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9-05-22 18:29
[한국사] 동아시아사의 대부분은 사실 일본국의 개입이?!
 글쓴이 : 이구순
조회 : 2,776  

1. 원나라의 고려 침공은 일본국의 계획이었다.
그러나, 원나라가 혼자서 고려를 모두 집어 삼키고
일본국을 배신하자
'가미카제'라는 전술을 발명, 활용하여 승리하였고
이는 전설로 동화되어 風神의 이야기로 오는 것이다.

2. 신라의 삼국 통일과 백제 지원은 일본국이!
신라는 삼국 통일을 위해 당나라와 일본국에게 지원을 요청 했으며
일본국은 동시에 백제 부흥 운동을 도와 신라를 견제 하였다.

3. 조선 건국에는 일본국의 도움이!
고려 말기에 조선 건국에 큰 도움을 주었다.


그 이후 임진왜란부터 현재까지의
일본국의 동아시아 영향력은 아시다시피 매우 컸습니다.
제 개인적 연구의 산물이니
추천 및 댓글 바랍니다.


- 이 구 순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뚜리뚜바 19-05-22 20:41
   
하다하다 이젠 진짜 미xㄴ이 나타났네
Attender 19-05-22 20:55
   
??? : 굉장하군요.....
윈도우폰 19-05-22 22:05
   
꼴값하네^^

일본이 아니고 왜라고 해야지여...소위 영주라고 하는 수 많은 부랑배같은 애들을 중심으로 땅따먹기하고...중앙정부라고 해도 에도 이전의 막부는 그리 강력하게 영주들을 통제하지도 못한 그런 나라가 왜인데...이들이 동아시아의 선진국인 백제나 고려, 조선에 영향을 미쳤다?

열도 원숭이들도 웃겠네^^

막부든 번이든 왜인들의 정치조직은 동아시아에서 제대로 인정받은 적이 없었음 ,..그래서 근대 이전까지는 왜인들 스스로 일본이라는 인식도 별로 없었고, 꼭 그렇게 불리고 싶어하지도 않았음...그런 왜에 대해 우리를 포함한 주변국에서는 그냥 왜인, 왜국으로 불렸을 정도로 존재감이 없었음

에도시대에 인구가 번성하고 상업이 발전했다는 것이 왜가 동아시아 정치체제에서 뛰어났다는 의미는 아님...어쨌든 일제시대에 살았던 어른들은 핍박을 받았어도 그 시기를 일제시대라고도 안 부르고 왜정시대라고 할 정도로였는데

어쨌든 우리 나라에서 왜에 대한 관용적 호칭은 일본이 아니고 왜가 맞음....그런 왜인들을 너무 과장하여 평가하려는 것을 보니...님은 왜인의 피가 흐르는 그런 인물같음...맞나여?^^.
밑져야본전 19-05-22 23:34
   
이건 마치 한국이 일본과 국제기구를 조종하는 배후라는 넷우익들의 음모론 보다도 더 하네요 ㅋㅋ
우스 19-05-23 00:28
   
ㅋㅋㅋ 아 진짜
할말이 없다 할말이 ㅋㅋㅋ
동키일일일 19-05-23 09:08
   
얘 뭐야?
셀틱 19-05-23 09:53
   
일베 할베인줄 알았더니 그냥 아베
kpopgogo 19-05-23 11:25
   
정부는 왜 조현병 환자들을 방치하는가
쿤신햄돌 19-05-23 14:51
   
1. 가미카제는 말 그대로 태풍이었고

2. 영향력 있는 나라였다면서 지배계층들이 죄다 한반도계 인물들이냐?, 지금까지 신사에서 신으로 모시고 있으면서 그 영향력 있어봤자 한반도 역사다

3. 일본 건국에 조선의 영향이 있었겠지 전통문화 조선에서 죄다 건너간거다.
무좀발 19-05-23 16:36
   
무속인 이구순님은 들으시라... 일본 귀신도 이렇게 알고있지 않습니다.

1. 원나라의 고려 침공은 일본국의 계획이었다.  그러나, 원나라가 혼자서 고려를 모두 집어 삼키고
    일본국을 배신하자  '가미카제'라는 전술을 발명, 활용하여 승리하였고 이는 전설로 동화되어 風神의 이야기로    오는 것이다.
  --> 일본 침공은 원나라의 계획 이며 고려와 일본은 협력해서 전쟁을 종식 시키고자 함. 
        바다를 모르는 원나라는 태풍이오는시기에 출병을 강행 원정군은 일본에 상륙 하기도 전에 
        태풍을 만나  거의 전멸... 고련는 써우는 척하고 원나라 군대가 소멸되기를 유도 하다 철수

2. 신라의 삼국 통일과 백제 지원은 일본국이!  신라는 삼국 통일을 위해 당나라와 일본국에게 지원을 요청
  했으며  일본국은 동시에 백제 부흥 운동을 도와 신라를 견제 하였다.
    ---> 신라와 백제는 적  일본에서 대세를 잡던 왜(일본)이 백제의함락과더불어 백제부흥 운동을 하다.
          신라와 당나라 연합군에게 패배.

3. 조선 건국에는 일본국의 도움이!  고려 말기에 조선 건국에 큰 도움을 주었다.
  ---> 고려 말기의 동아시아지역의 기근은  왜(일본)가 한반도에서 약탈을 하도록 만든 큰 원인이며
          고려의 멸망과 조선의 건국의 계기가 됨. 한반도롤 들어와서 약탈은 조선 초기 때가지도 지속됨.
        일본의 약탈이 건국에 도움이 됬다는  조현증상은 지금 모시는 일본계 귀신의 신빨이 약해진것.

4. 그 이후 임진왜란부터 현재까지의  일본국의 동아시아 영향력은 아시다시피 매우 컸습니다.
    --> 임진왜란에서 패전한 일본은 전 인구에서  남성이 3/4가 죽은 참혹한 결과를 가져옴
          그래서 도쿠카와에이야스는 어떤 여성이든지 남자가 성교 요구를하면 무조건들어주라고함
          그래서 나온 일본여자의 전통 복장 기모노는 길이나 숲에서 자리를 깔고 정사를 할수있게 만든 복장
 
    제 개인적 연구의 산물이니 추천 및 댓글 바랍니다.
    --> 이런 황당한 뇌피셜은 인간의 대뇌에서 나올수 없는 일본 귀신  빙의의 증상으로 볼 수 밖에 없씀...
 
    - 이 구 순 -  ---> 그대의 찬란한 이름이 여러 사람들에게 기억 될것임
     
yj12 19-05-23 20:10
   
임진왜란 패전 이후 일본 남성의 인구의 4분에 3이 죽었다?
인류 최대의 혈전인 2차대전의 독소전쟁때의 러시아 같은 경우도 남성 사망 비율이 그 정도까지는 절대로 아니였는데(독소 전쟁 이후 러시아는 심각한 남자부족 현상을 겪었는 되도 불구하고)
근데 무슨 임진왜란에서 패전한 일본이 무슨 전체 남성의 4분에 3이 죽었다는건 어디서 나오는 황당한 소리임?
(임진왜란 일본군 최대 사망자는 20만으로 추정되는 데다가 그후에도 불과 2년뒤에 세키가하라에서 20만이 넘는 대군을 모집했는데)
그리고 기모노 루머는 2000년도에 유행했던 근거없는 루머이고
(애초에 기모노 자체가 벗기 쉬운 옷이 아닌데다가 기모노는 귀족들만 입는 비단옷이고 또 일본의 성씨가 생기기 시작한것도 전국시대 이후가 아닌 메이지 시대부터인데)
Korisent 19-05-24 08:03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웃고 갑니다.
탈압박 19-05-26 04:53
   
뭔가 하고 클릭해봤더니 ㅋㅋㅋ

그냥 ㅂㅅ이네 ㅋㅋㅋ
 
 
Total 19,9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3757
19949 [한국사] 우리 고대사 #7 : 맥족의 이동 윈도우폰 03-22 232
19948 [한국사] 우리 고대사 #12 : 한민족과 재가승 윈도우폰 03-22 269
19947 [한국사] 우리 고대사 #11 : 한반도의 왜(倭) 윈도우폰 03-22 162
19946 [한국사] 우리 고대사 #10 : 진국의 한(韓)족 윈도우폰 03-22 280
19945 [한국사] 우리 고대사 #9 : 고조선 유민과 신라 윈도우폰 03-22 104
19944 [한국사] 우리 고대사 #8 : 고조선의 이동 윈도우폰 03-22 236
19943 [한국사] 우리 고대사 #6 : 예족의 이동 윈도우폰 03-22 87
19942 [한국사] 우리 고대사 #5 : 맥족과 예족 윈도우폰 03-22 245
19941 [한국사] 우리 고대사 #4 : 단군조선과 토템 윈도우폰 03-22 97
19940 [한국사] 우리 고대사 #3 : 홍산문화와 적봉지역 주민 윈도우폰 03-22 257
19939 [한국사] 우리 고대사 #2 : 하화족과 동이족 윈도우폰 03-22 108
19938 [한국사] 우리 고대사 #1 : 우리 민족의 조상 윈도우폰 03-22 283
19937 [한국사] 《인류와 한국조선의 변천사 - 한경대전》 (1) 에피소드 03-21 153
19936 [한국사] 아래 지도에 대한 내 관점... 고조선 중심의 열국시대… (4) 윈도우폰 03-21 374
19935 [한국사] 위만조선 시기 판도 (2) 위구르 03-20 259
19934 [한국사] 우리는 동이가 아니다. (2) 윈도우폰 03-19 561
19933 [한국사] 2022년 고고학계의 경주 월성 발굴조사 보고서 (6) 홈사피엔스 03-19 262
19932 [한국사] 삼국사기 이해 (1)신라사 (7) 홈사피엔스 03-16 572
19931 [한국사] 《(고)조선의 "가르침"과 직접민주주의 "국민의원"》 에피소드 03-14 330
19930 [한국사] 《고구려 최초의 이름은 '홀본(일본)' 이다》 에피소드 03-14 535
19929 [중국] 대륙계보? 아랫글 관련... (6) 윈도우폰 03-11 601
19928 [한국사] 《안문관,연운16주,송나라.. 화하족 관점 대륙계보》 에피소드 03-09 683
19927 [한국사] [한겨례] 2024/3/8 [단독] 고대 일본 권력층 무덤 장식품… (2) 외계인7 03-09 492
19926 [기타] 세계인들이 주목하는, 감미로운 모지혜(다니엘) - 인… 아비바스 03-08 657
19925 [한국사] 《고려 조상님들이 건축한, 서경(북경성)의 모습》 (7) 에피소드 03-08 639
19924 [기타] 동아시아에서의 국가의 형태라면? 그냥 잡설 (3) 윈도우폰 03-06 751
19923 [한국사] 발해 멸망 이유 - 야율아보기의 쿠데타 (4) 하늘하늘섬 03-05 173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