을 연결시키는지 죽어도 모르지?
X도 모르면서 "사서 근거가 없으니 성립이 안 됩니다" 이 지랄이나 하겠지

마한이 어떻게 말갈이 되는지도 모르고
강원도의 맥국이 왜 말갈인지도

고구려가 왜 말갈인지도 어?
고마가 왜 고구려인지
무쿠리가 뭔지

부여와 고구려와 맥과 말갈이 왜 같은 말인지


이런 말이 그냥 허투로 장난으로 나오는 것인지 아냐?

여기에서 침묵하는 다수에 속해 활동하는 유저들이 x밥으로 보이냐?
     
브로리 19-03-26 16:40
   
말그대로 말갈과 맥이 같다는 사료적 근거는 없는걸로 압니다.
설마 고구려 주변에 말갈이 있었다는 삼국사기 기록을 근거로 말갈과 맥이같다고 주장하시는건 아니겠지요?

마한이 어떻게 말갈로 되나요? 사료적 근거가 있으시면 보고싶습니다.
          
감방친구 19-03-26 16:46
   
욕 나오게 하네
여기가 니 공부 시켜 주는데니?

말갈 연구는 니가 아니래도 내가 알아서 해온 거고

제발 짜증나게 하지말고 저리 가

너 같은 인간 가생이 동아게 10년 동안 처음이다, 얘
               
브로리 19-03-26 16:54
   
저는 발해국이 한국역사 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한이 말갈이고, 맥이 말갈이고 하는 님의 주장에는 쉽게 동의할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님께서는 관련된 사료적 근거를 제시해주시지않으셨기떄문입니다.
                    
감방친구 19-03-26 17:05
   
쌩쇼를 하네
                         
브로리 19-03-26 17:35
   
근거가 없으시면 저런 주장은 다시 하지 마세요.
                         
감방친구 19-03-26 17:49
   
주접을 떨어라
          
비좀와라 19-03-26 21:11
   
사료적 근거?

여기서 말하는 사료적 근거는 왜 고려를 세운면서 고려라고 했냐는 것인가요?

말갈에서 갈은 우리 고어로 가라와 같은 말 입니다. 가라는 따로이 환桓 또는 한韓으로 도 쓰이고요. 이렇게 쓰는 이유는 가라라는 말이 태양이나 달과 같이 둥그런 물체를 말하는 것 이라는 것 이고요.

따라서 말갈은 마가라로 고대에는 불렀을 거고 이게 후일 마한 또는 마환  이렇게 불렀을 것이라는 거죠.

이걸 굳이 사료를 따져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갈이 가라라고 불리웠다는 것 역시 사료에서 나온 것 입니다.

첨부하자면 당唐 역시 고대어는 가라라는 것은 당수도를 가라태로 일본어로 불리우는 것 처럼 당唐과 한韓 그리고 가라는 고대에는 같은 말로 불리웠다는 거죠.
          
막걸리한잔 19-03-27 09:33
   
[한서]
北貉、燕人來致梟騎助漢
북맥(北貉)과 연(燕)나라 사람이 와서 날래고 용맹한 기병으로 한(漢)을 도왔다 
應劭曰:北貉,國也
응소가 북맥은 나라라고 말했다. 
師古曰:「貉在東北方,三韓之屬皆貉類也
사고는 말했다. 맥은 동북방에 있으며 삼한의 족속은 모두 맥류(貉類)다
四貉咸服
사맥이 다 항복했다.
四貉猶言四夷 
사맥은 사이(四夷)라는 말과 같다.
臣聞秦時北攻胡貉,築塞河上
신이 진나라 때에 호맥(胡貉)을 공격하여 요새를 강 북쪽에 쌓았다고 들었습니다.
索隱 案:貉即濊也
(색은)  맥은 곧 예다.

[후한서 본기 광무제]
遼東徼外貊人寇右北平, 漁陽, 上谷, 太原,遼東太守祭肜招降之
요동(遼東) 요새 밖의 맥인들이 우북평, 어양, 상곡, 태원을 침략해 와 요동태수 제융이 그들을
포위하고 항복시켰다. 
(夾注) 貊人 穢貊國人也
(협주) 맥인은 예맥인이다.

<거란고전 契丹古傳>
제6장
瑪玕 靺鞨 渤海 同聲相承, (마간 말갈 발해 동성상승)
珠申 肅愼 朱眞 同音相襲, (주신 숙신 주진 동음상습)
傳統自明也矣. (전통자명야의)
마간(瑪玕), 말갈(靺鞨), 발해(渤海)는 같은 말을 나타내는 음운으로 서로 이어져왔고,
주신(珠申), 숙신(肅愼), 주진(朱眞)도 같은 음으로 서로 이어져왔다.
이러한 전통은 자명(自明)한 것이다.

[金史] :
金之始祖諱函普初從高麗來
女眞渤海同本一家
蓋其初皆勿吉之七部也
금의 시조 함보는 처음에 고려로부터 왔다.
여진발해동본일가(여진과 발해는 뿌리가 같은 한 집안이다.)
처음 물길(勿吉)의 7부족중에 하나였다
     
브로리 19-03-26 16:42
   
고구려가 맥이라고 불렸다는 정도까지는 저도 알고 있지만,고구려가 말갈이라는 님의 주장에는 어떤 사료적 근거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감방친구 19-03-26 16:46
   
궁금하면 니가 찾아 봐
               
브로리 19-03-26 16:53
   
勿吉國,在高句麗北,舊肅慎國也 라고 님께서 위서를 인용하셨네요.

그렇다면 말갈로 되었다는 물길은 고구려 북쪽에 있고 본래의 숙신땅이기 때문에 고구려 = 말갈이 성립되기는 힘들어 보이는데요?
                    
감방친구 19-03-26 17:00
   
야, 이, 아오

야, 물길국이 어떻게 생겼는데 어?
언제 생겼냐고

아무것도 모른다면서 뭘 따지고 있어 주접 떨고

물길은 흑룡강에서 연해주 지역에 있었는데 부여의 지배를 받았다고
부여가 선비족의 공격과 고구려의 북진으로 나라가 약해지고 게다가 물길 애들이 부여에 반란을 일으켜서 부여를 밀어내고 현 하얼빈 일대를 차지한 게 위서에 나오는 물길이라고

근데 이 물길이 북위에 사신 보내서 백제와 함께 고구려를 도모하고자 하니 도와달라고 해
북위는 당연히 쌩까지
그런데 그 와중에 백제도 사신을 보내 고구려를 도모하고자 해
북위는 백제에 사신을 보내려는데 고구려가 바닷길과 육로길을 막고서 통과를 안 시켜줘
이러니 북위가 그냥 사이좋게 지내라 하면서 하고 말아

이러니 백제는 안 되겠다 싶어서 북위와 절연하고 동진, 남송, 남제 얘네 역대 남조 정권과 붙어

이러는 상황이니 고구려는 현 대흥안령 중단에 있던 지두우를 유연과 함께 분할하려 공격하고 그곳을 장악하여 차단을 해

그리고 얼마 있다가 북위와 백제가 3차례에 걸쳐 전쟁을 벌이고 백제가 대승을 하지
                    
감방친구 19-03-26 17:05
   
아오


브로리님, 말갈의 전신이 물길이라는 거는 금사의 주장이고요.
금사 내용 잘 읽어보세요
물길이 말갈이다 떠들면서 결국은 흑수말갈이 생여진이고 그 생여진이 금나라 세운 중심이라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눈깔은 뒀다가 국 끓여드시게요?

예?
고구려와 백제 초기에 나오는 말갈은 뭐고요? 예?

사서 원문을 제시해야 사서 근거를 가지고 언술하는 게 됩니까?
예?

아무것도 모르면 그게 어디에 그런 소리가 나오나요? 하고 물으면 되잖아
어?

그리고 내가 다 알려줬잖아
어디어디 사서에 나온다고
                         
브로리 19-03-26 17:37
   
그래서 고구려가 말갈이라는 근거는 대체 무엇인가요?
                    
막걸리한잔 19-03-27 09:41
   
물길과 물길국은 동일한게 아닙니다..
그럼 맥은 맥국이 고구려 밑에 존재했는데 왜 고구려를 맥이라고 부르나요?
          
감방친구 19-03-26 16:53
   
야, 너는 앞으로 내 게시글에 얼씬도 하지마
재수없으니까
               
브로리 19-03-26 16:57
   
역사 주제 글이 올라오면 여러가지 의문점이 생겨 질문이 나오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감방친구 19-03-26 17:01
   
니가 찾아보라고
너는 처음부터 기본적 예의가 없어

모르면 상식적 예의에 맞게 "혹시 어디에 나오는지 알 수 있나요?" 라고 묻지를 않고 "사서 근거가 없으니 성립이 안 됩니다" 이 지랄을 하네?
                         
브로리 19-03-26 17:37
   
네.그럼 다시묻겠습니다.

맥이 말갈이라는 근거는?
고구려가 말갈이라는 근거는?
마한이 말갈이라는 근거는?

혹시 어디에 나오는지 알 수 있나요?
                         
감방친구 19-03-26 17:51
   
야, 너는 초장부터 글렀어
                         
막걸리한잔 19-03-27 12:40
   
브로리님 맥이 말갈이라는건 중국이나 한국이나 모두 그냥 기본입니다..
근거 제시요?
사로와 신라 서라 등이 근거가 있나요?
각각 기록을 한 명칭이 다르지만 교차검증을 통해서 증명한겁니다..

또 중국 발음으로 동음이고요..
          
막걸리한잔 19-03-27 09:40
   
맥이 말갈이다라는건 중국이나 한국의 정설입니다..
그건 중국어로 동일음이고 맥으로 불리기도하고 말갈로도 불리기 때문이죠..

또 가라 가락 가야와 같이 말이죠...
신라 사로 사라 서나 서나벌 서야 서야벌 서라 서라벌 서벌 등등 말이죠..
Korisent 19-03-26 17:04
   
발해 명백히 한민족이 세운 나라죠. 일본넘.중궈넘들만이 아니라면서 은근쓸적 지들쪽에 집어넣는 행동하죠. ㅋㅋ
     
감방친구 19-03-26 17:06
   
저기 위에 저 인간 좀 어떻게 해보세요
사춘기 여학생 같은 2렙 유저 말입니다
미치겠네
          
브로리 19-03-26 17:39
   
허허 자신이 근거 없는 주장을 수두룩히 해놓의시고 그기에 대한 질의에 응답을 못하시니 2렙이요뭐요하면서 놀려주시는거에요?
               
감방친구 19-03-26 17:50
   
야, 됐고
꺼져
               
하늘나비야 19-03-28 23:03
   
말을 잘 못알아 듣는거 같은데요 브로리님이 .. 막걸리 한잔님이랑 감방친구님이 친절하게 설명을 해 놓으셨는데.. 자꾸 근거를 제시하라고 하면 .. 어쩝니까 님도 찾아 보셔야지요  어떻게 떠 먹여 주는 밥만 드실려고 합니까.. 아니면 다 아시면서 일부러 말꼬리 잡이서 사람 질리게 하실려고 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네요
Attender 19-03-26 20:48
   
안녕하세요 감방친구님
저는 아직 공부가 덜된 동아게 회원 Attender라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질문을 드리게 된 이유는, 그렇게 게시판에서 감방친구님께서 말갈에 대해 강의를 해 주신글들을 읽고도 아직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질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인터넷에 떠돌면서 이러한 역사기록 기사를 보게 되었는데요...

"속말말갈은 생활조건을 찾아 끊임없이 남쪽으로 이동하는 속성에 기인하여, 고구려를 침공하였는데 그 배후에는 돌궐 세력이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고구려는 583년 돌궐이 격파되자 속말말갈을 공격하였고, 따라서 속말말갈 궐계부의 만돌 과 그의 동생 돌지계는 홀사래부(忽賜來部)·굴돌시부(窟突始部)·열계몽부(悦稽蒙部)·월우부(越羽部)·보호뢰부(步護賴部)·파해부(破奚部)·보보괄리부(步步括利部) 등 8부의 정예병 수천여 명을 이끌고, 부여성 서북으로부터 부락을 거느리고 관새를 향하여 수나라에 내부하였다"

보시다시피 수나라때 돌궐세력의 배후사주를 받고 고려를 공격하다가 돌궐이 격파되자 수나라에 속말말갈인들이 귀부한 사건에 대한 기사였습니다...

그런데 의문점은, 분명 속말말갈인들은 고구려의 속민이자 지방민세력인게 자명한데, 어째서 송화강의 자방사람들(속말말갈인들)이 중앙정부인 고구려를 공격했는가, 혹시 고구려인들이 지방민들을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하는 뭔가 속사정이 있지 않았는가 라는 의문점이 들어서 이 기사를 어떻게 받아들어야 할지 몰라 이렇게 질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감방친구님, 저는 이 정보를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어야 할까요....?
     
비좀와라 19-03-26 21:24
   
말갈이나 선비 모두 원래는 고구려의 부용세력 입니다.

부용세력이라는 것은 종주국에 충성을 하되 자치권을 가지면서 종주국의 동원령에는 반드시 응해야 하는 그런 세력을 말하는 것 이고요.

이 부용세력이라는 것이 근대나 지금까지 내려오는 것이 타타르나 코사크의 러시아의 관계를 보면 알수 있거든요.

말갈이나 선비는 고구려의 영토에서 고구려 왕의 관용으로 일정지역에서 자치를 허용 받다가 고구려가 전쟁을 위해서 군 동원령을 내리면 병력으로 차출되어서 싸워야 하는 의무가 있었다는 것 입니다.

이럴 경우는 말갈이나 선비는 자치권이 있지만 고구려인이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는 것 이에요. 옛날 제정 러시아 시절 코사코 병을 러시아 군대로 여기는 것과 같는 것 입니다.

당연히 그 후에 성립된 선비의 국가들과 고구려의 관계는 종주국과 종속국의 관계인데 왜 이들과 고구려와 싸웠냐고요? 선비족의 국가들이 고구려에 반란을 일으킨거죠.

지금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전쟁을 하고 있는 것도 같은 이유 입니다. 우크라이나는 코사코 세력을 기반으로 집단으로 제정 러시아의 황제에게 충성을 서약하고 자치권을 보장받은 집단이란 말입니다.

당연히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충성해야 자신들의 정당성이 보장 되는 것이 맞거든요.

이걸 서방세력 특히 유태계 자본이 들쑥이면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전쟁을 하게 됩니다.

본문의 내용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분쟁이 같은 이유 입니다.
     
비좀와라 19-03-26 21:34
   
로마시대에 스팔타카스도 같은 경우로 로마의 동원령에 응해서 병력으로 차출 되었다가 로마장군의 명령을 거부하고 고향으로 돌아가서 노예가 되는 것 이거든요.

옛날에는 이런 일이 비일비제 했단 말입니다. 모두를 부용세력이라고 말하고 고개를 끄덕이는데 궁금증은 부용세력이 무얼 말하는지 모르고 끄덕인다는 것이죠.

당연히 고려나 근세조선은 누구의 종속국이 아니란 말입니다. 어떤 중국의 황제가 이들에게 병력 동원령을 요구했단 말입니까?

중국과 고려나 조선의 관계는 종주국과 종속국의 관계 보다는 동맹국의 관계 정도가 맞거든요.

중국의 사신 접대를 조금 성대 했다고 해서 종속국이라고 하면 일본이나 중국이 미국 대통령을 홀대 합니까? 아님 저들이 미국의 종속국 인가요?
     
감방친구 19-03-26 21:51
   
님이 누구인지는 잘 아니까 계속 님을 소개할 필요는 없습니다

굿잡스님과 제가 활동하는 거 눈팅하다가 가생이 가입했다고 가입 초기에 몇 번 본인 소개를 충분히 하셨으니까요

아ㅡ

이제 30살이 됐다는 것도 기억납니다

각설하고

어텐더님이 소개한 글은 위키백과에 있는 글로 보여 찾아보니 그렇더군요

"돌궐과 속말말갈의 어쩌구" 하는 것은 해당 글 작성자의 정황 해석입니다

삼국사기 고구려 본기를 읽어보시면 고구려에서 높은 자리에 있거나 큰 집단을 보유한 세력이 고구려를 배반하고 쭝궈 왕조에 귀부해 가는 일이 심심치 않게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말갈과 고구려를 분리해서 보려는 시각은 북사, 수서에서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구당서, 신당서에서 구체적입니다

속말말갈은 말 그대로 속말수 일대에 살던 말갈입니다
이들 속말말갈 모두가 수나라에 귀부해 간 것이 아니라 이 중에 일부세력인 돌지계 집단이 고구려를 배신하고 수나라에 귀부합니다

님이 제가 그동안 영주와 고구려 서계를 고찰해 온 것을 보셨다면 돌지계 역시 언급한 바 있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이 돌지계가 내부한 게 수양제 초기로  605 년 이전으로 판단됩니다

이들을 살게 한 곳이 수나라 영주 유성이고, 이 유성을 605년에 거란(저는 고구려가 배후에 있다고 봅니다)이 공격하여 수나라로 하여금 영주를 폐지하게 만듭니다

이 유성은 본래의 유성이 아니라 수나라가 현 보정시에 있던 룡성현을 이치시키면서 그 이름을 개칭한 유성입니다

605년 당시 본래의 유성은 고구려 땅이었습니다

이들 돌지계 부락은 당나라 초기에 창평, 즉 현 북경시 창평구로 옮겨지는데 고개도의 침략을 성공적으로 격퇴하는 공을 세웁니다

ㅡㅡㅡㅡ

너무 조급하게 욕심내지 마시고
전체적인 맥락을 조감하시는 게 공부에 우선되셔야 합니다

돌궐과 고구려는 6세기 초중반에 돌궐이 한 차례 침략하여 고구려가 격퇴한 게 다입니다

돌궐의 관심사는 쭝궈이지 고구려가 아니었습니다
쭝궈 역시 주관심사가 유연, 이어서 돌궐입니다
왜냐하면 6세기~8세기까지 해, 거란, 그리고 지방 군벌들을 사주하여 쭝궈를 괴롭힌 게 돌궐입니다
     
감방친구 19-03-26 21:58
   
저는 지금 5~7세기 고구려 서북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고구려 ㅡ 발해 ㅡ 고려 전기

여기에 계속 집중하고 있읍니다
지금까지 계속 이거 하느라 사서 원문 고찰해온 거 계속하여 게시하고 있는 거 보고 계시죠? 읽지는 않더라도 눈으로 보이기는 할 거 아닙니까

저게 피가 말리는 일입니다
아무것도 안 하고 저것만 하는, 그래도 되는 무슨 대학생이나 연구소 연구원이 아닌 다음에 생업을 가진 사람이 저런 량으로 저런 속도로 고찰을 계속한다는 게 얼마나 피 말리는 것인지 나중에 님이 행여 직접 사서 보며 연구를 하게 되면 아시게 될 겁니다

말갈 자체는
제가 훗날 전체적으로 역대 사서원문 통 털어서 제대로 다룰 예정을 이미 예전에 잡아두고 있으니 기다려 보세요
     
감방친구 19-03-26 22:12
   
노파심에 첨언을 하자면

돌궐이 고구려 공격했다가 패한 것은 551년입니다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1642760&cid=62145&categoryId=62227

속말말갈의 돌지계 세력이 수나라에 가 붙은 것은 수 양제 초기고요

즉 5~60 년 가량 시대가 차이가 납니다
     
감방친구 19-03-26 22:18
   
속말말갈 출신 돌지계 부락이 고구려 배신 때린 거만 보지 마시고 속말말갈이 주축이 돼 고구려를 재건한 것 역시 같이 보세요
          
Attender 19-03-27 20:14
   
아.....이런 정황이 있었군요...!!!
더 정확하게 말씀드리자면 속말말갈에 관한정보를 네이버에서 검색하다가 네이버 부흥카페에서 어떤회원이 "말갈역시 우리계통의 민족으로 보는게 옳지 않냐" 라는 글에 반대하는 회원들이 비웃으면서, "나원참 그러면, 속말말갈인들이 고구려를 공격하다가 깨지고 수나라로 귀부한 사건은 다 거짓말이겠네~~~~~~" 이러면서 빈정거려서 찾아보니 위키피디아 에 저렇게 써 있어서 신경썼는데 역시 감방친구님말씀대로, "돌지계 부락이 고려를 배신한것보다도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하면서 속말말갈이 고구려의 재건에 헌신한것"과  "전체적인 맥락과 흐름을 감지해가면서 읽는것이 중요하다" 라는 조언을 들으니 왠지 너무나도 고양되는 기분이 들어서 다시한번 감방친구님께 감사드립니다 ㅎㅎㅎㅎㅎ;;;;

감방친구님께서 힘들게 써 주신 조언은 반드시 새겨듣겠습니다
               
감방친구 19-03-27 21:39
   
본인을 지나치게 낮추고 동시에 상대를 지나치게 높이는 것은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다 똑같은 사람들입니다

님도 충분히 훌륭한 일을 하실 분입니다

잡게와 이슈게에서 활동하시는 5000원님을 롤모델로 삼으시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즉 우리 역사와 문화를 바로 알리는 역할로서 우리 어텐더님이 오천원님이 자료를 정리해서 팩트로 아닥시키는 것을 잘 공부해 보세요 그거 아무나 하는 게 아닙니다 시간+노력+논리
                    
Attender 19-03-28 20:32
   
좋은 조언 다시한번 명심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방친구님
               
막걸리한잔 19-03-27 22:34
   
한국말 하는 중국인들이 모인 부흥카페 말씀하시나요?
논리에서 털리면 흥분해서 중국말 튀어 나오는 회원들 몇  있던데 ㅋㅋㅋ
이해한다 19-03-26 21:47
   
감방친구님이 말씀하신 말갈인들은 고구려인들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은 이미 인지되고 있는 사실입니다. 문제는 말갈인이 우리나라와 연관되는 것을 인정되어 버리면 중국으로선 용납할 수 없는 영토에 대한 역사적 정당성을 잃어버리게 되죠. 즉 자신들의 이익에 침해되기에 부정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가까운 사례로서는 생산적으로 님이 올려주신 자료에서도 증명됩니다. 한국인과 관련되어버리는 것은 제외시켜버렸죠.

그러므로 예상하는 바 이미 중국에서는 감방친구님의 탐문한 걸을 증명할 자료들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문화대혁명... 아주 많은 것들이 얽혀 있을 거 같군요.
     
감방친구 19-03-26 22:07
   
님 말씀이 맞습니다
마치 임나일본부설처럼 잊을만 하면 나오고 하는 주제가 될, 이미 돼버린 경향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사실 역사에 관심이 있어서 어느 정도 공부한 사람이면
말갈과 고구려, 말갈과 우리 민족을 분리해 상호이질적이라 말할 수가 없는 것이거든요

이는 강단주류사학계의 입장도 마찬가지고요
에롱이 19-03-27 18:52
   
1. 내 생각이 이렇기때문에, 그래서 내 주장은 이렇습니다.
(본인 주장에 대한 사료제시나 교차검증은 전혀 없음)

2. 남이 주장하는 의견은 1번에 의거하여 '내가 생각만하는 주장'과 다르니 근거와 사료를 제시하십시오.
(본디 주장을 하려면 자신의 근거가 명확해야 하나, 생각뿐이기 때문에 자료를 찾아달라고만 함)


여기 자료 올리시는 분들의 자료에 늘 감탄하며 약 10년 정도 동아게를 눈팅하는 유저로써,,인신공격하긴 싫으나, 그 정도의 수준밖에 안되시는 것 같아서 한 말씀드리자면,,, 보는 저도 정말 짜증이 나네요 브로리님 ^^
구름위하늘 19-04-02 17:24
   
브로리님은 우리나라 역사 교육을 받은 분 맞나요?
여러가지 의견이 충돌하는 부분은 있지만, 고구려가 예-맥-말갈 등의 부족의 연합세력이라는 것은 국사 교과서에서 가르쳤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걸 사료 제출이니 뭐니 하면서 도발하는 모습은 지식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시비를 걸려는 모습으로 보이네요.

참고로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03323

"서기 전후 무렵부터 668년에 이르는 고구려의 존립기간은 삼국시대의 대부분을 점하는 기간이었다. 이 기간 동안 고구려국은 작은 성읍국가에서 한반도와 만주지역을 아우르는 큰 영역국가로 성장하였고, 그 영역 내의 예(濊)·맥(貊)·한(韓)계의 여러 집단들과 일부 한인(漢人)과 말갈인들을 융합하여 고구려인이라는 보다 큰 단위의 족속을 형성하였다. "

이중에서 의견이 다른 부분은 말갈이 부용 부족이였는지, 주축세력에 가까웠는지에서 발생합니다.
옛날에는 말갈을 부용부족으로 보는 경향이 많았지만, 요즘은 주축세력으로 보는 경향이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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