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9-05-15 12:34
[한국사] 위서(魏書)에 기록된 요양의 위치
 글쓴이 : 영종햇살
조회 : 472  

중국의 요녕성에 요양이라는 지명이 있는데 역사적으로 중요한 지명입니다.

하지만 중국 사서에  '요양'이 산서성에 있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1.위서(魏書)에 기록된 요양의 위치.

 https://zh.wikisource.org/wiki/魏書/卷106上#并州


가.위서에 '병주(并州) 낙평군에 요양현과 요양성이 있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 병주의 위치가 산서성에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나.왜냐하면 병주에는 태원군(太原郡), 상당군(上黨郡), 향군(鄉郡),낙평군(樂平郡),양원군(襄垣郡)5개 군이 있는데, 이 지역은 산서성 중부 지역으로 

 낙평군에 속한 요양(遼陽)당연히 산서성에 있었다고 봐야한다.


다.태원(太原)은 현재 산서성(山西省)의 성도(省都)이며 옛 이름은 

    진양(晉陽)이었다.


라.상당군은 산서성에 있는 심수가 발원하는 곳이니 당연히 산서성에 있는 

   지명이다.

   (수경주 9권: 沁水심수 出上黨涅縣謁戾山, 심수는 상당군 열현 알루산에서

나온다)


마.并州병주漢、晉治晉陽,晉末治臺壁,後治晉陽。皇始元年(북위 396년)平,                   仍置。 

한나라와 진나라 시기에 병주의 치소는 '진양晉陽'이었다.

진(晉)말에는 대벽에 치소를 두었다.

樂平郡낙평군後漢獻帝置,真君九年治太原,孝昌二年復,治沾城。
領縣三 戶一萬八千二百六十七  口六萬八千一百五十九
遼陽요양晉屬,真君九年併鄉,孝昌二年復。有黃澤嶺、
遼陽城요양성   
 요양현에는 황택령과 요양성이 있다.
樂平낙평晉屬,真君九年併沾,[49]孝昌二年復。有象山祠、沾嶺
八賦嶺。
    낙평현에는 상산사, 첨령, 팔부령이 있다.  
石艾석애前漢屬太原,後罷,[50]晉屬。
-----------------------------------------------

宋書卷九十七
列傳第五十七 作者:沈約 南朝梁

(宋書)는 488년남제(南濟) 무제(武帝)의 명을 받아 심약(沈約)이 편찬한 기전체 역사서

https://zh.wikisource.org/wiki/宋書/卷97#東夷

東夷[编辑]

東夷高句驪國,今治漢之遼東郡。동이 고구려국은 현재(5세기) 한의 요동군을 지배하고 있다.

高句驪王高璉,晉安帝義熙九年,遣長史高翼奉表獻赭白馬。고구려왕 고련(장수왕)이 413년

장사 고익을 파견하여 표를 올리고 적토마와 백마를 받쳤다.




송서의 기록에 의하면 5세기경에 고구려가 한나라 시기의 요동군을 지배하고 있다고 나옵니다.

한나라 시기에 요양은 요동군에 소속되어 있었습니다.

즉 5세기에 고구려는 요양이 위치한 산서성 중부 지역을 지배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17,21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214 [기타] 사랑에 빠져 신라왕을 황제로 봉한 중천태왕 (1) 관심병자 00:34 170
17213 [한국사] 2016년 한글박물관 "파스파 문자" 관련 설명 대목 (1) hojai 07-23 361
17212 [한국사] 한글은 세종과 집현전만의 작품인가? (8) mymiky 07-23 471
17211 [한국사] 치우천왕 이야기 (2) 치우천황님 07-23 376
17210 [한국사] 봉오동 전투 재미있는 역사이야기(영상) 무한성장맨 07-23 273
17209 [한국사] 역사판의 3대 불량품(不良品) (4) 감방친구 07-23 854
17208 [일본]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는게 이상하다... (3) 아베조까 07-22 1068
17207 [기타] 신라 역대 임금 40~56 관심병자 07-21 635
17206 [기타] 신라 역대 임금 29~39 관심병자 07-21 369
17205 [기타] 신라 역대 임금 20~28대 관심병자 07-21 404
17204 [기타] 신라 역대 임금 14~19대 관심병자 07-21 479
17203 [기타] 일본, 미국 등에 칼을 꽂으려 하는가? 도다리 07-21 557
17202 [기타] 신라 역대 임금 7~13대 관심병자 07-21 387
17201 [기타] 신라 역대 임금 1~6대 관심병자 07-21 570
17200 [한국사] 英 역사교육사이트 "발해 명칭 'Pohai'->'B… (8) 소유자™ 07-21 982
17199 [기타] 한자어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32) 브로리 07-21 557
17198 [한국사] 한글은 세종대왕의 독자적 작품이 아닌 파스파 문자… (15) 멸망의징조 07-21 1136
17197 [기타] 토착왜구들의 몸부림... (4) 도다리 07-20 1779
17196 [한국사] 관동 대지진 관련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6) 밑져야본전 07-19 974
17195 [중국] 중국의 반도체 굴기 역사 (6) 진실게임 07-19 2232
17194 [기타] 아베가 존경한다는 요시다쇼인 이사람의 생각이 참 . (3) 피닉 07-19 1735
17193 [한국사] 수경주(水經注)를 중심한 어이진(禦夷鎮) 고찰 (7) 감방친구 07-18 939
17192 [기타] (격) 한국문패 곧 왜넘이름으로 바뀐다. (1) 도다리 07-18 2030
17191 [기타] 과거 일본 위안부 사죄 (27) 관심병자 07-16 3032
17190 [한국사] 일본은 한반도를 714번 침략하였다. (30) samanto.. 07-16 2873
17189 [한국사] 무역 분쟁의 본질 일본 고대사 그리고 5세기 마한 (1) 풍림화산투 07-16 1442
17188 [한국사] 민족반역자들을 정리하지 못해 발생하는 후유증 (6) 스리랑 07-15 140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