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9-04-05 12:12
[기타] 백제와 신라에 대해 글을 쓸 때
 글쓴이 : 벚꽃
조회 : 2,380  

제일 짜증 나는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삼국 시대의 나라들을 현재 대한민국 지역에 대입시켜 말도 안 되는 비교를 하는 사람들.

어제 잡담 게시판에 대야성 함락 때의 죽죽이라는 신라 인물에 대한 글을 올렸었는데 어떤 분이 영호남 갈등 일으키려는 목적으로 글을 썼냐고 뭐라고 하시더라고요.

참으로 기가 막히고 암에 걸릴 것 같은 상황에서 그분에게 혼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지 말고 술 드셨으면 곱게 주무시라고 했지만 댓글이 엄청나게 길어질 때까지 저를 몰아세우더라고요.

한 마디로 정치병 말기 환자들이죠. 게다가 역사적 지식수준도 바닥이라 백제를 호남에 비교해서 영호남 갈등을 조장한다고 뭐라고 하질 않나.

얕은 지식으로 과거에 존재했던 조상 나라들을 현대의 정치와 지역에 연관 지어서 사람 암 걸리게 만드는 부류들. 볼 때마다 정말 실시간으로 암세포가 퍼지는 느낌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패닉호랭이 19-04-05 16:01
   
외교는 원교근공이 기본이죠.
원래 형제간에는 더 치열하게 싸웁니다.
왕자의 난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버섹 19-04-05 17:43
   
난독증인가요?
본문을 이해를 못하신듯...
아비요 19-04-05 18:44
   
사실 영호남 말할때 나오는 신라 백제는 신라말기의 후백제와 망하기 직전의 신라를 말하는데..ㅎㅎ 상당수 사람들이 삼국시대 신라백제인줄 알더군요. 그리고 솔직히 과거 그 시절과 지금의 영호남 갈등이 관련이 있을 가능성도 없죠. 고려에서 후백제 때문에 호남 차별한거 정도일까.. 근데 고려는 경상도가 아닌디..
     
벚꽃 19-04-05 19:43
   
제가 잡담 게시판에 올렸던 죽죽 이야기는 삼국 시대에 해당하는데 영호남 갈등 조장 어쩌고 하더군요. 암 걸릴 것 같더라고요 ㅎㅎ

설사 백제가 호남을 위시한 국가였다고 한들 그게 현재의 영호남 갈등과 무슨 관련이 있다고 정치병 환자들은 저렇게 정신병스러운 발언만 해대는지 참.
막걸리한잔 19-04-05 21:38
   
고려가 호남을 차별했다는건 가장 왜곡이 심한겁니다..
기록에 호남이란 말은 단하나도 안나옵니다..
그 근거가 훈요십조에 차현이남 공주강외 라는 부분인데..
차현 이남은 차령이남이고.. 공주강외는 외자는 위라는 뜻으로도 사용됨으로 이남과 그뒤에는 외가 위라는 뜻으로 해석해야 맞는 해석이 됩니다..
그리고 왕건의 역대 최대위기는 바로 충청도의 반란사건을 비롯해서 공주 부여계들과 관계가 좋지 못했었습니다..
당연히 차현이남 공주강외는 차령과 금강 사이를 이르는 말인데 이걸 일제때 호남정벌론으로 일본인들이 이용해서 호남을 약탈한겁니다..
솔로몬축구 19-04-06 00:12
   
영호남 갈등은 모르겠으나 경상도 출신 사람들은 신라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해서 나머지 두 나라를 깎아내리는 경향이 있음
김해김씨 영향도 있고 인근 지역 교수들 교사들에게 교육을 받은 영향도 있을거고
너무 뭐라하진 마세요 오랜 경험담임
뭐꼬이떡밥 19-04-06 02:15
   
경상도 사람 신라천년 어쩌고 지꺼리는 거 들으면 개똥같은 소리 그만 지꺼리라고 소리치고 싶어 미치겠음.
아스카라스 19-05-03 16:03
   
심지어 전라도는 백제의 주요지역이 아니었고, 백제 초기까지 마한의 땅 아니었나요? 백제가 지금의 전라도, 그 당시 마한땅을 먹고자 해도 마한인들이나 마한왕이 워낙 강경해서 애를 먹었었다던데.
마한이 삼한시대의 짱이었죠? 진한 변한이 마한에 조공하고, 신라는 초기에 마한이 조공하러 오라고 했고.
백제는 경기 충청의 나라였어요. 싸움을 붙일라면 충청도랑 경상도를 붙여야지 무슨 전라도가 백제땅이었다면서
 
 
Total 2,1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48 [기타] 역사란...사관이란... (2) 윈도우폰 04-17 108
2147 [기타] 민족의 친연성에 대해 (1) 관심병자 04-07 241
2146 [기타] 출처를 다는 건, 남녀노소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것입… (11) 아비바스 04-05 272
2145 [기타] 무식한 사람은 역사나 학문을 말하기 전에 기본을 갖… (2) 윈도우폰 04-02 289
2144 [기타] 세계인들이 주목하는, 감미로운 모지혜(다니엘) - 인… 아비바스 03-08 741
2143 [기타] 동아시아에서의 국가의 형태라면? 그냥 잡설 (3) 윈도우폰 03-06 957
2142 [기타] [K-POP] MZ돌 뉴진스 <한복> 2023 추석특집 방송 아비바스 03-04 516
2141 [기타] MZ돌 높은 영어 실력 ㄷㄷ (1) 아비바스 03-03 582
2140 [기타] [K-문화] 세계인들을 열광시킨 케이팝 GODS 아비바스 02-09 761
2139 [기타] 동아시아 19세기 복장 Korisent 02-04 1401
2138 [기타] [K-문화] 세계인들이 한국 게이머 만나면 치를 떠는 … 아비바스 12-18 2464
2137 [기타] [K-문화] 글로벌 게임회사들, K-문화에 젖어들다. ( 한… 아비바스 12-16 1596
2136 [기타] [K-문화] 유튜브를 장악한 글로벌 K-pop 모음 아비바스 12-16 1999
2135 [기타] 왜의 실제 위치, 왜 어디에 있었나 (6) 관심병자 12-10 1860
2134 [기타] 흑룡강을 국경으로 그린 조선의 고지도 (2) 관심병자 11-26 1420
2133 [기타] 우리가 알고있던 고려영토는 가짜 관심병자 11-26 1141
2132 [기타] [고증甲]프로 불편러들 때문에 사라졌던 고구려모드 … (1) 아비바스 11-25 532
2131 [기타] 일본, 중국, 한국의 고조선에 관한 역사기록들 검토 관심병자 11-24 531
2130 [기타] 식민사학자들의 임나일본부의 허구 (1) 관심병자 11-24 468
2129 [기타] 거란족, 거란 8부의 기원 관심병자 11-24 522
2128 [기타] [FACT] 우리나라 사람이 병력 수에 둔감한 이유 아비바스 11-24 376
2127 [기타] 황제헌원의 정체, 금살치우의 진실 관심병자 11-23 475
2126 [기타] 중국 공산당 70년전 지도, 베이징아래 발해표기 관심병자 11-21 446
2125 [기타] 은(殷)나라 갑골음(甲骨音)은 고대한국어였다 관심병자 11-21 391
2124 [기타] 베이징 서쪽도 고려 ? 또 청나라지도에 표시 관심병자 11-19 455
2123 [기타] [FACT] "현대인이 국뽕, 정치병, 혐오병에 빠지는 이유" 아비바스 11-18 324
2122 [기타] 학자들과 국민들도 속인 국사편찬위원회의 사료원문… 관심병자 11-17 31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