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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07 21:31
[한국사] 충격, 고려장의 기원 알고보니 일본.jpg
 글쓴이 : Attender
조회 : 1,801  

고려장: 예전에, 늙고 쇠약한 사람을 구덩이 속에 산채로 버려두었다가 죽은 뒤에 장사 지냈다는 일 (국어사전)



하지만 고려의 어떤 문헌에서도 고려장에 대한 기록을 찾아볼 수 없다.

고려장이란 말은 언제 처음 나온 것일까?


고려장이라는 단어는 윌리엄 그리피스의 '은둔의 나라 한국'이라는 책에서 처음 등장한다.

그리피스는 19세기 말 일본에서 활동한 미국인 동양학자이다.


그의책 은둔의 나라 한국 곳곳에 조선에 대한 왜곡된 시선이 나타난다.

놀라운 사실은 그리피스가 단 한번도 조선을 방문한 적이 없었다는 것이다.


1.jpg


2.jpg

출처: MBC 서프라이즈



그리피스가 조선에 대해 아는 것은 일본인에게 들은 것이 전부이다.


결론적으로 고려장은 조선에 대한 왜곡된 시각을 가지고 있었던 외국인이 쓴 책에 처음 등장한 것으로 그 출처도 알수 없다.


고려장은 일제강점기 전설의 조선(1919), 조선동화집(1924, 조선총독부) 등 일본인이 지은 책에 계속해서 등장한다.


그리고 해방이후까지 한국 교과서에 실리며 고려의 풍습으로 소개되고 있다.



+ 이런 일이 과연 고려장 뿐일까?


 출처 :  Fmkorea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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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친구 19-06-07 21:39
   
이거 말고도 많지요
이거는 아주 악질적인 경우고
이밖에 우리 전래&전통으로 알고 있는 동화, 동요, 어린애들 놀이까지

게다가 일본명을 그대로 직역한 동식물명칭 등

90년대 후반, 2천 년대 초에 밝히고 알리는 운동 같은 게 일었는데
세대가 바뀌면서 잊혀진 거 같네요
감방친구 19-06-07 21:49
   
이거 말고도 제가 이곳에서 몇 번 지적한 바 있는
'환향녀ㅡ화냥년' 어원 속설

그리고 하나 더하자면

'고린내'

이거는 무려 조선시대까지 올라가는데(열하일기였나?)
'고려취ㅡ고린내' 이 지랄로 어원에 대한 견해를 밝혀서
이게 현재까지 대중적으로 굳어짐

중국놈들이 고려인(조선인)한테 나는 악취를 고려취라고 했는데
이게 고린내의 어원이라는 주장

염병하고 몸에서 악취가 나든 똥내가 나든 쭝꿔것들이 더 나지

고려도경에도 중국농들 더럽다고 흉본다고 적혀 있구만

고린내는 당연히
곯다의 어근 곯 + 내에서 온 것

그럼 고랑내는 뭐냐?

고린내와 고랑내는 얼핏 같은 말 같은데 다르다

고랑내는 발가락(발고락) 새에서 나는 썩은내를 이르는 말
당연히
가락(고락) + 내
     
Attender 19-06-08 10:56
   
또 고린내를 그런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ㅋㅋㅋ?
헐...분명히 서긍이 고려도경에서도 고려사람들 너무 꺠끗해서 중원사람들 냄새 심하게 난다고 엄청 조롱한댔는데 ㅋㅋㅋㅋㅋㅋ

세상에...고려취가 고린내로 변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있다니....

부디 이런일이 점차 사라지길 바라는 바 입니다.
조선 말기는 그렇다 치더라도 역사상 대부분 우리 조상님들이 얼마나 깨끗했는데요....ㅠㅠ;
감방친구 19-06-07 21:51
   
일본문화개방 직후에 개봉한 일본영화 중에 '나라야마 부시코'가 대표적인 작품



이마무라 쇼헤이를 좋아해서 이 감독 거는 거진 다 봤음

이 영화 주인공인 오카다 켄은 명배우인데
복수는 나의 것 ㅡ 이라는 영화가 걸작
북문 19-06-10 15:06
   
뜬금없다 했더니 이것도 조작이었군 ㅋ
프란치스 19-06-11 13:53
   
식민사학자는 뿌리를 뽑고  다시역사 연구를 해야합니다.
일본넘이 만든역사가 제대로 만들었겠습니까
후아앙 19-06-12 15:00
   
이거 뿐만아니라.. 환국 조작 다 뻔히알면서... 역사학계의 권위인지 뭔지  아예 건들지도 못 함 죄다 환빠 되버리고  https://www.youtube.com/watch?v=lXb66r58oH0  발견한것도 역사학자가아니라
 교육 과학 기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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