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1-06-21 16:09
중국인들은 10년전 한국을 가장 좋아하는 나라로 뽑았었다.
 글쓴이 : ㄱㄴㄷ
조회 : 4,847  

한류가 퍼지기 전까지는 여론조사에서 중국인들은 한국을 가장 좋아하는 나라로 뽑기도했다.
그런데 한류가 아시아전체로 퍼져나가자 소인배처럼 한국을 싫어하게됐지.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돼지?
화교들이 대신 대답해도 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R.A.B 11-06-21 16:17
   
한류가 퍼지기 전까지는 한국을 속국으로써 언젠간 중국으로 받아들일 나라라서 좋아함
그러나 자칭 대국인 중국보다 한국이 잘나가니까
배가 아픈거임 ㅋㅋㅋㅋㅋ
ps. 난 화교 아님. 한국인임
rwe 11-06-21 16:21
   
천년식민지인들은 언제든  다시 식민지로 전락할까 두려워 하는 것임.  이미 한류  문화식민지로  전락했기 때문에 그 두려움에 떠는 중임.  언제다시 명나라때처럼  정복되어 식민지로 전락할지 모르는 그들의 두려움은  무의식속에 잠재되어 있다.

중국(x) 천년식민지(o)
중국인(x) 천년식민지인(o)
꽃순이 11-06-21 16:22
   
질투
11-06-21 17:15
   
그러다....역사극을 보니까...쭝궈교과서에서 배운거랑 한국인이 말하는 드라마에서의 역사랑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쭝꿔교과서에서는 부여, 고구려와 발해는 쭝꿔 지방정권으로 배워왔는데...한국에서는 자신들의 조상이란다....혼란에 빠지는 쭝궈들....그러다가 지들이 가우리빵즈라고 한국인을 욕하기 시작하더니 또한번 혼란에 빠진다....가우리는 쭝궈의 옛지방정권이라 교과서에서 배웠었다...그런데 한국인에게 가우리빵즈라고 욕을 하다니...혼란스럽다..어찌해야하나...그래서 가우리를 뺀다...요즘은빵즈라고만 한다...뇌장애 불구자들 삽질중입니다...

 @@부여의 시조는 동명왕이고 고구려 시조는 주몽이지만 후에 부여의 건국설화와 동명왕이라는 이름까지 차용하여 부여와의 연결성을 만들었고, 발해는 일본에 보낸 문서에 발해왕은 스스로를 고려왕이라고 하였고, 한반도에는 고려라는 국호의 또 다른 나라가 생겨나고,,,후에 만주지역에서 발생한 왕조들도 부여의 후예임을 강조한다....
mymiky 11-06-22 04:19
   
지만 잘나야 하는데, 남이 잘나니 속이 뒤집어 지는 것이지 ㅋㅋ
wre 11-06-22 06:33
   
금나라 청나라는 한국사입니다.
김구임시정부때 금청사를 한국사로  가르쳤습니다.
우리역사인 금나라 청나라를  원래대로 복구시켜야합니다.

송막기문 - 중국인이 "여진족 지도자는 신라인"이라 기록
http://www.gasengi.co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6247&page=4
금청사가 중국역사가 아닌 이유
http://www.gasengi.co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6427&page=4
금나라 청나라는 한국사:
http://www.gasengi.co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6151&page=4
김구임시정부때 금청사를 한국사로 가르쳐
http://www.gasengi.co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6455&page=4
금·청사 한국사 편입 주장 서길수 교수:
http://kr.blog.yahoo.com/straysheep931/81
금 청사 한국사에 편입시켜야: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Delc&articleno=2996071&categoryId=543508®dt=20070227183207#ajax_history_home
어개 11-06-22 19:48
   
천년식민지라니 너무 기간을 짧게 잡은거 아님?
asdasd 11-06-23 22:22
   
다 국가선동이죠 뭐 중국이나 일본은 국가에서 하자고만 하면 언제든지 군사국가로 돌아갈 준비가 되있을지도..

국민들의 호구력: 대만>>>>중국≥일본>>>>>>>>>>>>>>>>>>>>정상범주
     
진이킴 11-06-24 11:53
   
아놔 배야 호구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omas jewelry 11-09-27 15:27
   
The history of http://www.newtomasshop.net/ has been absolutely an absorbing one and gives you an amazing best with altered styles and designs of adornment offered by http://www.newtomasshop.net/Charm-carriers_3_1.htm Club Accumulating to accept from. Thomas Sabo as a cast enjoys the advantage of getting articular able-bodied with admirable and awful beautiful http://www.newtomasshop.net/Charm-Watches_4_1.htm . This is decidedly accurate with charms and admirable argent products. Articles offered by them are able-bodied accepted for their superior and for their astonishing account plan on the jewel pieces. With its outstanding adeptness and creativity, the Thomas Sabo cast is now a all-around artist label, which angle out from the blow with a animating collection. This admirable man is the anticipation action of a individual being -Thomas Sabo. He is Austria built-in in the average of 1960s, and has catholic a lot. It was in the year 1984 that Thomas took a accommodation to set up a aggregation of his own. His adulation for http://www.newtomasshop.net/Bracelets_2_1.htm and a agog absorption in and acumen of appearance gave him the afflatus to do so.Due to the amazing superior produced the http://www.newtomasshop.net/Necklaces_6_1.htm grew at a fast clip forth with Thomass confidence and passion.
 
 
Total 19,9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4002
3452 [다문화] [긴급] 7월 23일 이민자 법률제정&개정 세미나[펌] (1) doysglmetp 07-24 1598
3451 [중국] 후금이 청으로 국명을 바꾼이유 (1) 심청이 07-24 2441
3450 [중국] 단군조선은 부정될 수 없는 존재 (4) 진이 07-23 2611
3449 [다문화] 다문화 정책 (1) 컴맹만세 07-23 1455
3448 [중국] 내가 겪은 조선족은.. 싼도 07-23 1998
3447 [다문화] 이제는 본격적으로 흑인과 다무놔 추진 (2) 내셔널헬쓰 07-23 2469
3446 [일본] 일본, ‘좋은 이웃’ 포기할 건가? 극우세력의 위안… (3) doysglmetp 07-23 2565
3445 [중국] 주먹질 조선족 입건 (4) doysglmetp 07-23 1975
3444 [다문화] 생체 인식으로 조선족 입국거부 속출 (13) 자이언트 07-23 4510
3443 [다문화] 외국인 정책! 쭝국이 우리보다 훨~씬 선진국!! (4) 내셔널헬쓰 07-23 2258
3442 [다문화] 조선족을 욕하기 전에 (8) 엘체 07-23 2196
3441 [일본] 日나가노에 바이올린 명장 故 진창현 기념비 건립 doysglmetp 07-23 1991
3440 [중국] ‘조선족 도우미’ 갈등…블랙리스트 까지 떠돌아 (12) doysglmetp 07-23 3594
3439 [다문화] 외국인 100만 시대, 그들만의 '무법지대' (13) 절대강호 07-22 2886
3438 [중국] 지나에서 매년 170만 갓난아기 행방불명! (10) 내셔널헬쓰 07-22 2722
3437 [중국] 가짜 쌀에 이어 가짜 ‘닭날개’까지 ‘충격’ (중공 (4) doysglmetp 07-22 3330
3436 [기타] 제주도 지명, 사투리 등에 고구려어 흔적이 많이 남… (2) 예맥사냥꾼 07-22 2792
3435 [중국] 여진인들은 백두산에 올라 단군에 제사를 지내다.. (5) 심청이 07-22 3723
3434 [중국] 조선족 짱깨의 천인공노할...하느님 조상님 제발좀... (13) 달통 07-21 6378
3433 [중국] 우위엔춘 절대 이 조선족 짱깨놈 잊어선 안됩니다!! (5) 달통 07-21 3005
3432 [중국] 조선족 인구감소 추세로...자치주 지위 위기 (4) 투후 07-21 1024
3431 [통일] 통일한국은 아시아의 스위스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9) Chris 07-21 3649
3430 [대만] 대만 화교의 한국 인터넷 악플&한국여성&한국인 비하… (12) doysglmetp 07-21 6883
3429 [다문화] 삼한시대. 한(韓)의 명칭 유래. 그리고 삼한의 뿌리. (4) 예맥사냥꾼 07-21 3076
3428 [중국] 중 조선족 90% “중국이 조국”…일 조선인 17% “일본… (11) 투후 07-21 1830
3427 [중국] 지나의 고서에 나와 있는 .. 인육 등급 (10) 내셔널헬쓰 07-20 3625
3426 [일본] 내가 본 독도 웹툰! (2) 아토 07-20 2847
 <  611  612  613  614  615  616  617  618  619  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